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에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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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전세계가 불편하게 마스크 쓰고 다니고 학생들은 학교도 못가고 재택근무를 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놀러를 갈줄 몰라서 안가는게 아니고 시국이 시국이라서 못가는 겁니다.
이미 엎질러진 물이라서 다시 주워담지는 못하지만 지금은 축하파티 하고 그럴때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중앙정부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극 권고하는데 그걸 모르셨지는 않았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극복도 못했고 노력을 못할망정 어떻게 또 이런일로 예천이 알려지나요..
좋은일로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고 뉴스기사가 써져야 하는데 맨날 좋지 않은일로 나오면 군민들이 어떻겠습니까..
어디가서 예천사람이라고 못합니다. '다 똑같은 사람이다.' '그 동네는 원래 그렇다.' 이런소리 들으면서 살아야겠습니까?
뿌듯하지는 못하게 하면서 진짜 쪽팔려서 얼굴을 못들고 다닙니다.
지금 현재 중요한게 뭔지 우선순위를 다시한번 생각해 보시죠.
군민들이 소중한 한표를 행사해 뽑아줬으면 군민들을 위해서 군민이 진짜 원하는게 뭔지 생각해보세요.
상품권만 찍어내고 공원만 만들고 보도블럭만 바꾸는게 진정한 정책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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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25.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