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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박피해로 실의에 빠진 농가 돕기 위해
예천군은(이현준 군수) 우박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사과 재배농가를 돕기 위해 사과 팔아주기 운동에 적극 나섰다.
지난 19일 갑작스럽게 내린 우박으로 추석 대목과 수확기를 앞둔 사과 재배 77농가가큰 피해를 입고 실의에 빠졌다.
군은 이들 피해 농가의 어려움을 돕기 위해 “우박피해 사과 팔아주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예천군청 570box, 농협 100box, 경북농협본부450box, 기타 기관단체 150box를 팔아 현재까지 5kg 단위 1,270box를 판매했다.
또한, 다가오는 10.13~10.16일 개최되는 “제3회 예천세계활축제” 및 “예천농산물대축제” 기간 동안에도 축제장내에 부스를 설치하고 피해농가 사과 팔아주기 운동을 추진하여 맛좋은 예천사과를 값싸게 판매할 계획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사과팔아 주기 운동으로“시름에 빠진 우박피해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피해 복구도 조속히 이루어 지기를 바란다.” 며 “사과 팔아주기 운동에 적극 참여 해 줄 것”을 당부하며
구매 희망자는 예천군 농정과(054-650-6265)로 문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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