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에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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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십니까
저는 경북도청 이전 신도시에 현대아이파크를 분양받은 사람입니다
신도시건설을 계획하면서 담당자들은 어떤생각으로 계획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본인들이 살 도시라면 이렇게 만들까요
요즘 주차대란은 국가적 문제입니다
그런데 인구10만의 명품신도시를 계획하는데 아파트건설허가를 내주면서 1가구당 1.1대 가 말이 되는 소리입니까
이문제로 분양당시부터 건설사와 계약자들간에 많은 이야기가 있었지만 설계변경은 불가하다는 말뿐이더군요
세대당 기준대수를 늘려서 기준에 못미치면 허가를 내주지 말아야지
도시국가인 싱가폴은 주차장은 당연히 법으로 정해져 있고 차량구입시에도 헌차를 폐차해야 새차 구입이 가능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야 좁은 땅에서 주차전쟁이 안 일어나니까요
서울이나 인근신도시 아파트들은 주차장이 지하에 있고 지상에는 아이들 뛰어놀수있게 잔디밭과 공원으로 조성되는데
아이파크는 지하1층과 지상에도 주차장이면서 주차대수는 1.1입니다 (인근 우방은 1.3 입니다)
지방 시골사람이라서 대도시 보다 차가 없을거라고 생각 했나 (요즘 촌에도 왠만하면 1가구 2차량 입니다)아니면 촌이라 경쟁 건설사가 없어서 공사비 아끼려고 지상에도 주차장 만들었나요
그러면 인근에 주차할 공간이 있는냐 없습니다
4차선,6차선 대로변에 불법주차라도 할까요
그러면 그걸 노리고 주차딱지 끊어서 세수늘리려는 계획인지
고도제한으로 도로옆 아파트층수는 제한하면서 왜 더 중요한 주차장은 기준대수를 넉넉하게 정하지 않았을까요
도시미간을 위하여 전봇대가 없는 지중화공사 하시면 머 합니까 대로변과 골목길은 불법주차로 인하여 인상찌푸리고 불나면 소방차도 못 지나가는데
암튼 불법주차로 인한 더러운 신도시가 되지 않게 하려면 인근에 공설주차장 이라도 만들 계획이 있는지 담당부서에 묻고 싶습니다
경북개발공사에 문의 해보니
토지이용계획도에 나와있는 주차장 부지는 개인에게 분양중이며 향후 사설(유료)주차장으로 운영될 계획이라고 합니다
(다음은 11월 06일자 매일신문 기사내용 입니다)
도청이전 신도시 내에 건립 중인 현대아이파크. 최근 분양을 완료했지만 주차면은 489가구에 541대로 가구당 1.1면밖에 되지 않아 입주 후 주민들의 주차불편이 예상된다. 권오석 기자
내년부터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될 경북도청 이전 신도시 내 주거지가 입주민들의 생활여건을 고려하지 않은 채 아파트 주차면수가 결정돼 심각한 주차난이 우려된다.
예천군에 따르면 도청이전 신도시 내 건립 중이거나 계획된 민간아파트는 6곳이다. 내년 연말을 시작으로 오는 2017년 6월이면 5천여 가구가 입주를 하게 된다.
그러나 대단지 아파트마다 주차면수가 부족해 주차난이 심각할 전망이다. 최근 분양을 끝낸 현대아이파크 경우 489가구에 주차면은 541대로 가구당 1.1면에 불과하다.
우방아이유쉘은 798가구에 1천34대, ㈜삼라는 1천86가구에 1천422대, ㈜우방 2차는 677가구에 895대, 호반1차는 1천133가구에 1천486대, 호반 2차는 830가구에 1천82대의 주차면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들 아파트들의 평균 주차면수도 가구당 1.3면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신도시가 도심 외곽인데다 역외에서 이주하는 주민들이 많은 신도시의 특성상 자가용을 2대 이상 보유한 가정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공무원임대아파트를 비롯해 올 하반기 분양예정인 5개 단지에 3천여 가구까지 들어서면 주차대란이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아파트 인근 도로까지 주차장으로 둔갑할 우려가 나온다.
더욱이 도청 이전 신도시 내에는 공공주차장 부지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며 아파트 인근에는 아예 없다. 사업시행자인 경북개발공사는 아파트 인근에 공공주차장 부지를 확보하지 않고 업무지구와 상가지구 인근에만 주차장 부지를 마련, 22곳 4만4천171㎡를 민간에 매각했다. 민간에 분양한 주차장 부지도 도청이전 신도시 1단계 전체 사업면적 4천774㎢의 1천13분의 1에 불과한 실정이다.
신도시 아파트 입주예정자 김모(45`대구 북구 산격동) 씨는 "도청신도시에는 공무원이 많은 만큼 맞벌이 부부가 다수여서 가구당 차량 2대는 기본"이라며 "명품신도시를 지향하는 도청신도시가 불법 주정차로 몸살을 앓고 있는 전남 무안 남악신도시의 전철을 밟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고 말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경북개발공사가 세운 도청이전 신도시 교통영향분석 개선대책에서 아파트 주차면을 가구당 1.1면으로 정하고 있어 어쩔 수 없이 아파트 인`허가를 내줬다"며 "앞으로 주차문제에 대한 대책 마련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경북개발공사 관계자는 "명품신도시 건설을 위해 설계단계에서 녹지 비율을 너무 높이다 보니 아파트 인근 주차장 부지를 미처 확보하지 못했다"며 "경북도와 협의해 아파트 인근 녹지를 주차장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예천의 주변도시는 모두다 ~시 인데 예천만 아직도 ~군 입니다
이것은 그만큼 발전이 없었다는 거죠
이제 경북도청신도시가 예천에 건설되는 큰 발전의 기회가 왔습니다
인구10만의 명품신도시가 건설되어야 상생발전하는 결과가 나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주차문제 하나도 해결 못하는데 무슨 발전이 생기겠습니까
군민의 한사람으로 심히 걱정이 되는 바입니다
("경북도와 협의해 아파트 인근 녹지를 주차장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강구하겠다")
라고한 기사내용의 마지막 문구처럼
신도시 건설공사가 끝나기전에 주차장문제의 해결책을 결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목안내해 드리겠습니다.경북도청이전신도시 및 군정발전에 관심을 가져주신 박은미님께 감사드립니다.
공동주택(아파트 등)의 부설주차장 설치 기준은 『주차장법 시행령』 제6조제1항 및 『예천군 주차장 조례』 제15조의 규정에 의하여 세대당 주차대수를 1대 이상으로 규정하고 있으나,
경상북도개발공사에서 수립한 경북도청이전신도시 건설사업 교통영향분석·개선대책에서 세대당 주차대수를 1.1대로 산정함에 따라 강화된 설치기준을 적용하여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승인하였음을 알려드리며 앞으로 사업주체 등과 협의하여 주차로 인한 입주민의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종합민원과 건축담당(☏054-650-6942)으로 문의하여 주시면 성실히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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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25.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