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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군수 이현준)은 ‘구강보건의 달’을 맞이해 구강질환 예방과 조기치료의 중요성 홍보를 위해 8일 예천자활센터에서 ‘구강보건의 날’ 행사를 가졌다.
'구강 보건의 날'은 1946년 대한치과의사협회의 전신인 조선치과의사회에서 첫 영구치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6'자와 어금니(臼齒) '구'자를 숫자화 해 6월 9일을 구강 보건의 날로 정했다.
이날 오전 10시 예천자활센터 대회의실에는 자원봉사자와 요양보호사 등 지역자활센터 종사자 130명에게 구강 및 전신건강에 대한 집단교육을 진행됐으며, 소회의실에는 구강보건 상담실과 홍보부스를 마련했다.
구강보건 홍보부스는 치아우식증 원인 등 6종의 패널을 전시하고, 구취 측정과 구강 검진, 틀니 세척, 잇솔질 교육을 무료로 실시하고 칫솔, 치실 등 구강위생용품을 무료 배부했다.
이 외도 군은 6월말까지 어린이집과 유치원 15개소를 방문해 불소도포 및 구강보건교육 등을 실시, 미취학아동의 유치관리에도 적극적으로 힘쓸 예정이다.
특히 군은 노인의치보철사업, 오지초등학생진료사업, 치아사랑방 및 장애인 무료 치과예방 진료소를 운영 하는 등 주민 구강건강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구강보건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로 구강질환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구강건강에 대한 군민의 관심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별송 : 구강보건의 날 행사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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