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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최교일 의원 '스트립바' 의혹 sns 발칵, 女 커뮤니티 '분노'
- 장지영 기자
- 승인 2019.02.01 08:59
최교일 한국당 의원에 대한 여성 커뮤니티의 반발이 거세질 조짐이다. (사진 = 유튜브)
[서울와이어=장지영 기자] 자유한국당 최교일 의원이 이틀째 키워드를 장식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자유한국당 최교일 의원에 대한 작심 폭로, 그리고 이러한 '스트립바' 이슈가 만약 문재인 정부, 그리고 여권에서 터졌다면 한국당의 반응은 어떠했을까라는 합리적 질문이 나오고 있지만, 한국당은 여전히 침묵하고 있기 때문.
제 식구 감싸기에 올인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최교일 의원은 물론이고 한국당을 겨냥하고 있다.
당장 남성 혐오 여성 커뮤니티 등에서는 미국 출장 중 스트립바(나체쇼 술집) 방문 의혹을 극구 부인하고 있는 최교일에 대한 비판을 강도높게 쏟아내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최교일 의원이 한 언론을 통해 “합법적인 술집”이라고 반박하면서 “춤추는 무희들이 있었던 것 같다”고 해명을 했기 때문. 즉, 해외 연수 중 춤추는 무희들이 있는 업소에 방문한 것은 정상적이냐는 상식적 질문이 그를 겨냥하고 있는 것.
사정이 이런데도 최 의원에 대한 의혹에 대해 한국당과 당내 여성 의원들은 이틀째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어 '내로남불'이라는 비판에 직면하고 있다.
한 누리꾼은 포털 기사 댓글을 통해 "의원뱃지 달고, 나라망신 시키거나, 갑질하는 의원은 민사상, 형사상 책임지게 만들고 이후 정계에 발을 못붙이게 해야 한다. 거기에 하나 더 소속정당에 패널티를 주는 시스템도 만들어야 한다"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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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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