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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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을 사랑하고 아끼는 군민입니다
예천의 시민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근데 ᆢ 오늘은 창피했습니다 부끄러웠습니다
코로나로 힘든시기를 견디어 드디어 열린 곤충축제
한천체육공원으로 갔습니다
여기저기 구경하다 푸드트럭을 발견했습니다
다꼬야끼 ᆢ 아이들이 참 좋아합니다
가격이 기가막힙니다 10알에 6000원이더라구요
물론 커미션을 주고 들어와 장사하는거라 비싸긴 하겠죠
허나 그것도 어느정도여야하죠
알도 작지만 굽힌것도 덜굽혀있고 속에 들어있는건 참 말도안나옵니다
먹을만하고 그가격이어도 비싸다 하겠지만 이건 ᆢ
축제에가면 온통 바가지 요금들이 난리를 치지만
이건 해도해도 너무한듯합니다
이건 장사만하고 가버리면 되는 장사치의 일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우리 예천의 얼굴이고
우리 예천의 어린이들과 전지역 많은 이들이 구경하러오는 곳입니다
돈버는것도 중요하지만
우리 예천을 알리며 예천을 판단하는 얼굴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예천을 사랑하는 마음이 부끄럽지않았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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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