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에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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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1박 2일 프로그램을 보며...
작성자황의종 @ 2009.09.08 01:15:46
지난 주말 오후 채널을 돌리다가

1박 2일에 경북 예천이 나오는것을 보고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릅니다.

예천을 떠나와 서울에서 산지 15년이나 되었는데도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반가움은 정말 어쩔수 없나 봅니다.  

저는 오늘 정도면..예천군 홈페이지에 들어오면 많은 사람들이

1박 2일에 예천군이 나온것에 대해 글을 남겼을지 알았는데 

의외로 많이 없네요..

저희 회사 직원 조차 "과장님 고향이 TV에 나와요~" 하며 문자를 보낼정도인데.. 



저는 이곳에서 남기고 싶은 부분은 

1박 2일을 보셨다면 아시겠지만 예천군에서 재빨리 관광상품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주에 나온 용궁역-용궁장터 제유소 프로를 보면서 

저 정도면 사진찍는 사람들이 "출사"가기에는 정말 좋은 장소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말입니다.

1박 2일에서 제목을 "추억으로의 여행"이라고 하였으니깐 

"추억"을 테마로 해서.."출사"코스 또는 "1박 2일 코스" 등을 만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다음주에 풍양에 있는 삼강주막 편을 한다고 하는데..

예고편을 보아하니..주막 근처에서 잠자리 볼북복을 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그곳에 1박2일 야영장 같은 것을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1박 2일이 다 끝나고 나면..전체를 하나의 코스로 묶어서..

용궁과 풍양을 엮는 "1박 2일"여행상품 코스를 만드는 것이 좋겠죠 

곳곳에 1박2일이 했던 게임을 잘 즐길수 있는 시설물도 같이 있다면 더 좋을 것 같구요 

 

그러면..적어도 1~2년은 쓸수 있는 여행상품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답글제목[답변]검토하겠습니다.
작성자성영희 @ 2009.09.08 10:28:56



황의종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1박2일”이라는 인기프로그램에 저희 예천군이 소개되어 예천군민의 한사람으로 매우 기쁘고 반가웠습니다. 고향을 떠나 먼 타향에서 생활하시는 분들께는 이번 “1박2일의 추억으로의 여행”이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키웠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고향 예천군 관광에 관심을 가져주신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선생님께서 제안하신 “1박2일” 관광상품을 관광마케팅으로 적극 검토하여 활용하도록 하겠으며, 이번주 1박2일에 소개될 예정인 텐트친 장소는 회룡포의 백사장입니다. 회룡포는 물이 350도 휘감아 돌아나가는 아름다운 물도리 마을로 내성천이 흘러가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에 텐트를 칠 수 있도록 캠프촌 기반시설을 조성중에 있습니다.

관광에 대한 좋은 의견이 있으시면 문화관광과 관광개발(054-650-6395)로 연락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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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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