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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죽음에 도로 넘나드는 차량들, 시민들 분노
작성자김진문 @ 2008.10.21 02:19:27


비산먼지 저감시설 전무...시민들 눈살

동여상보기/대한방송


환경 관리공단 영남지사(경북 예천군 감천면 덕율리 소재)가 발주하고 (주)태양토건이 시공 중인 낙동강 수계 매수토지내 철거공사 현장이 대형사고의 원인을 조장하고 현장 내에 아무런 비산먼지 저감시설도 갖추지 않은 상태로 공사를 강행하고 있어 주민들의 원성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주)태양토건은 덤프트럭을 이용해 폐기물을 운송하는 과정에서 차량의 소통이 빈번한 도로에 가변차선 확보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대형 덤프 차량들이 도로에 진입하는 등 도로중앙선을 무단으로 넘어 질주하고 있어 대형 참사가 우려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속도를 내는 차량들이 빈번한 도로에서 아슬아슬하게 덤프 차량들이 끼어들기를 시도하는가 하면 도로에 진입을 하면서도 안전 수신호를 보내는 안전요원조차 찾아볼 수 없어 이곳을 지나는 운전자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고 있다.

또한 (주)태양토건은 비산먼지발생 사업장으로 비산 먼지 억제시설을 갖추어 비산먼지로인한 피해를 저감시켜야 하는데도 방진 망(막)조차 설치되어 있지 않아 비산먼지가 바람에 날려 인근 주변에 피해를 발생시키는 등 현장 내에 살수 차량을 항시 상주시켜 물을 뿌려야 하는데도 살수 차량은 찿아볼수 없다.

한편 공사차량으로인한 대형사고의 위협을 야기하고 안전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는 것은 시민들을 기만하는 행위며 죽음에 도로를 만들겠다는 처사가 아니고 무엇이냐며, 시민들의 맹비난이 이어지고 있어 교통지도단속 및 행전관청의 강력한 조치가 요구되고 있다.


조치해 주세요

답글제목[답변]죽음에 도로 넘나드는 차량들, 시민들 분노
작성자김동태 @ 2008.10.21 11:05:07

먼저 비산먼지로 인하여 생활에 불편을 드리게 된 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2008. 10. 20 현장을 확인한 결과 낙동강환경관리청에서 하천 수질오염을 예방하기 위하여 하천 주변 공장을 매수하여 오염원을 제거하기 위하여 철거하는 공사로 금년 11월말까지 진행되는 사업입니다.
본 공사는 해체면적 1,651㎡로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제57조 규정에서 정한 규제대상 비산먼지 발생사업(건물해체 3,000㎡이상)에 해당되지 아니하여 의무적으로 비산먼지 억제시설을 설치해야 하는 사업장에는 해당되지 않습니다만,
주변 주민들의 생활환경에 피해가 가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하여 비포장 구간내 살수, 진ㆍ출입구 부직포 설치, 고정인부 배치 등을 실시한 후 공사하도록 조치하였습니다.
만약 본 공사로 인하여 생활에 불편이 있을 경우에는 언제든지 군청 환경보호과(☎650-6181)로 연락 주시면 주민들이 쾌적한 생활환경을 영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본 페이지의 관리부서는 홍보소통과전산정보팀(☎ 054-650-6073)입니다.

최종수정일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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