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곳은 군민 여러분들의 자유로운 의견을 게시할 수 있는 공간으로 게재된 내용에 대한 답변은 하지 않습니다. 아울러 건전한 통신문화 정착과 군민의식함양을 위하여 실명으로 운영되며특정인 비방, 광고, 음란물, 유사 또는 반복 게시물 등은 사전 통보없이 삭제됨을 알려드립니다.

※게시판의 건전한 운영을 위하여 "예천군 인터넷 시스템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6조" 에 해당하는 글은 사전예고 없이 삭제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70조"에 의하여 처벌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글 등록시 제목이나 게시내용, 첨부파일등에 개인정보(주민등록번호, 사업자등록번호, 통장계좌번호 등)는 차단되오니 기재를 금합니다.

제목예천1,855:보문사...
작성자장병창 @ 2022.07.02 06:04:21

  도청신도시 예천 1,855 : 보문사...

---

 

  보문사: 住持異動 / 彙報-官廳事項-社寺/ 관보명 조선총독부 관보 제573(昭和)/ 발행일 1928-11-27/ 분류 연속간행물 > 관보 > 조선총독부관보/ 19281127일 정규호(573) 기사/ 색인어 : 漣川郡 五峰寺 金道玄, 水原郡 修理寺 李暢東, ... 益山郡 自鳴寺 金大輪-李華曇, 靑松郡 普光寺 金震宇-徐相祚, 醴泉郡 普門寺崔成煥, 義城郡 水淨庵 尹尙典, 永川郡 竹林寺 李敬海, ... 제공 조선총독부관보활용시스템(http://www.history.go.kr/2014)

 

  보문사: 持住異動 / 彙報-宗敎/ 관보명 조선총독부 관보 제2454(昭和)/ 발행일 1935-03-20/ 분류 연속간행물 > 관보 > 조선총독부관보/ 19350320일 정규호(2454) 기사/ 색인어 : 驪州郡 神勒寺 姜性仁-鄭今山/ ... 慶州郡 金剛庵 鄭秉允/ 醴泉郡 普門寺崔成煥-金明?/ 尙州郡 龍興寺 金世寅-李仁石/ ... 제공 조선총독부관보활용시스템(http://www.history.go.kr/2014)

 

  보문사: 住持異動 / 彙報-宗敎/ 관보명 조선총독부 관보 제3680(昭和)/ 발행일1939-05-01/ 분류 연속간행물 > 관보 > 조선총독부관보/ 19390501일 정규호(3680) 기사/ 색인어 : 廣州郡 奉國寺 金常信-沈在吉, 廣州郡 法輪寺 李完春-姜允會, ... 康津郡 白蓮寺 李浩應-朴德汝, 寶城郡 大原寺 崔東植, 醴泉郡 普門寺金明讚-崔成煥, 尙州郡 北長寺 黃海城-李震雲, 居昌郡 古見寺 郭禮雲-金應化, ... 제공 조선총독부관보활용시스템(http://www.history.go.kr/2014)

 

  보문사: 住持異動 / 彙報-官廳事項-社寺/ 관보명: 조선총독부 관보 제573(昭和)/ 발행일: 1928-11-27/ 분류: 연속간행물 > 관보 > 조선총독부관보/ 제공: 조선총독부관보데이터베이스/ 19281127일 정규호(573) 기사/ 彙報/ 001573(5~5)/ 제목 : 住持異動/ 분류 : 彙報-官廳事項-社寺,宗敎/ 색인어 : 靑松郡 普光寺 金震宇-徐相祚/ 醴泉郡 普門寺 崔成煥/ 義城郡 水淨庵 尹尙典/ 永川郡 竹林寺 李敬海/ 義城郡 淨水庵 沈在鳳-韓容惺//

 

  보문사: 持住異動 / 彙報-宗敎/ 관보명: 조선총독부 관보 제2454(昭和)/ 발행일: 1935-03-20/ 분류: 연속간행물 > 관보 > 조선총독부관보/ 제공: 조선총독부관보데이터베이스/ 19350320일 정규호(2454) 기사/ 제목 : 持住異動/ 분류 : 彙報-宗敎/ 색인어 : 永川郡 修道寺 金天祐-尹敬天/ 善山郡 水多寺 金奉律/ 慶州郡 金剛庵 鄭秉允/ 醴泉郡 普門寺 崔成煥-金明?/ 尙州郡 龍興寺 金世寅-李仁石/ 慶山郡 瓚城寺 金應?/ 慶山郡 禪本庵 李性悟/ 尙州郡 北長寺 黃海城/ 奉化郡 弘濟庵 金東燮-梁普貞//

 

  보문사: 住持異動 / 彙報-宗敎/ 관보명: 조선총독부 관보 제3680(昭和)/ 발행일: 1939-05-01/ 분류: 연속간행물 > 관보 > 조선총독부관보/ 제공: 조선총독부관보데이터베이스/ 19390501일 정규호(3680) 기사/ 제목 : 住持異動/ 분류 : 彙報-宗敎/ 색인어 : 廣州郡 奉國寺 金常信-沈在吉/ 廣州郡 法輪寺 李完春-姜允會/ 江華郡 淨水寺 金善英/ 京城府 普門寺 李亘坦/ 忠州郡 蒼龍寺 宣炳澔/ 康津郡 高聲寺 金宗煥-金應祥/ 康津郡 白蓮寺 李浩應-朴德汝/ 寶城郡 大原寺 崔東植/ 醴泉郡 普門寺 金明讚-崔成煥/ 尙州郡 北長寺 黃海城-李震雲/ 居昌郡 古見寺 郭禮雲-金應化/ 南海郡 龍門寺 朴香仁-朴夢惺/ 蔚山郡 白揚寺 李汶昊-辛有先/ 新溪郡 月隱寺 金相龍/ 熙川郡 金仙坮 李無影/ 龍川郡 龍興寺 閔永華/ 襄陽郡 禾巖寺 黃應秀-白元興/ 襄陽郡 彌陀庵 鄭華潭-白元興/ 襄陽郡 安養庵 鄭華潭-白元興/ 高原郡 梁泉寺 金允成/ 咸州郡 極樂庵 張祥鳳-韓若鳳/ 端川郡 道德寺 金興壽/ 定平郡 成佛寺 安宇天-朴昌龍//

 

  보문사: 住持異動 / 彙報-宗敎/ 관보명: 조선총독부 관보 제4625(昭和)/ 발행일: 1942-06-30/ 분류: 연속간행물 > 관보 > 조선총독부관보/ 제공: 조선총독부관보데이터베이스/ 19420630일 정규호(4625) 기사/ 제목 : 住持異動/ 분류 : 彙報-宗敎/ 색인어 : 醴泉郡 普門寺 山元成煥/ 慶山郡 禪本庵 木山月印-星村師元/ 安東郡 石塔寺 慶孫貴伯/

 

  보문사: 住持異動 / 彙報-宗敎/ 관보명 조선총독부 관보 제4625(昭和)/ 발행일1942-06-30/ 분류 연속간행물 > 관보 > 조선총독부관보/ 1942 0630일 정규호(4625) 기사/ 색인어 : 高陽郡 華溪寺 淸原炳駿-新井容煥, 始興郡 三幕寺 安田慶善, ... 高興郡 金塔寺 昌山東煩-松坪鍊均, 靈光郡 佛甲寺 安田茂實, 醴泉郡 普門寺山元成煥, 慶山郡 禪本庵 木山月印-星村師元, 安東郡 石塔寺 慶孫貴伯, ... 제공 조선총독부관보활용시스템(http://www.history.go.kr/2014)

 

  보문사(詩와 함께 하는 慶北北部文化 나들이(6) : 김영진 詩人) [] : 보문사 목탁소리// 내성천 건너는 길손에게/ 한 할머니의 따뜻한 인정이 건너온다./ “선상님, 어디 가시니껴?”/ “보문사로 물 한잔 마시러 갑니다.”/ “아이고마, 그라믄 옥천물도 / 한 사발 드셔 보이소!”// 학가산 산자락 솔바람 속에/ 보문사 목탁 소리 낭랑한데/ 나그네 발길에 낮달이 걸린다.// 아득히 흘러온 세월 속에/ 숱한 문인과 무신을 길러낸 고장/ 산이 높아 골물 마르지 않고/ 신선의 놀이터가 된 예천에 가면/ “선상님, 어디 가시니껴?”/ 정겨운 그 인사말이 떠오른다.// #시작노트= 고향은 어머니 품안처럼 항상 그리운 곳이다. 성장해서 외지로 나가는 것이 젊었을 때의 꿈이었지만, 외지에서 한평생 살다 보면 고향에의 추억이 그립다. 고향 사람을 만나면 오랜 친구를 만난 듯 속을 터놓고 고향 이야기를 나눈다. 무엇으로 고향 사람을 알아보는가. 바로 사투리이다. 고향 사투리를 들으면 귀가 번쩍 열린다. 보문사에 가다가 만난 어느 할머니의 사투리는 무조건 반가웠다. /김영진 시인(醴泉新聞 20100107)

 

  보문사([旅行]醴泉 鶴駕山 普門寺 : 겨울 旅行은 自身과 만날 수 있다) [記事] : 겨울 여행은 자신과 만날 수 있는 좋은 시간으로 하얀 눈과 찬바람을 맞으면 자신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걸을 수 있다. 겨울 여행은 볼게 없을 것으로 생각하나 사실 풍경은 계절을 가리지 않는다. 특히 겨울 풍경은 순백의 하얀 눈을 통해 분명한 여백과 하늘과 땅, 비어있는 공간을 보여주므로 해서 일상의 생각들을 털어버릴 수 있도록 한다. 그래서 봄은 찰나고, 가을은 순간이라고 한다. 그 찰나와 순간의 아름다움은 스러져가고 순식간에 더운 여름이 오고 불현듯 겨울이 다가온다. 이 긴 겨울을 즐기고 누리는 법을 배운다면 사계절이 다 즐거울 것이다. 추운 겨울에 따뜻한 실내에서만 보내기 보다는 참 자연 안으로 들어가 있는 시간들을 통해서 자연으로서의 인간을 회복하고 나름의 방식으로 쉼 없이 자연으로 나가기 위해 이번 주말에는 예천 보문사로 떠났다. 예천 보문사 초입에는 등 굽은 소나무 군락들이 하얗게 쌓인 눈을 힘겹게 이겨내며 호랑이의 기운을 받은 듯 용맹스러운 품새로 묵묵하게 보문사 길을 관장하고 있었다. 사찰이 있는 보문사는 학이 타고 노니는 모양을 하고 있다고 해서 학가산(鶴駕山)이라 하고 예천 근방에서는 제일 높은 산으로 이날 보문사(普門寺) 주변 산은 도시에서와 전혀 다른 아름답고 눈부신 하얀 눈을 뒤 덮고 겨울을 나고 있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8교구 본사 직지사의 말사인 보문사는 예천군 보문면 수계리 학가산 중턱에 위치하고 신라 문무왕 17(677)에 의상(義湘)대사가 창건한 예천군에서 가장 오랜 된 사찰이다. 사찰 입구 우측에 하얀 눈 속에 보문사 중흥대덕 보선당대선사송덕지비가 우뚝 서 있고 초입에 일주문 대신에 연당이 조성되어 있으며 그 옆에 석조약사여래좌상이 있다. 그리고 보문사는 보조국사가 3년 동안 정진한 곳으로 선과 교가 둘이 아니라는 원리를 실증하여 선()에서 심()과 성()을 내세워 불교의 기본 정신을 일깨웠으며 정약용이 1780(정조 4) 반학루에서 1년간 공부한 역사적인 곳이다.(張炳昌 註 : 丁若鏞이 工夫한 伴鶴亭은 醴泉邑內 1780年의 醴泉郡廳 옆 연못에 있었다. 普門寺의 伴鶴樓가 아니다.) 현재 보문사 극락보전의 현판은 흥선대원군(1820-1898)의 글씨로 현재 극락전(문화재자료 제203)과 반학루, 그리고 3층 석탑(유형문화재 제186)과 적묵당과 염불당, 극락보전 동편에 삼성각과 나한전이 있다. 나한전 앞에 있는 삼층석탑(普門寺三層石塔)은 시도유형문화재 제186호로 자연암반을 지대석으로 삼고 있는 것이 특이하고 삼성각 편액에는 붓을 물고 쓴 동해어부 글씨(口筆)가 눈길을 끈다.

 

  비워라 <서암(西庵) 스님>// 많이 아는 것은 귀한 것이나, / 그보다 더 귀한 것은 / 다 털어 버리는 것이다. // 남을 이기는 것은 용기 있는 것이나, / 그보다 더 큰 용기는 / 남에게 져주는 것이다. // 가득찬 그릇에는 넘쳐 버리지만, / 비어있는 그릇에는 담아지느니라. // 넘쳐 버리는 곳에는 착오가 있으나, / 비어있는 곳에는 정확함이 있는 것이다. // 맑은 아침에 조용히 / 모든 상념想念에서 벗어나라. / 마침내 시공時空을 넘어서 / 참 자기를 만나리라. // 1914년 경북 영주에서 나신 서암(西庵) 스님은, (張炳昌 註 : 大昌學院을 卒業하고), 1935년 예천 서악사에서 화산 스님을 은사로 출가 수행자의 길을 걷기 시작하여 8·15광복 전에는 금강산 일대의 제방을 두루 거쳤고, 철원의 심원사에서는 강사 소임을 맡기도 했다. 이후 조계종 총무원장, 조계종 원로회의 의장, 봉암사 조실을 거쳐 조계종 제8대 종정을 지냈다. 서암 스님은 원적에 들기 하루 전 태고선원을 비롯한 봉암사 대중 1백 여 명이 모인 자리에서 달리 할 말이 없다. 누가(열반송) 물으면 그 노장 그렇게 살다가 그렇게 갔다고 해라. 그게 내 열반송이다.”라고 말한 뒤 염화실로 돌아와 2003329일 오전 750분경 봉암사 염화실에서 세수 87, 법랍 68세로 열반에 들었다.(金泉인터넷뉴스 2010-01-17)

 

 

 

 

본 페이지의 관리부서는 홍보소통과전산정보팀(☎ 054-650-6073)입니다.

최종수정일2019.02.12

페이지만족도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성에 만족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