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에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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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목재체험장 너무 시끄럽습니다...
작성자박영길 @ 2019.02.22 11:12:06

체험장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입니다.

한가롭고 조용한 곳을 찾아와 평안하게 살고 있던 터에

느닷없이 생긴 체험장 탓에 요즘 신경이 예민해지고 있습니다.

오늘 또다시 소음이 발생되는 시설물을 설치하고 있기에 의견을 제시합니다.

 

첫째;

현재 시공중인 시설물을 다른 방향으로 돌려주거나 실내에 설치하세요.

동쪽으로 충분한 공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뒷편에 설치하는 까닭이 무엇인지?

왜 최초에 설치할 때 하지 않고 지금 하는지?

그런 것조차도 인지하지 못하는 이들이 과연 그런 시설물의 책임자들이라고 할 수 있는 지...

궁금하네요.

뒷편에 거주민이 있다고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그러는 겁니까?

 

둘째;

야간에 켜둔 조명을 제발 꺼주세요.

아무리 태양열이라도 너무 심한것 아닌가요?

아무도 찾지 않는 산골오지에 밤 11시 55분까지 켜두는 이유가 뭔가요?

그때문에 밤잠을 설치는 인근 주민은 생각해보지 않습니까?

아니면 생각자체가 없는 겁니까?

작년에 밤새 켜놓은 야간조명탓에 군청직원인가하는 양반들이 데크에 텐트쳐놓고

밤새도록 음주가무와 고성방가로 주민과 언쟁이 벌어진걸 모르시나?

 

셋쩨;

날씨가 따듯하면 보일러는 가동하지 마세요.

너무 시끄럽습니다.

바깥날씨는 포근한데 안에서는 도대체 뭐를 하는 지...그 넓은 면적에 하루종일 보일러를 가동하네요?

휴일에도 돌아가던 날이 있던데...

그런 시설을 기간제 근로자들한테 맡겨놓고 담당공무원은 뭐를 하는 지

오늘도 아주 따뜻한데 아침부터 보일러를 요란스럽게 가동하고 있네요...

참내...

 

제발 생각 좀 하고 예산집행하고 정책집행하세요들~~~~~

 

 

 

 

답글제목목재체험장 너무 시끄럽습니다...
작성자김상훈 @ 2019.02.25 16:22:19

평소 군정에 관심을 가져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군민들에게 다양한 체험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하여 건립한 목재문화체험장으로 인해 불편을 겪으셨다면 죄송합니다.

 

먼저 귀하께서 제기하신 시설물은 목공 교육장 집진설비입니다. 이 설비는 건물구조상 실내 설치가 어려우며, 동쪽공간은 미관을 저해 할 우려가 있어 부득이하게 건물 뒤편에 설치하였습니다. 설비주변에 방음벽 설치 등으로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으로 목재문화체험장 주변에 설치된 가로등 점멸 관계는 조속한 시일 내에 점멸시간 조정을 검토하여 조치토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목재문화체험장은 많은 사람들에게 이용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매주 월요일을 휴관일로 정하고 대신에 토요일과 일요일은 정상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날씨가 쌀쌀하고 방문객 대다수가 어린이들로 방문객 편의를 위하여 토요일과 일요일에 보일러를 가동하고 있으며, 보일러가 불필요하게 가동되는 일은 없도록 하겠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예천군청 산림축산과(전화 054-650-6316)로 연락주시면 성실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본 페이지의 관리부서는 홍보소통과전산정보팀(☎ 054-650-6073)입니다.

최종수정일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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