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에바란다

이곳은 군정발전을 위한 참여 공간이며 본 란을 통하여 제시한 각종 의견 등에 대하여는 민원사무로 접수되지 아니 하므로 민원사무로 처리를 원하는 경우에는 민원신고센터 를 통하여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건전한 통신문화 정착과 군민의식함양을 위하여 실명으로 운영되며 특정인 비방, 광고, 음란물, 유사 또는 반복 게시물 등은 사전 통보없이 삭제됨을 알려드립니다.

※게시판의 건전한 운영을 위하여 "예천군 인터넷 시스템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6조" 에 해당하는 글은 사전예고 없이 삭제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70조"에 의하여 처벌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글 등록시 제목이나 게시내용, 첨부파일등에 개인정보(주민등록번호, 사업자등록번호, 통장계좌번호 등)는 차단되오니 기재를 금합니다.

제목약포광장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22)
작성자장병창 @ 2016.07.24 18:04:51

  약포광장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22)

---

 

 

  정탁(‘藥圃 不遷位’ 이야기) [記事] : 약포 15세손 정경수 씨(1948년생)는 약포 불천위에 대해 국가에서 별세 후에 사제문을 내려 제사를 지내도록 하고 나중에 시호도 내린 것 등을 볼 때, 4대봉사에 이어 불천위로 모셔진 것으로 추정했다. 불천위 제사는 기일(음력 9월 19일) 자시에 종택(예천군 예천읍 고평리)에서 지낸다. 단설로 지내며, 비위 기일에는 따로 비위 신주를 모시고 지낸다. 참석 제관은 10명 내외. 종택에는 종손이 혼자 기거하고 있으며, 제수는 서울에 살고 있는 종부가 내려와 마련한다. 제수로 5탕5채를 쓰며, 제주는 정종을 사서 쓴다. 종손은 “조모 때까지는 제사를 제대로 지냈으나 조모가 별세한 이후에는 여러 가지 사정으로 실질적으로는 제대로 된 불천위 제사의 맥이 끊겼다고 볼 수 있다”며 안타까워했다. 종손은 청빈했던 약포 당시부터 가족이 항상 초가에서 가난하게 살았고, 제대로 된 종택도 없었다고 말했다. 지금 종택도 양옥 단층이다. 약포가 말년에 낙향해 예천 고평리에 살던 때 이야기다. 약포가 내성천에서 낚시를 하고 있었다. 그때 약포를 찾아온 한 초립동이 허름한 촌로 모습의 약포를 보고는 “노옹, 저 건너에 약포 선생이 사시는가”하고 물었다. “예, 그렇습니다만…” “약포 선생에게 볼 일이 있어서 가는 길인데 나를 좀 업어 건너주게나.” 약포는 태연하게 초립동을 업고 물을 건너기 시작했다. 내성천을 다 건널 무렵 초립동이 또 약포에게 물었다. “요즘 약포 선생은 무슨 일로 소일하는가?” “예, 낚시를 즐기다가 이렇게 초립동을 업어 건네주기도 한답니다.” 초립동은 깜짝 놀라며 사죄를 했다.(김봉규 記者 嶺南日報 2012-05-16)

 

  정탁(忠臣 藥圃 鄭琢 先生의 天文學世界를 엿보는 '第2回 科學.文化 學術會議' 열려...) [記事] : 일반에 알려지지 않았던 조선시대 충신 약포 정탁 대감의 천문학세계를 엿볼 수 있는 '제2회 과학.문화 학술회의'가 2012년 5월 19일 오후 2시 예천군문화회관에서 사단법인 과학.문화진흥원 주최로 개최됐다. 이날 학술회의에는 김영규 군의장, 정상진 도의원, 조경섭 군의원, 정희융 문화원장, 정창모 노인회장, 김주일 전 요꼬하마 대사, 정재문 의성경찰서 정보과장을 비롯한 청주 정씨, 주민 등이 참석, 학술대회를 축하했다. 사단법인 과학.문화진흥원 나일성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조선시대 500년을 유교문화가 지배했으나 최근 대학 등에서 인문.사회는 중요시하지만 그 옛날 훌륭한 우리 조상들이 연구했던 학문인 과학과 문화는 알려고 하지 않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이번 학술회의가 조선의 과학이 환생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주일 전 요코하마 대사는 축사에서 "조선시대 충신이었던 약포 정탁 대감이 과학에 관심이 있었다는 사실은 오늘 처음 알았으며 이 같은 사실을 알게 해 준 나일성 박사에게 깊은 경의를 표하고 참석자 모두 학술대회를 통해 새로운 지식을 얻는 계기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과학.문화진흥원 연구원인 나사라. 남승찬 박사는 "약포 대감이 관상감(조선시대 천문.지리.역수.점산.측후.각루 등을 관장했던 곳: 지금의 기상청과 같은 곳)에서 관직을 시작하여 기상관측, 천문현상의 관측, 역사의 편찬, 시간의 관장, 천문도 제작, 간의대/천문의기의 제작과 관리" 등 약포 대감은 수학.과학에도 영재였다"고 설명했다. 이날 한국국학진흥원 이상호 연구원은 '실학으로서의 성리학' 이욱 연구원은 '영원한 재상, 약포 정탁 대감' 등을 주제 발표를 통해 약포 대감은 '화려한 관력과 재상으로서 치사 등 탁월한 능력을 가진 영원한 재상'이라고 높이 평가했다. 이날 약포 대감의 14대 후손인 정상진 도의원이 참석자들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정차모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12-05-19 오후 3:52:33)

 

  정탁(朝鮮時代 名宰相 藥圃 鄭琢 大監 主題로 한 唱劇 '藥圃 大監이야기' 舞臺 올라!) [記事] : 시인이자 소설가인 장해창 씨가 대본 및 연출을 맡아 총 8막으로 구성된 약포(정탁)대감 이야기를 주제로 한 명인·명창과 함께하는 국악한마당 창극무대공연이 2012년 9월 8일 오후 2시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사)전통소리문화예술보존회(회장 최수인) 주최로 웅장한 막을 올렸다. 예천전통소리문화예술보존회 최수인 회장은 "오로지 열정 하나만으로 지역 문화예술의 새로운 활로를 찾아 온 저희 예천전통소리보존회가 그동안의 노력을 지역 주민과 함께 하고자 한마당 화합의 장으로 창극 '약포 대감 이야기'를 무대에 올리게 되어 무척 기쁘다"고 말했다. 이현준 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평소 어려운 여건 하에서도 면면히 내려오는 우리 가락의 전승 보존을 위해 노력하시는 (사)전통소리문화예술보존회 최수인 회장을 비롯한 회원 여러분과 그리고 공연에 출연하신 출연자 한 분 한 분에게도 군민을 대신해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 군수는 "약포 대감은 우리 고장이 낳은 충의 표상이며 서애 유성룡, 소재 노수신과 함께 영남3대가로 불리우며 학문과 경륜을 두루 갖춘 임진 왜란시 진충보국한 재상이며, 특히 약포 대감의 상소문 신구차는 명장 이순신을 위기에서 구명하여 조선의 명운을 바꾼 일대사건으로 우리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우리고장의 큰 자랑"이라고 덧붙였다. 정희융 예천문화원장은 축사에서 "예술은 자신의 열정 없이는 목표를 이루기 힘들고 특히 팬들의 사랑 없이는 발전하기 어려운 것으로 오늘의 공연이 우리 예천의 자랑거리를 널리 알리고 군민의 위상과 자긍심을 향상시키는데 크게 기여하게 해 줄 것과 소리 없는 어둠속에서 고뇌하고 노심초사하였을 여러분을 위해 뜨거운 박수를 보내자"고 말했다. 이날 특별출연한 경기민요 예능보유자 이은주 명창(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은 "창극 약포 정탁 대감이야기 출연을 제의받고 비록 몸은 힘들지 모르지만 그 한마당잔치에 달려와 기쁨을 함께 하려고 예천을 찾았다"며 "우리 고유의 전통 소리와 함께 살아온 한사람으로서 이번 창극이 지역문화 발전과 유리 고유의 전통소리 보전을 위해 더욱 분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창극은 오픈무대(예천명소 아리랑, 진도북춤, 비나리), 제1막(도창), 제2막(어머님 돌아가심), 제3막(달빛에 편지를 쓰는 약포), 제4막(큰 인물을 알아맞힌 명나라 관상사), 제5막(임진왜란 중, 약포대감 신구차), 제6막(남병사 행차요, 태평소, 장군이오~~멍군이요), 제7막(정탁축지법과 기행, 초립동을 업어 강을 건네 준 약포 풍물 한잔치, 어명) 등으로 진행됐으며 마지막 제8막(부채흥춤, 긴아리랑, 풍년가, 노들강변, 창부 타령, 사설난봉가. 경북궁, 뱃노래. 잦은 뱃노래)으로 이어져 참석자들은 시골에서 보기 힘든 멋진 창극을 관람하며 장면이 바뀔 때마다 환호성을 질렀다. 한편, 이날 공연에 예천읍 출신인 살풀이 이수자 황금순 씨(경기무형문화재 제8호)는 신기에 가까울 정도로 완벽한 '살풀이 춤'을 선보여 관람객들로부터 '와~~우' 하는 감탄사와 함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정차모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12-09-08 오후 5:33:16)

 

  정탁(醴泉 "朝鮮 名宰相 藥圃 鄭琢" 華麗하게 幕 올려 : 뮤지컬 소리극) [記事] : 예천군이 주최하고 예천문화원이 주관하는 뮤지컬 소리극 "조선의 명재상 약포 정탁" 공연이 2012년 10월 15일 저녁 7시 30분에 예천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막을 올렸다. 임진왜란 중 나라의 운명이 풍전등화에 처해 있을 때 신구차 상소를 올려 이순신 장군을 백의종군하게 하여 나라를 구한 조선의 명재상 약포 정탁 대감을 소재로 한 뮤지컬 소리극으로 예천문화원 창극반 회원 30명이 소리와 연기를 배워 무대에 올린 것이다. 이번 공연은 창극 형식을 빌어 노래와 춤 그리고 연극적 요소를 가미하여 누구나 재미있게 다가가 함께 배우고 즐길 수 있는 무대로 연출하여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는 나라 사랑에 대한 바른 마음가짐을 갖게 하는 교육적 가치가 컸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예천문화원 문화학교 교육생의 소리 지도는 장경자 선생, 연기 지도는 박준영 선생을 비롯해 주영희, 문영식, 서광일선생 등 전문 소리꾼들이 특별 출연하여 더욱 화려한 무대를 연출하였으며, 국립국악원 민속합주단원이 반주에 직접 참여하여 생생한 감동을 더해 주었다.(김성배 記者 GBN 慶北放送 2012년 10월 15일(월) 13:52)

 

  정탁(鄭琢) : 출생-사망 : 1526年(中宗 21) ~1605年(宣祖 38), 字는 子精, 호는 藥圃, 시호는 貞簡, 本貫은 淸州, 懸監 元老의 增孫, 1558年(明宗 13) 文科에 及第, 여러 벼슬을 거쳐 마지막으로 左議政을 지냈으며, 예천읍 고평리 89번지에 약포유물관을 건립하여 선생의 얼을 추모하며, 유물을 보존관리하고 있다.(醴泉邑홈페이지 2013)

 

  정탁(‘國譯 藥圃集’ 發刊記念 學術會議 開催 : 藥圃 鄭琢의 삶과 學問世界 硏究) [記事] : 한국국학진흥원과 안동대 퇴계학연구소 공동주관으로 약포 정탁의 삶과 학문세계에 대한 학술회의를 2013년 11월 27일 오전 10시 30분에 예천군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학술회의에는 이현준 군수를 비롯한 권점숙 군의회의장, 도의원, 군의원, 기관단체장, 약포선생 후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년간 약포 정탁 선생의 문집을 완역한 『국역 약포집』(전3책) 출간을 기념하며 정탁의 삶과 학문세계를 연구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약포(藥圃) 정탁(鄭琢) 선생은 예천읍 고평리가 고향이며 퇴계 선생의 문인으로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때 정승을 지낸 대학자이자 명재상으로서 특히, 이순신의 신구(伸救)에도 노력하여 관료로서 국가 위란에 우국충정으로 적극 대응했던 명신으로 추대받고 있다. 이번 학술회의에서 안동대 이종호 교수는 ‘약포 한시의 몇 가지 특징 양상’, 한국고전번역원 권경열 연구원은 ‘약포의 교우관계와 학문형성 배경’, 경북대 정병호 교수는 ‘약포의 현실인식과 대응’, 안동대 황만기 교수는 ‘약포가 구상한 병법’을 각각 발표한 후 열띤 토론으로 마무리했다. 정희융 예천문화원장은 “그 동안 어려운 한자를 쉽게 국역함으로써 일반인들이 약포 정탁 선생의 높으신 학문과 덕망을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어 매우 뜻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에서는 도정서원 등 문화재 정비사업과 더불어 창극으로 재구성한 ‘약포 대감이야기’를 지난해부터 공연하는 등 치적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공연은 28일 저녁 7시 예천군 문화회관에서 대단원의 막을 올릴 예정이다.(醴泉뉴스 2013년 11월 27일)

 

  정탁(뮤지컬 '藥圃 鄭琢' 水準높은 音樂과 演技로 觀覽客들에 가슴 뭉클한 感動 선사!) [記事] : 예천군이 주최하고 예천군문화원이 주관하는 창작 뮤지컬 조선의 명재상 '약포 정탁' 공연이 2013년 11월 28일 저녁 7시 예천군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려 500여명의 관람객들은 "뮤지컬이 연극에 음악을 보탠 것이라는 단순한 생각으로 관람에 나섰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가슴 뭉클한 그 무엇을 느꼈다"며 감동했다. 이현준 군수는 공연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정과 집념으로 소리극 약포 정탁 공연을 준비해 주신 장경자 선생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과 특별히 금성대군의 김진동, 약포역의 권용일 선생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공연이 전통문화와 민요를 더욱 가꾸고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진왜란 중 나라의 운명이 풍전등화에 처해 있을 때 목숨을 건 신구차(伸救箚) 상소를 올려 이순신 장군을 백의종군하게 하여 나라를 구한 조선의 명재상 약포 정탁 대감을 소재로 한 창작 뮤지컬 '약포 정탁'은 올해 6번째로 5회까지 지역출신 아마추어로 선정했으나 이번에는 엄격한 오디션을 거쳐 20여명의 지역출신 가운데 4명이 최종 선발됐다. 특히, 이번 공연을 위해 많은 장면의 배경음악을 새로이 작곡했으며, 총감독은 뮤지컬 '금성대군'의 감독을 맡았던 연출가 김진동 씨가 맡아 품격을 높였으며, 예술감독 및 대본은 한국국악협회예천군지부장 장경자씨가 정성을 기울였으며, 음악 감독에는 뮤지컬 '왕의 나라'의 권용일 성악가가 직접 맡아 뮤지컬의 진수를 느끼도록 했다. 충효의 고장 예천을 알리는 대표 공연물을 제작하여 전국 규모의 수준 높은 뮤지컬 공연으로 정착시키겠다는 포부를 갖고 전 출연진이 최선을 다한 이날 공연장에는 이현준 군수, 권점숙 군의장, 정희융 문화원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주민 등 500여명이 관람하며 장면이 바뀔 때마다 뜨거운 박수가 터졌다. 한편, 인근 지역에서 공연된 '부용지애, 왕의 남자' 등은 수십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뮤지컬 최고의 배우들을 출연시킴으로 이들을 보기 위해 많은 관람객들이 몰려들고 있으나 '약포 정탁'의 경우 초라한 제작비 2천500만 원(도비 1천만, 군비 1천500만 원)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배우들이 출연료보다 '약포 정탁'이라는 인물에 반해 봉사하고 있다. 또한, 김진동 총감독과 권용일 음악감독은 1장~10장까지 '약포 정탁' 공연에 필요한 음악제작을 위해 대구와 예천을 30여 차례 오가며 "심난하네, 오늘은 기쁜 날, 청풍 무너지고, 나라위해 목숨 다하리, 이순신을 구해주소서" 등 주옥같은 음악을 선보여 '약포 정탁' 뮤지컬의 가능성을 제시, 내년부터 더 많은 예산이 투입되어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날 공연을 위해 총감독 김진동(예총영주지회장), 음악감독 권용일(안동대 음악대 교수), 예술감독/극본 장경자(한국국악협회예천군지회장), 연출 이성찬(경북문화콘텐츠 진흥원 공연강사), 안무 변지현(부용지애 등 500여회 무용작품 출연 및 안무), 분장 전용수씨(오페라 100여편 분장)등 기라성 같은 전문가들이 '소재가 좋아서'라며 출연료와 관계없이 지난 1개월 동안 준비와 공연에 참여했다.(정차모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13-11-29 오전 10:38:58)

 

  정탁(뮤지컬 '伸救箚', 醴泉 大昌高 學生들, 心琴 울리는 名演技로 拍手喝采 : '藥圃 鄭琢 先生 一代記' 뮤지컬로 昇華, '忠孝의 故庄' 醴泉 알리는 契機 마련도) [記事] : 조선의 명재상 3승을 지낸 약포 정탁(鄭琢)대감의 상소문 '신구차(伸救箚)' 뮤지컬이 2014년 10월 22~23일 예천문화회관 무대에 올라 호평을 받았다. 2천여 명의 관람객들이 전 좌석을 메우며 성황을 이뤘다. 뮤지컬 신구차(상소문)는 1597년 이순신 장군이 전장에 나가지 않았다는 이유로 역적으로 몰려 죽음의 위기에 처했을 때, 목숨을 걸고 조선의 3승(영의정, 우의정, 좌의정)을 지낸 예천의 약포 정탁대감의 굳은 절개와 선조에게 올린 1천298자의 상소문을 바탕으로 연출됐다. 이번 공연에서는 이순신 장군을 구하기 위해 고뇌하는 정탁 대감의 심정과 가족과 자신이 상소문으로 의해 역적으로 몰릴 수도 있다는 정탁 대감의 힘겨워 하는 장면을 연기자들이 명연기로 관람객들의 심금을 울리는 등 명장면마다 박수가 쏟아졌다. 또 순수 아마추어 연기자(예천 대창고등학교 학생들)들의 연기력도 한몫해 뮤지컬을 더욱 더 풍성하게 빛나게 했다. 예천군이 주최하고 예천문화원이 주관한 이번 공연은 타 뮤지컬공연보다 60분의 1의 적은 예산으로 기획, 연출됐으나 연기자들의 명연기로 약포 정탁 선생의 일대기를 잘 보여주었다. 공연을 관람한 황모(54) 씨는 "이번 공연을 통해 정탁 대감의 굳은 절개와 나라사랑 특히 현 정치인들에게 교훈을 주는 명장면 등 많았다"고 전했다. 또 "특히 중신들이 다 왕의 눈치를 보고 있는데 목숨을 걸고 이순신을 구명하기 위해 상소문을 올리기 전 고뇌하며 부인과 함께 나눈 대화인 목숨을 같이 하겠다는 장면이 가장 인상 깊게 남는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번 공연을 위해 많은 장면의 배경음악을 새로이 작곡했으며,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된 '영희 일기' 연출을 맡았던 박주현 씨가 이번 '신구차'의 연출을 맡았으며, 기획 제작 아크팜, 대본 최은경, 작곡 김광래, 음악감독 류호정, 프로듀서 한철 씨가 각각 참여했다. 이기성 문화관광과장은 "'신구차' 뮤지컬이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돼 전국으로 이순신 장군을 구명한 약포 정탁에 대한 역사를 인식하게 하고 충효의 고장 예천을 전국으로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이상만 記者 慶北日報 2014-10-27)

 

  정탁 종가(慶北道 “宗家의 일상 冊으로 보세요” : 安東·慶州 等 地域 8個 宗家 對象 宗家文化 시리즈 冊... 慶北의 宗家文化 冊子) [記事] : 경북도가 종가문화의 세계화를 위해 종가의 일상을 담은 책자를 발간했다. 경북도는 지역 내 8개 종가를 대상으로 경북의 종가문화 시리즈 책자 8권을 발간했다고 2013년 1월 23일 밝혔다. 이번 발간된 책자는 안동 보백당 김계행 종가, 영주 송설헌 장말손 종가, 경주 송재 손소 종가, 문경 허백정 홍귀달 종가, 예천 약포 정탁 종가, 영천 호수 정세아 종가, 상주 우복 정경세 종가, 영덕 갈암 이현일 종가 등이다. 경북의 종가문화는 종가의 역사와 생활문화, 종손·종부의 일상과 가풍전승 등에 대해 알기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교양서 형태의 책자 및 영상물(DVD)로 제작·발간됐다. 특히 올해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3 등을 겨냥한 해외 홍보에도 심혈을 기울여 종가문화를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문화브랜드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경북도는 지난해에도 시리즈 10권을 발간해 관계문중은 물론 일반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경북도 이성규 문화재과장은 “시간과 예산상의 제약으로 인해 몇몇 종가에 한정해 연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앞으로 도내 전체 종가로 확대할 계획이다”며 “한국문화의 큰 자산이자 자랑인 종가문화를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로 개발하기 위해 종가문화 명품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김창원 記者 大邱日報 2013.01.24 01:00)

 

 

 

본 페이지의 관리부서는 홍보소통과전산정보팀(☎ 054-650-6073)입니다.

최종수정일2025.12.10

페이지만족도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성에 만족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