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에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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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 가나 그 곳이 살기좋다 좋다 하는데...
저 역시 부산에서 27년간 살다가 신랑 하나만 믿고 예천이라는 곳으로 시집을 왔습니다.
" 예천 " 살기는 좋답니다... 부산보다 공기도 좋구요...
하지만 저녁이 되면... 정말... 무섭기도 하구요...
요즘 세상이 하도 험해서 묻지마 폭행... 묻지마 살인 이런게 많죠.
그나마 부산은 도시라서 CCTV 가 곳곳에 있지만 예천은 예산이 어디에 다 들어가는지...
세금은 내고 있지만... 어디에 다 들어가는지...
예천에서 그런 일 생기지 말라는 법도 없구요. 그러다 도둑이라도 들게 되면... 경찰이 잡는것도 정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럴때 CCTV에 의존을 해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저희 역시 시부모님께서 시골에 사시고 얼마 전 도둑을 맞으셨지만 시골인지라 CCTV가 없어서 못잡고 있습니다.
노부부 두분 계시는데 그 도둑들이 다시 온다는 보장도 없지만 혹시나 오게 되서 다치시게 될까봐 조마조마 합니다.
CCTV 라도 있다면 조금이라도 안심이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그게 내 일 이라고...
내 가족에게 일어났다고 생각해봐주세요. 그럼 생각이 달라지실겁니다.
나몰라라 하지 말아주세요. 내가 당했다고 생각하면 얼마나 끔찍한 곳이 되는지...
살기 좋은 예천이 나쁜 기억으로 남게되는 예천 될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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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25.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