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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예천축협프라자, 이현준 예천군수 비롯 기관단체장 등 60여명 참석 -
예천군(군수 이현준)은 4일 유례없는 구제역 파동으로 축산농가가 붕괴 위험에 처한 가운데 축산 농가의 시름을 덜어주기 위한 ‘한우·한돈 소비 촉진 시식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식회는 예천축협과 공동으로 추진, 구제역 파동으로 얼어붙은 소고기·돼지고기의 소비를 촉진하고 침체된 지역 경기 부양과 축산 농가의 희망을 북돋우기 위해 마련됐다.
‘예천축협프라자’에서 열린 이날 시식회는 예천군수를 비롯 김영규 군의장 및 군의원, 도의원, 예천축협 김장식 조합장 등 기관단체장과 농축산업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시식회를 주최한 이 군수는 "구제역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안 심리가 확산되고 있어 구제역 안전성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시식행사를 갖게 됐다"며 "이제는 한우와 한돈을 많이 소비하여 위기의 축산 농가에 힘을 보태주자" 고 당부했다.
한편 2~3일 양일간 예천축협한우전문판매업소에서 예천한우 할인 행사도 가져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예천군은 침체된 축산농가와 지역경제의 조기 회복을 위해 구제역 종식 즉시 한우․한돈 소비촉진을 위한 각급 기관단체와 합동으로 대규모 캠페인을 전개하는 한편, 전 공직자 한우․한돈 팔아주기, 각종 모임 및 행사시 한우․한돈 애용하기 등을 대대적으로 펼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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