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에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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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전 예천온천이 좋다해서 가족이랑 처음으로 방문을하였습니다 참고로 여탕
다른온천에는 신발키와 옷장키가 같아서 당연히 그런줄알고 수건챙겨서 들어갔는데 키가 안맞길래 아 여기는 키가 2개로 운영하나싶어
빈옷장키에 옷을 넣고 목요중 수건?챙기시는분이 번호를 불러서 혹시 나인가?
하고 보니 저여서 죄송하다고 몰랐다고하니 있다가 나오시라네 그래서 그런갑다하는데 사우나실에 찾아와서 옷장키압수를 하네요
나올때 찾아가라고 마음도 불편하고 30분정도 뒤에 나가서 머리말리는데 75번키 여기있네 하면서 또 들고가버시더군요 청소하시는분이
옷장에 옷이있는데 빼가면 ..
나는 옷을벗은채로 두번이나 수건있는대로 갔다는거도 수치스럽고
그럼 안내라도 좀 해놓지 하는맘에 언잖아서 화를내게 되었네요 너무한거 아니냐고
그럼 어찌들어갔냐 그냥 수건 들고 살며시 들어갔다니 왜 물어보지않고 가져갔냐고 띠지고 뭐 돈안내고 들어갔을까 싶어 영수증달라해서 줬습니다
암튼 다시는 가고싶은곳이고 군민들만 가는곳이고 타지사람은 첨가면 그런대우를 하는지 아쉽습니다
기분 나쁘고 처음가는사람을 위해서 안내에서 키를 받으라든지 무슨 안내판을 써놓던지 조치를 취해주시기바랍니다
수건주는 아줌마는 왜자기한테 짜증내냐고 카운터가서 얘기하라하고
옷벗은 상태에서 수치스럽게 그래야만했는지 정말 화나고 분통터집니다
예천군청 당직실에 바로전화했더니 자긴 당직자고 담당자한테 얘기한다길래 전화번호까지 가르켜줬지만 역시나 오늘까지도 연락이없는거 보니
귀기울이지 않았단 소리밖에 안들리나보네요
두번다시 방문하고 싶지않은 마음이고 거기간다는 사람있으면 +말이고싶네요
카운터(안내실) 그 매니저분은 죄송하다고 하시는데 그분이 뭔 죄가있습니까?
설령 키가 그래되어서 죄송하다했음되었지 남들다쳐다보는데 그래 면박주고 뭐 키 나눠주는사람이 그리 대단한직업의식이 있는줄 몰랐네요
군에서 운영하는거라면 제대로 운영하세요
제목예천온천 직원?안녕하십니까.
먼저, 예천온천을 방문하여 주심에 감사드리며 이용에 혼란과 불편을 겪은심 점 대해 진심으로 깊이 사과 드립니다.
온천 이용 과정에서 소속직원의 반복적인 키 회수 요청과 사우나실 내 직접 방문 등으로 고객님이 겪으신 수치심과 불쾌감을 통감하며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현재 예천온천은 신발장과 옷장 열쇠를 교환하는 방식으로 분리하여 운영하고 있으나, 해당 운영 방식에 대한 사전 안내가 부족하였고, 직원의 응대 과정에서 고객의 입장을 충분히 배려하지 못한 점을 확인 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향후 동일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소속직원의 이용안내와 동시에 안내물을게시하겠으며, 직원의 근무 태도 및 고객응대 요령 등 전반에 걸친 친절교육을 시행하여 온천 근로자로서 고객 중심의 친절 서비스와 응대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민원 접수 이후 담당 부서의 회신이 지연된 점에 대해서도 사과드리며, 차후 고객님의 불편함에 더욱 신속하고 성실히 대응할 수 있도록 내부 절차를 개선하겠습니다.
이번 일로 인해 예천온천에 대해 불편함과 실망을 안겨드린 점을 다시한번 깊이 고개숙여 사과드리며, 보내주신 의견을 계기로 보다 편안하고 쾌적한 시설이 될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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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25.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