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에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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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살인을 당해도 범인도잡지 못할 예천이란 *** 지역
작성자이미희 @ 2011.06.28 11:22:14

안녕하세요~

저는 백전리에 백전오락실 맞은편골목(우범지역)한주택가에사는 군민입니다.

제가 이곳에 온지도 2009년 9월 둘째를 임신한만삭의몸으로 경기도에서 이사를 왔고...

둘째가 22개월이되었으니 딱 그정도 살았겠네요~

이런 주택가에 사는건 처음이라..

처음 살때는  어린아이들과 저혼자밖에 없어서 항상 밤이나 낮이나 거실창문도 현관문도

꼭꼭 걸어잠그고 살았드랬조...

이동네 밤이나 낮이나 고등학생이들 우르르 몰려다니며 담배피우고,술마시고

몇번 우리 애아빠가 큰소리로 뭐라고 할때마다 저는 무서워서 애아빠만 나물했지요

고등학생들 건들지말라고 젊은애들이 생각없이 무슨일을 저지를지모르는 일이니까요

요즘 세상이 너무 흉흉하다보니 별의별생각들이 들었습니다.

학생들이우르르있을땐

무서워서 밖에도 못나갑니다. 그렇게 밖에 학생들 눈치살피고 살았습니다.

내몸 내새끼들 지키려면 문만 잠 잘그고 살면 되는구나... 이렇게 밖엔 방법이 없겠다 하고 살았습니다.

얼마전부터 아이들 둘다 어린이집에 보내게 되었구요~

어제였어요~

아침에 아이들을 다보내고 집안치워놓고 장날이라서 장도보고 운동도 할겸 자전거 끌고 11시반쯤 나갔습니다.

나갔다가 집에 들어온건 4시쯤 였고요 거실 창에 방충망이 반쯤 열려져 있었고요~

거실엔 티비장이 누군가 뒤진듯한 흔적 안방 화장대니 보석함이니 다열려져있었고 옷방 서랍장이 다 뒤져진채

그대로 해놓고  화장대에 있던 예물다이아 귀걸이,반지, 명품시계(남,여)아이금팔찌 돼지저금통(10여만원돈)

총7백여만원정도 되는 금품을 가지고 갔더라고요~

애아빠를 얼른불러서 얘기를 했더니 1시반쯤 밥먹으러 들왔더니 이렇게 되었있었길래

울남편은 제가 그런줄 알았다고했습니다. 그럼 두시간 사이에 일이일어났던건데요...

누군가가 제가 나가는걸지켜보고있었다는겁니다.

바로 경찰에 신고는 했지만 무슨수로 그 도둑님들을 찾겠습니다.

족적두개만이 어른두명이라는것만 말해줄뿐.....

얼굴을 보았다는 동네 어른께서는 입은 옷색깔 조차도

기억을 못하시는데말입니다.

이래서 이동네 아니...이예천이란 **같은 동네에서 맘편히 살수있겠습니까.

만약에 제가 집에 있는 상태에서 남자둘이 들어왔었다고 가정에 보십시오 어떤일이 벌어졌을지 상상이 되십니까??

아니면 그놈들이 집안에 들어왔을때 제가 나갔다가 들어왔었다고 가정해보세여~ 어떻게 됐겠습니까??

어찌보면 금품만 가져간게 다행이라고 생각해야하는겁니다.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살아가야하는겁니까??

cctv 얼마나하나요?? 천만원합니까? 일억정도 합니까??

돈 백만원도 안하는거 동네마다 하나씩 해준들 몇십억이나 하겠냔 말입니다.

예천들어오는 입구 다리에 몇십억씩이나 돈**** 한들 누구좋으라고 하는겁니까??

군민을 위해 있는 높으신 양반님들 이런 군민들의 고충을 아시나요??

당신들은 편히 높은 담벼락에서 cctv이나 경호원들의 도움받으며 사시니 잘모르시겠지만

 가난한 군민들은 나라도 내식구 지키자며 무더운 여름에도 창문현관문꼭꼭 걸어잠그고

살아야하는 이러한 고충을 아시냐는 말입니다.

다른걸로 군민을 위한답시고 일하지마시고 정말 군민을 위한일이 뭔지 생각하시고

처음 초심처럼 진짜 군민을 위해 일해주십시오.

그리고 왜 어린이집에는 cctv달아놓는게 의무화 안되는거조??

정말이지 예천 정떨어져서 못살겠습니다.

도시에서 어디 상상이나 할수있는일입니까??

cctv가 한대도 없다니오 이런얘기 어디가서 쪽팔려서 할수있겠습니까

제가 이런 동네에서 살고있다고............................

어디가서도 자랑스럽게 얘기할수있는  내 소중한 고향이라고 말할수있게 만들어주세요.

 

 

답글제목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작성자석창호 @ 2011.06.30 13:27:11

  평소 예천군정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데 감사를 드리며, 도난사건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CCTV설치는 우리생활에 필요하기도 하지만 개인의 인권 침해 우려가 있어 설치에 세심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공공기관의 CCTV설치는 공청회 및 행정예고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행정안전부의 사전협의에 승인되어야만 가능합니다.

 우리군에서는 CCTV를 각 부서에서 분야별로 설치하여 유지보수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어린이 보호구역내 안전관리, 시설물 관리, 주정차 단속, 쓰레기 불법투기 감시, 재난화재 감시, 농축산물 도난방지 및 방범용 CCTV를 설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도시지역보다 CCTV설치 실정이 열악한 것은 사실입니다. 귀하께서 요청하신 범죄 및 치안이 취약한 곳의 방범용 CCTV는 예천경찰서 생활안전교통과와 적극 협력하여 확대 설치토록 하겠습니다.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상 일시에 많은 양의 예산을 투입하지 못하고 매년 점차적으로 설치하게 됨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라며 귀하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토록 노력하겠습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총무과 정보통계담당(054-650-6074)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본 페이지의 관리부서는 홍보소통과전산정보팀(☎ 054-650-6073)입니다.

최종수정일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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