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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양궁 대회 14개 대회 중 6개 이상 열려 -
예천군이 제23회 전국 남여초등학교 양궁대회를 앞두고 양궁경기장 주변의 환경 정비와 시설물 점검에 들어갔다.
이번 정비 · 점검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개최되는 제23회 전국 남녀초등학교 양궁대회에 참석하는 선수들이 최상의 조건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두도록 하기 위해 실시한다.
군은 오는 20일까지 양궁 경기장의 지반이 가라앉거나 팬 부분은 복토와 함께 잔디를 보식하고 각종 잡초를 말끔히 제거하는 등 경기장 환경을 정비 해 선수들의 불편함을 해소할 계획이다.
또 대회 개최일 전까지 전기와 방송, 전광판 등 각종 시스템을 점검하고, 참가선수단의 안전사고 예방책 마련과 각종 기능실의 정리정돈 및 청소 등을 중점 실시할 예정이다.
지난 1995년 조성된 예천진호국제양궁장은 2003년 대구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양궁경기의 성공적 개최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어 매년 전국규모의 양궁대회 14개 대회 중 6개 이상을 개최하고 있다.
또 국가대표 상비군 선수단 및 전국 양궁팀이 사계절 전지 훈련지로 삼고 있으며, 양궁체험을 위해 전국에서 연 10만여 명의 관광객이 다녀가는 등 지역이미지 제고와 지역경기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군은 이번 시설물 철저한 점검과 정비를 통해 대회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나가는 한편, 참가 선수단 및 임원들의 편의 증진을 통해 지역이미지 제고는 물론 지역경기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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