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에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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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친구들이 저한테 농담으로 예천가서 쓰레기 다치우고 군의원 안나가냐고 하네요~
솔직히 요즘 어디가서 인사할때 예천이 고향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너무나 창피하네요
사건이 터지기전 까지는 내고향 예천이 자랑스러웠습니다. 작년11월에는 전국65뱀 마라톤 송년회를 1박2일로 해서 용문 금당실한옥체험마을에서 자고 아침에 초간정까지 달려갔다오고 아침식사후 회룡포와 삼강주막, 용궁순대집으로 행사를 하니 예천이 너무 좋은곳이라고 가족들과 다시 꼭오겠다고 하더군요
그친구들이 예천오디,누에환도 많이 구매해줬었죠
그런데 정말 요즘은 너무 너무 창피합니다. 내고향 명예를 어떻게 회복해야 하나요?
그리고 80넘으신 부모님들의 피같은 세금 6,000여만원으로 미국, 캐나다는 왜 갔는지? 국내 우수지자체 방문이 훨씬 좋지 않은가요?
제발좀 세상 무서운줄 아세요
진심으로 당부하고 간곡히 바랍니다. 군의원 전원사퇴를 해야 그나마 예천의 명예를 조금이나마 회복할 수 있지 않겠어요?
마지막 기회니 전원사퇴하고 6100여만원 1/N로 다 반납해서
고향 어르신들 내복과 국밥 한그릇씩이라도 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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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25.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