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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정말 부끄러운 일입니다
작성자전문걸 @ 2019.01.05 09:00:57

어제 뉴스에 예천이야기가 나오길래

뭔일인가 했더니 정말 수치스러운 뉴스가 나오네요..

예천으로 이사온 지 얼마 안됐지만

나름 군민으로서 소속감을 느끼고 있었는데..

20세기에 일어날 법한 일이 일어났네요

"호텔 내 고성방가"

"술집에서의 추태"

"가이드 폭행"

정말 부끄럽습니다..

티비에서 보니 부의장직을 사임한다고 하는데..

설마 그걸로 마무리하는 건 아니겠죠?

저는 이 일을 '개인의 일탈'이라 생각하지 않고

그동안 군의원이라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던 특권의식과 권위의식을 그대로 보여주는 사건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뜩이나 최근 지방자치에 대한 여론도 부정적이고

지자체에서 자정의 의미로 외유성연수는 자제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

혈세를 6200만원씩이나..

전 국민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1. 군에서 이번 군의원들의 행태에 대해 확실히 매조지해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2. 아울러 미국에 놀러간분들 연수비용이 어떻게 쓰여진 것인지 명명백백히 밝혀주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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