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에바란다
이곳은 군정발전을 위한 참여 공간이며 본 란을 통하여 제시한 각종 의견 등에 대하여는 민원사무로 접수되지 아니 하므로 민원사무로 처리를 원하는 경우에는 민원신고센터 를 통하여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건전한 통신문화 정착과 군민의식함양을 위하여 실명으로 운영되며 특정인 비방, 광고, 음란물, 유사 또는 반복 게시물 등은 사전 통보없이 삭제됨을 알려드립니다.
※게시판의 건전한 운영을 위하여 "예천군 인터넷 시스템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6조" 에 해당하는 글은 사전예고 없이 삭제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70조"에 의하여 처벌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글 등록시 제목이나 게시내용, 첨부파일등에 개인정보(주민등록번호, 사업자등록번호, 통장계좌번호 등)는 차단되오니 기재를 금합니다.
제 글을 보시고... 마음 써주신거 감사드립니다..
저희 아버지 성함은 권 혁 하 시구요... 지보면 대죽리 산속에 사십니다... 짐승 몇마리와... 사위가 잘살아서 아들이 잘살아서 안된다고 하셨답니다..
실사는 나오지도 않으셨구요...어떻게 실사도 안나오시고 그런이유로 수급자 인정이 안되었는지....
아들집에서 얹혀 살다가...연세에 비해 일이 중노동이라 힘드셨고... 그에 비해 너무 적은 돈으로..정신적으로 많이 힘드셔서 아들 집을 나오시고...그리로 가신겁니다
그리고 앞서 말했듯이.. 출가한딸은 제외라고 나와있는데...출가한딸 집에 살아도 수급비는 지원된다고 하던데요
그 사위가 잘살아서 안된다니요...이건 정말 말이 안되는 억지소리로 밖에 안들려요..
집이 있긴하지만 그 집도 대출받아 산집이고...형부는 공장에서 150만원 정도의 월급으로 생활하고 있어요.... 그리고 언니역시 해고를 당했고...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습니다...대학에 진학해야하는 아이들...
그 아이들 학비마련에... 대출금에... 잘산다니요... 그리고 친자식도 안모시는 아버지를 사위가 모시겠어요? 용돈을 드리면 얼마나 드리겠어요...지보면사무소에 먼저 전화를 해서 도와달라고 했었습니다...자식들이 많아서 용돈으로 5만원씩 제한다고 들었어요... 못사는 자식들의 용돈도 제합니까?그럼 실제수급비는 얼마 되지도 않는다는거죠...정작 보호받아야 하는 노인은 그렇게 힘들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부정수급자도 엄청 많다지요...그럼 부정수급자들은 어떻게 해서 수급비를 받아가고 있는건지요.... 아마도 저희 아버지 같은 분이 세상에 참 많을꺼라 생각됩니다...정말 그런분들을 도와주세요...부탁드립니다
저도 어쩔수 없이 수급자 신청을 해서 그래도 아이들 고아원보내지 않고 이렇게
같이 살고 있습니다... 많은 돈은 아니지만 아이들과 헤어지지 않고 살고 있습니다..
서류가 다는 아니잖아요... 아버진 자식들한테 용돈한푼 못받으시고...받으신들 일년에 몇번일까요? 그리고 용돈을 몇십만원씩 쥐어준답니까?
평생을 힘든노동과 외로움속에서 살고 계세요...고지식하신분이라 남한테 아쉬운소리
못하시는분입니다..그래서 그냥 그런가보다 하셨을테구요...
제발 실사나가셔서 서류 재검토하시구...조금이라도 힘이 되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마땅히 보호받아야 된다 생각됩니다
제목[답변]답변 잘읽어보았습니다...권은실님 안녕하십니까?
홀로 계신 아버님으로 인해 항상 걱정이 많으실 줄 압니다.
귀하께서 적어놓으신 글은 잘 읽어보았으며, 귀하께서 적어 놓으신 글과 관련하여 오늘 귀하의 아버님댁을 직접 방문하여 뵙고 관련되는 전반적인 사항을 충분히 말씀을 드리고 왔습니다.
기초수급자 신청 및 조사 관련은 개인적인 사항이라 세부적인 사항까지는 말씀 못드리는 관계를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기 바라며 더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지보면 주민생활지원부서(650-6731)로 연락주시면 자세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본 페이지의 관리부서는 홍보소통과전산정보팀(☎ 054-650-6073)입니다.
최종수정일2025.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