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예천군에서는 5일 오전 10시 한천체육공원에서 ‘제91회 어린이날 기념행사 및 청소년 어울 마당’을 개최했다.
예천청년회의소(회장 조성욱)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이현준 예천군수, 권점숙 군의회의장, 임상원예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수용 경찰서장을 비롯해 어린이와 학부모 등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식전 행사에서는 거산 체육관의 전통태권도와 백호체육관의 “태권 젠틀맨” 시범 공연이 펼쳐졌다.
특히, 태권도 시범단은 신기에 가까운 각종 묘기를 연출해 참석한 어린이들과 내빈들로부터 큰 박수 갈채를 받았다.
이어 기념식에는 임상원예천교육장의 ‘어린이 헌장 낭독’을 시작으로 이현준 군수는 채윤정학생외 36명에게, 임상원 예천교육장은 김수광학생외 18명에게 모범 어린이·청소년 표창장을 수여했다.
특히, 이날 청소년 어울마당에는 관내 초·중학교 학생들이 방과 후 수업으로 배우고 익힌 댄스,난타,사물놀이,리코더 연주 등이 공연 돼 어린이날 주인공으로써 신나는 하루를 보냈다.
또한, 부대 행사로는 지역사회복지협의체의 아동 학대예방 홍보, 다문화 놀이·다문화교육, 연날리기 체험 등 어린이를 위한 풍성한 체험과 볼거리가 마련되어 행복한 축제 한마당이 됐다.
예천군 관계자는 어린이 및 청소년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놀이 공간과 프로그램을 많이 개발해 청소년들이 건전하고 밝게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밝혔다.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