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에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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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 지역 사람도 아니고 전혀 관련이 없는 사람이지만,
언론에서 접한 예천군의회 의원의 추태와 행실에 분노하여 국민으로서 글을 안 남길 수가 없더군요.
가이드 폭행 후, 나름 빠르게 수습하고자 당사자는 해임 의사를 밝히며 잘못을 인정했고,
사무국 직원을 시작으로 연수비용도 반납했고,
의회 의장도 이 사태를 수습하고 물러나겠다 순서를 밟고 있는데......
이럴수록 군민여러분들이 더욱 두 눈 크게 뜨고 지켜 보셔야만 합니다.
이런 사태들 보면 시간이 흘러 언론에서 지역군민, 국민들로부터 잊혀질 무렵이면 또 다시 조용히 나타나서 어느 곳에서
직책을 맡아 군민들의 세금을 받으며 똑같은 추태를 하고 있을지도요. 사람은 쉽게 바뀌기 싶지 않고 또 그 자리에 가면 그 자리가 주는 특권과 권위 의식이 스물스물 되살아 날 수 밖에 없겠죠.
정말 우리나라 이러한 사회적 구조가 반복되는게 안타깝네요.
화가 납니다. 도대체 나름 지역에서, 사회에서 배웠다는 분들의 사고와 행태가 왜 저럽니까?
정말 후세에게는 이런 불합리한 사회와 잘못된 관행을 물려주고 싶지 않았으면 합니다.
지역의 주인인 군민들이 꼭! 끝까지 이번 사태의 결말을 바로 잡으십시오.
방금 기사글보니 의원 연락 두절에 잠적했다는 글이 있는데.... 참 어이가 없습니다. 경찰 조사를 받을 의향이 없는 것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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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25.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