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에바란다
이곳은 군정발전을 위한 참여 공간이며 본 란을 통하여 제시한 각종 의견 등에 대하여는 민원사무로 접수되지 아니 하므로 민원사무로 처리를 원하는 경우에는 민원신고센터 를 통하여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건전한 통신문화 정착과 군민의식함양을 위하여 실명으로 운영되며 특정인 비방, 광고, 음란물, 유사 또는 반복 게시물 등은 사전 통보없이 삭제됨을 알려드립니다.
※게시판의 건전한 운영을 위하여 "예천군 인터넷 시스템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6조" 에 해당하는 글은 사전예고 없이 삭제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70조"에 의하여 처벌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글 등록시 제목이나 게시내용, 첨부파일등에 개인정보(주민등록번호, 사업자등록번호, 통장계좌번호 등)는 차단되오니 기재를 금합니다.
김수남 시장님,
안녕하십니까 ? 어릴때 저의 고향이 그쪽이라서 그냥 농사일과 공부에 바빠 우리 경북 북부지방의 문화와 역사에 대해서 관심을 둘 여유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여러 가지로 우리 경북북부 지방의 문화적 자산의 중요성과 자연의 소중함을 더 없이 느끼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전국에서 가장 낙후된 지역으로 전락한 것에 대해 슬프기 짝이 없습니다. 다행히도 군수님을 중심으한 최근의 전통문화 보전 노력과 곤충박람회 등 군 발전을 위해 안간힘을 쓰신 노력을 지켜 보면서 안도감을 느끼면서도 대한민국의 정신적 지주의 고장으로서의 명성을 되찾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우선, 안동시와 공동으로 도청유치노력을 결정함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보기로는 풍산지역보다는 현재 결정하신 후보지가 훨씬 좋습니다. 저는 아래의 내용으로 오래전부터 관련사이트인 경북도청추진위원회(newplan.gb.go.kr) 도민의 소리 게시판 71번(2007. 7. 16), 도청홈페이지, 안동시 홈페이지, 예천군 홈페이지에 수차례 글을 올리면서 그 당위성을 호소해 왔습니다.
또한, 저는 회룡포, 곤충연구, 양궁장의 체험학습 활용등에 관해 여러 차례 글을 드린 바도 있습니다.
이제 도청유치에 대한 그 당위 논리를 더 개발해야합니다. 가장 약점으로는 고속도로와 철도 등 접근성에 문제가 있는데, 이것은 간단합니다. 과거 몇 십년 전이라면 고속도로 건설이 매우 힘들었지만 지금은 단시간에 건설이 가능하고, 또 여주에서 문경으로 내려오는 중부철길과 안동으로 이으면 된다는 논리를 세우면 됩니다.
타 지역의 추종을 불허할 수 있는 가장 큰 장점은 우수한 자연환경(북부지방은 모든 시군이 녹지공원이 됨)이며, 대한민국의 주류를 형성해 온 문화자산과 자존심을 갖고 있는 지역입니다.
미래사회에는 깨끗한 자연환경과 문화적 자산이 매우 중요합니다.
또, 현재 예정지역은 상주, 안동, 예천, 의성, 문경과 매우 가깝습니다. 만약 도로가 확충되면 모두 30분 이내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아래에 제시한 논리에 이것을 덧붙이면 틀림없이 도청유치가 될 것입니다. 꼭 성공하십시오.
경북도민 여러분,
경북도청 이전 문제로 고민이 많으시네요. 저는 전국을 두루 여행하고 유럽등 서구 지역을 두루 다니는 경북과는 전혀 인연이 없는 제 3 자입니다. 최근 경북북부지역을 여행하면서 많은 문화유산을 방문하고 그러면서 우리나라의 역사공부를 하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경북은 신라시대 이후 신라유민이 고려로 대량 유입되어 갔고 그 후손들이 여전히 고려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조선시대에는 이퇴계를 중심으로 한 수많은 정치가들이 경북출신이었으며 해방이후도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주역들은 뭐니뭐니 해도 경북 출신이었습니다. 그 중심에 안동이 있다고 봅니다. 경북은 경북만의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사상적 기반을 이끌어가는 대한민국의 자존심입니다. 최근 도청이전 문제로 가급적 내 앞마당으로 가져가려고 할 겁니다. 그러나, 내 고장의 편리성, 내 고장의 땅값상승 등 지극히 근시안적으로 도청문제를 끌고가면 안된다고 봅니다.
제 3자의 입장에서 이렇게 생각합니다. 도청이전은 모든 경북도민들의 공통분모가 가장 큰 곳으로 이전되어야 합니다. 제가 생각하기로는 이쪽으로 가야 합니다.
이전 최적지 : 풍산읍, 예천군 호명면, 지보면에 이르는 지역
당위성 : 1. 토지지가가 가장 저렴하고 구릉지라서 농토로서는 좋지 않지만, 도시 설계가 매우 용이하며 지가 보상이 매우 저렴합니다. 그래서, 도시계획을 수립할 때 어떤 장애도 없을 겁니다. 가장 저렴하게 그리고 가장 고부가가치가 창출되도록 마음껏 그릴 수 있습니다. 그냥 백지위에다 최고 의 그림을 그리는 것입니다. 기존 대도시 주변에서 가능하겠습니까 ?
2. 무엇보다 안동인근 지역이라서, 신라시대 이래 지금까지 대한민국을 움직여 온 한국정신문화 의 고장과 매우 인접해 있습니다..
&
제목[답변]감사드립니다.도청이전에 대한 귀하의 관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예천군과 안동시는 도청이전추진위원회에서 정한 후보지 입지기준에 맞는 예천군 호명면 일원과 안동시 풍천면 일원을 14일 도청이전추진위원회에 공동으로 신청하였습니다.
이달말까지 후보지가 압축되면 6월초순에 평가위원들이 서류검토 및 현장방문을 거쳐 6.8일 도청 이전예정지를 최종 발표할 예정입니다.
그 동안 예천군과 안동시에서는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하여 우리지역으로 유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도청이전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미래전략팀 미래전략담당 (054-650-6031,6033)으로 전화주시면 자세히 설명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본 페이지의 관리부서는 홍보소통과전산정보팀(☎ 054-650-6073)입니다.
최종수정일2025.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