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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도덕의 고장 예천에서 어떻게 이런 일이
작성자류재욱 @ 2019.02.01 20:36:18

 최교일 의원님, 박종철 전 의원님, 권도식 전 의원님 등으로 인해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하십니까. 며칠 남지 않은 명절을 앞두고 다른 지역 사람들은 모두 다 즐거워하는데 예천군민 만은 예외인 것 같아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공적인 업무를 띠고 나간 해외에서 차마 입에 담기도 힘든 일들을 서슴없이 하고 돌아다닌 지역 대표들을 보면서 엄청난 자괴감에 빠져 있을 지역민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올립니다.

 

예천은 예로부터 유교의 고장으로 도덕을 숭상하여 국가에는 충성을 부모에게는 효도를 다하는 지역으로 군민들이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살아가던 정든 고향마을 입니다. 그런데 최근의 사건들을 보면 지역을 대표하는 사람들이 마치 성에 굶주린 OOO들처럼 앞 다투어 해외에 나가 피 같은 국민의 돈을 이용해 아무런 도덕적 거리낌도 없이 도덕의 고장에 먹칠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예천 군에 살고 있는 모든 여성들과 이나라에 살아가고 있는 모든 여성들을 개 무시하는 차원을 넘어 나라가 혹은 지역이 준 돈은 마음대로 어떻게 이용해도 괜찮다는 최소한의 양심도 없는 OOO 처사들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최교일 의원님은 가이드가 전 민주당 원이었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내가 스트립바에 간 것이 잘못이 아니라 가이드가 민주당 출신이라서 문제다. 라고 항변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인지, 자유한국당인지, 민중당인지, 평화당인지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죠. 이것은 마치 살인자가 신고한 사람한테 저 개만도 못한 새끼는 고자질이나 하고 다니는 개새끼죠. 라고 이야기하는 것과 무슨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사람들은 최소한의 도덕적 양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지역민들이 자랑스러워하는 지역과 국가를 위해 열심히 일하는 대표들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일로 인해 실추된 예천의 이미지를 다시 살리기 위해 오늘도 밤잠을 설쳐가면서 말없이 노력하고 계시는 수많은 예천 사람들에게 힘내시라고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끝으로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이번 사태와 같은 일이 다시는 도덕의 고장 예천에서 일어나지 않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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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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