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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시책추진 도내 최우수 기관 선정 영예 안아 -
군민의 건강증진과 보건의식을 고취하고 보건종사자의 사기 진작을 위한 제39회 보건의 날 행사가 7일 오전 10시 예천군보건소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현준 군수를 비롯한 보건공무원, 유관종사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기념행사는 국민의례와 보건향상 공로자 시상, 친절교육, 가두캠페인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국민의례에 이어 보건유공 민간인과 보건 공무원ㆍ공중 보건의사 15명에 대한 시상식이 열려 보건관련 종사자와 보건공무원에 대한 사기앙양 및 자긍심을 고취했다.
또 기념행사 뒤 시가지 일원에서 정신질환자에 대한 편견해소와 건강생활실천․출산장려․구강보건 캠페인을 펼쳐 건강한 사회분위기도 조성했다.
한편, 예천군은 이날 오후 1시 30분 영덕군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경상북도 보건의 날 기념행사에서 ‘보건행정 최우수’ 기관 표창을 받는 영예도 안았다.
이현준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건강하고 밝은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보건 가족들의 역할과 책임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며 “열린 마음과 정성으로 군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 호흡하는 보건 가족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평생건강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예방위주의 보건행정을 추진하며 출산장려 및 초고령화 시대에 대비한 맞춤형 복지행정을 추진하여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별송사진 : 기념식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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