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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 감천, 보문, 호명 등 수박재배 농업인 100여명 참석 -
예천군은 13일 저녁 7시 30분부터 예천군농업인회관 회의실에서 꿀벌 이용 친환경 수박재배 기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설수박재배농가 100여명을 대상으로 꿀벌이용 수박수정작업, 연작장해 없는 토양관리법 등 수박재배 핵심기술 교육으로 예천군농업기술센터 성백경 지도사가 강사로 나섰다.
꿀벌을 이용한 수박 수정작업 기술은 시설수박 재배시 결실작업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시설하우스 환경변화(고온)에 따른 착과율 저하와 기형과 발생률을 줄일 뿐만 아니라 당도, 품질향상, 노동력 절감 등을 할 수 있는 기술이다.
시설수박 꿀벌이용 생력화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이 교육은 새로운 기술도입에 따른 농가의 의문점을 해결하고 성공적인 기술정착과 타 시설원예작물의 확대를 위해 실시하는 만큼 농가의 교육 열의가 높았으며, 시설하우스 재배작목 중 수박재배가 예천의 주요 고소득 작목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재배면적이 매년 120여ha로
유지되고 있다.
또한, 예천군은 유용미생물 생산으로 수박 등 전 원예작물에 맞춤형 처방을 실시하여 공급하는 전국 유일한 농업 군으로서 병해충 예방과 연작장해에 의한 피해 등을 최소화하고 농약 사용량을 크게 줄인 친환경청정 농산물 생산에 한 몫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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