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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군수님께서는 이 뉴스를 보셨는지요?
작성자김영현 @ 2016.01.26 11:25:31

얼마전 입주를 시작한 아이파크의 하자 문제가 뉴스로 보도되었습니다.

아파트 여러 곳에서 갈라진 균열과 결로, 누수 등을 보면서 착잡한 마음이 컸습니다.

콘크리트라는게 균열이 안 갈 수 없다고 하는 시공사 관계자의 말을 들으니 더 어이가 없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아파트 하자의 가장 큰 책임은 역시 시공사에 있겠지만 그와 더불어 예천군의 공사 관리 감독 또한 그 책임이 없다고는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지난주 지인께서 도청신도시의 아파트 공사현장을 다녀왔는데 영하 5도 이하의 추운 날씨에서도 레미콘차가 오고가며 작업이 진행되는 것을 보고 심히 우려과 걱정이 컸다고 합니다.

올해 뿐만 아니라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새로 지어지는 아파트의 콘크리트 균열과 누수, 결로 등의 하자문제가 끊이지 않겠구나 라는 예상을 충분히 할 수 있었습니다.

신도시 예천권역에 내년까지 들어서는 아파트 세대가 5천 세대가 넘고 이들의 주거 여건 또한 도청 신도시의 성공을 가르는 중요한 요소인 만큼 시공과 준공 전반에 대한 예천군의 적극적인 관리 감독을 당부드립니다.

 

◀ANC▶
얼마전 입주를 시작한 도청 신도시의
첫 아파트가 하자 문제로 말썽입니다.

옥상과 주차장 곳곳이 균열 투성이여서
기대를 안고 신도시로 이사한 주민들 실망이
크다고 합니다.

홍석준 기자
◀END▶

한 달전 입주를 시작해 현재 70여 세대가
이사한 신도청 첫 아파트입니다.

옥상 바닥 여러곳이 갈라져 있습니다. 균열은
차량열쇠가 들어갈 만큼 큽니다.

◀SYN▶입주민
"보수한 상태에서 균열이 또 생겼어요.
일주일 전만 해도 이건 없었거든요."

균열은 곳곳에서 진행중입니다.
아홉개 동 전체 옥상에서 수 백개 넘는
균열이 나왔고, 지하 주차장 바닥도
길게 갈라진 균열이 수 십곳에 달합니다.

집 안으로 들어가면 거실 바닥이 들뜨고,
결로에 누수까지 발생한 세대도 적지 않습니다.

◀SYN▶최성연/입주민 대책위
"법적으로 15일 이내에 하자보수를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도 하자 처리가
안되고 있고.."

시공사 측은 실내외 기온차가 큰 겨울철
입주시 하자가 두드러져 보일 수 있다며,
인력을 늘려 하자 처리에 속도를 내겠다고
해명했습니다.

◀SYN▶시공사 관계자
"콘크리트라는게 균열이 안 갈수는 없습니다.
최종 마감이 안 되어있다 보니까 보수한 부분이
많게 보이는데 구조적인 하자는 아닙니다."

도청 신도시 첫 입주라는 자부심이 컸던
주민들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합니다.

◀SYN▶반상수/입주민
"(신도시 입주를) 솔직히 후회 합니다. 후회를
하고요, 조금 성급하지 않았나 그런 생각도 들고.."

신도시 예천권역에 내년까지 들어서는
아파트만, 6개 단지에 5천 세대가 넘습니다.

주거 여건 또한 도청 신도시의 성공을 가르는
중요한 요소인 만큼, 시공과 준공 전반에 대한
예천군의 적극적인 관리 감독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MBC 뉴스 홍석준입니다.///

답글제목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작성자박명진 @ 2016.02.01 16:17:06

안녕하십니까?

군정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김영현님께 감사드립니다.

 

귀하께서 문의하신 동절기 공사에 대하여 관내 시공 중인 건축물의 관계자에게 동절기 동해피해가 예상되는 공종에 대하여 201611일자로 시공 중지를 통보하였으며 부득이 콘크리트 공사를 시행할 경우 콘크리트표준시방서의 한중콘크리트 시공규정에 따라 충분한 보온시설을 완비하여 품질관리 할 것을 통보하였습니다.

 

귀하께서도 걱정하신 것처럼 동절기 공사는 아파트의 품질 뿐만 아니라 안전측면에서도 우려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우리군에서는 경북도청이전신도시의 건설현장에서 안전사고나 인명피해가 없도록 건축주, 공사감리자 및 시공자의 관리 감독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견실한 공동주택 건설을 유도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기타 문의사항 있으시면 건축도시과 주택담담(054-650-6356)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본 페이지의 관리부서는 홍보소통과전산정보팀(☎ 054-650-6073)입니다.

최종수정일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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