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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영농을 앞두고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경천댐 통수식’이 경천댐 현지에서 열렸다.
경천댐 통수식은 24일 오전 11시 한국농어촌공사 문경지사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박재순 한국농촌공사 사장, 이현준 예천군수, 이한성 국회의원, 고윤환 문경시장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수했다.
이현준 군수는 격려사에서 물은 영농에 필요한 가장 기본이 되는 자원으로 농업 용수 관리가 그 어느 분야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곳 경천댐으로 인해 예천 지역의 농지에 농업용수를 공급받아 가뭄 걱정없이 청정 예천 농산물을 생산하고 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경천댐은 문경시 동로면에 위치, 예천군 5개읍면 2,159ha 농지에 농업 용수를 공급해 농민들이 한해(旱害) 걱정 없이 경작하고 있다.
한편, 예천군에서는 농업생산기반정비사업으로 기계화경작로 확포장사업 4지구, 수리시설개보수사업 19지구, 노후위험저수지정비사업 4지구, 지표수보강개발사업 1지구 등 총사업비 4,425백만원을 투입해 군민의 풍년 농사로 농가소득 증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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