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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예천1,919:봉산정...
작성자장병창 @ 2022.09.06 09:18:11

.  도청신도시 예천 1,919 : 봉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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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산정(醴泉通明里 鳳山亭) : *위치 : 예천군 예천읍 통명리 91-3(보문로 154-11), *연대 : 1934년 건립, 2005년 중수, *규모 : ‘-’자형 정자 1, ‘-’자형 사주문 1/ 봉산정은 예천읍 통명리 학바위 아래에 있다. 봉산정기(鳳山亭記)에 의하면, 봉산정의 자리는 부용봉과 옥녀봉으로부터 내려와 전면이 반()처럼 솟아있고, 물은 뇌택(雷澤, 통명 웃마를 가리킴)과 통계(通溪, 통명리를 지나 흐르는 개울)를 돌아 흘러내려가니 진실로 신령스러운 승지(勝地)라고 하였다. 정자 앞 작은 논에는 둥근 바위가 중간에 있는데, 사람들은 학바위의 알이라 여겨 비록 농사에 불편하지만 결코 깨뜨리지 않는다. 봉산정은 봉산(鳳山) 김원한(金元漢, 1857-1915)을 추모하여 그의 아들 김익동(金翼東)1934년에 건립하였다. 김원한은 음사(蔭仕)로 철종 때 명릉참봉(明陵參奉)을 역임하였으며, 만년에 이곳에서 은거하였다.

 

  정자의 편액은 鳳山이지만, 실상은 사모(思慕)의 정을 드러내는 추원재(追遠齋)라고 할 수 있다. 봉산정이 있는 통명리는 예천읍에서 동본교를 지나 928번 지방도로 보문로를 따라 접근하며, 보문로에서 남측 고평리를 향하는 통명길 초입부의 동측 산자락에 터를 마련하고, 서향을 하고 있으며, ‘-’자형 정자 1, ‘-’자형 사주문 1채로 구성하고 있다. 봉산정은 산을 등지고 삼면에 한식기와를 올린 시멘트담장을 두르고 있으며, 북측 담장에 사주문을 세워 출입하고 있다. 사주문의 정면에는 논이 있고, 배면과 우측은 야산이 있다. 좌측에는 봉산정에 진입할 수 있는 농수로 다리와 밭이 있다. 사주문은 전면 1, 측면 1칸이며, 자연석 주초 위에 원기둥을 세워 상부 가구와 지붕을 받도록 했다. 지붕은 한식기와를 올린 홑처마 맞배지붕이다. 처마 끝은 와구토로 마감했으며, 벽체는 회바름으로 마감했다. 봉산정은 정면에 튓마루를 꾸민 '-'자형 건물로, 정면 3, 측면 1.5칸인데, 좌우측에 쪽마루를 깔았으며, 배면 정칸 부분에 쪽마루를 깔았다. 내부로의 출입은 대문채 쪽 기단 앞의 계단을 이용한다. 정면 툇마루는 기둥 밖으로 확장한 후 정면과 측면 마루 끝에 숫대살 평난간을 둘렀다. 평면은 중앙 마루간을 중심으로 좌우에 온돌방이 있다. 마루간은 우물마루 구조이며, 전면에 네 짝 여닫이 들문을 달았고, 후면에는 두 짝 여닫이 우리판문을 달아 전면으로 열려있다. 좌우 온돌방은 마루간 쪽에 네 짝 여닫이 들문을 달아 출입하도록 했으며, 전면으로 머름 위에 두 짝 여닫이 창문을 달아 외부 경관을 즐길 수 있게 했다. 측면에 외여닫이 띠살창문을 달았다. 우측 온돌방은 전면으로 머름 위에 두 짝 여닫이 띠살창문을 달았으며, 측면에 두 짝 여닫이 띠살창문을 달았다. 봉산정의 기단은 2단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상하 기단은 자연석과 시멘트모르탈로 축조 마감했다. 좌우 온돌방의 아궁이는 툇마루 및 기단에 있고, 굴뚝은 배면 기단에 있다. 하단의 기단 높이는 지면과 거의 같으며, 기단 위에는 사다리형 주초를 놓고 누하주를 세워 상부 툇마루와 원기둥을 받도록 했다. 상단의 기단에도 자연석 주초를 놓고 사각기둥을 세웠다. 전면의 원기둥 상부는 직절익공방식으로 창방과 보아지가 짜 맞춤을 한 후 주두를 놓고 보와 도리받침장혀, 납도리가 짜 맞춤을 하였으며, 주간의 장혀와 창방 사이는 소로를 끼워 장식했다. 나머지 사면의 기둥 상부는 납도리 방식으로 보아지와 도리받침장혀, 납도리가 짜 맞춤을 했다. 가구는 오량이며, 전면 툇마루를 넓게 사용하기 위해 내부 고주를 중도리보다 안쪽으로 옮긴 이주법으로 간잡이를 했다. 지붕은 한식기와를 올린 겹처마 팔작지붕으로 추녀와 용마루, 내림마루 끝은 망와로 마감했다. 처마 끝은 막새기아로 마감했으며, 철재 차양을 덧달아 마감했다. 벽체와 앙토는 회바름으로 마감했다. 처마도리에는 鳳山亭편액이 걸려 있으며, 툇마루에는 '鳳山亭記', '鳳山亭 重修편액이 걸려 있다. 봉산정은 2005년 중수 후 관리가 잘 되어 오고 있지만 현재 사용하지 않아 잡풀들이 우거져있다. 이에 주변정리를 하고 유지관리 계획을 세워 다양한 용도로 사용한다면 건축적 가치가 높아질 것이다.(예천군 건축문화유산 조사연구 2013, 214-215)

 

  봉산정 : 예천/ 2010.03.30./ 예천읍 봉산정(통정리 학바위 아래) 침석정 삼성정 봉모정 덕만정(통명리 양장산 아래) 광풍루 무학정 청하루(예천이 도청유치를 기념하기 위해... 이 기운이 신도청.../ blog.daum.net/dd-tksdnffla/ 산울림블로그임다(daum 2017)

 

  봉산정 : 봉산정 증축 축하연 열어/ 지난 23일 오전 예천 선비들이 시를 짓고 충효를 논하던 대표적 장소인 예천읍 통명리 봉산정(鳳山亭)이 새롭게 단장해 첫선을 보였다. 이날 증축 축하연은 봉산정을 지은 김익동 옹의 아들인.../ www.ycnews.co.kr/news/articleView.html?.. 예천신문(daum 2017)

 

  봉산정 : 예천의 자랑 2204 : 권이강 參判 2(공군/독립운동사와 누정록)/ 작성 장병창/ 연구소장)이다. 목차는 발간사(김종배) =5/ 축간사(김수남) =6/ 축간사(정영광) =7/ [예천읍] : 봉산정 =15/ 침석정 =18/ 삼성정 =21/ 봉모정 =24/ 덕만정 =27/ 관풍루 =30/ 무학정 =32/ 청하루.../ www.ycg.kr/open.content/ko/participate/.. 예천군청(daum 2017)

 

  봉산정 : 예천의 자랑 2253 : 권진 右議政 4(장용호. 예천누정록/예천방문 639)/ 작성 장병창/ 951.9이며, 국립중앙도서관 인문과학실에 소장(청구기호 911.82-10-8=2)되어 있다. 목차는 예천읍/ 봉산정(鳳山亭) = 15/ 침석정(枕石亭) = 18/ 삼성정(三省亭) = 21/ 봉모정(奉慕亭) = 24/ .../ www.ycg.kr/open.content/ko/participate/.. 예천군청(daum 2017)

 

  봉산정 : 예천읍 통명리 모습(3)/ 2017.05.07./ 오늘의 역사를 기록하고자 한다. 예천읍 29개리의 현재 모습들은 20여년이 지나면... 수 있도록 사진으로 남겨본다. 통명리 봉산정(안동김씨문중 관리) 통명리 정통 묵집.../ cafe.daum.net/jgh6621/6YLo/ 초록향기방(daum 2017)

 

  봉산정 : 용궁의 문화 유적지 탐방/ 2006.03.11./ 위치하고 있으며 효자 증 이조참의 장계인(16251709)을 위한 정효각임. 봉산정 용궁면 덕계리 400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본관 성주, 용궁인 도형일(16831728) 호는.../ blog.naver.com/eotp223/ 짜짜짠 웁쓰~~!~!~(daum 2017)

 

  봉산정 : 예천 봉산정/ 2006.07.19./ 예천군 용궁면 덕계리 본관 성주 호가 봉산인 도형일 선생은 학문을 후세에 전하고 인재를 양성하여 후에 문하생과 후손들이 옛터에 정자를 세우고 공의 호를 따서.../ blog.daum.net/tasofhso/ 황세옥의 전통건축이..(daum 2017)

 

  봉산정 : 예천/ 2010.04.02./ 柳慇) 낙서정(落西) 도암정(堵庵) 농암정(農巖) 용궁면 청원정(淸遠) 담락정(湛樂) 만파루(萬波) 송파정(松坡) 봉산정(鳳山) 세심헌(洗心軒) 탁은정(卓隱) 회룡대.../ blog.daum.net/dd-tksdnffla/ 산울림블로그임다(daum 2017)

 

  봉산정 : 봉산정(鳳山亭)/ 이 정자(亭子)를 세워 공()의 호()를 따서 봉산정(鳳山亭)이라 하였고 묘()는 문경군 산북면... () 의인(宜人) 개성 고씨(開城高氏) 합부(合祔) 소재지 : 경북 예천군 용궁면 덕계리/ sungjudossi.com/html/02/07.php?AT=VIEW&code=27&id=103&d2n=2&HD=.. 성주도씨 대종회(daum 2017)

 

  봉산정 : 예천의 자랑 2204 : 권이강 參判 2(공군/독립운동사와 누정록)/ 작성 장병창/ 235/ 유은정 =238/ 낙서정 =241/ 도암정 =244/ 농암정 =247/ [용궁면] : 청원정 =252/ 담락정 =258/ 만파루 =261/ 송파정 =264/ 봉산정 =268/ 영모정 =271/ 세심헌 =274/ 탁은정 =277/ 회룡대.../ www.ycg.kr/open.content/ko/participate/free.bulletin/?command=e.. 예천군청(daum 2017)

 

  봉산정 :예천의자랑 2253 : 권진 右議政 4(장용호. 예천누정록/예천방문 639)/ 작성 장병창/ 堵庵亭) = 244/ 농암정(農巖亭) = 247// 용궁면/ 청원정(淸遠亭) = 252/ 담락정(湛樂亭) = 258/ 만파루(萬波樓) = 261/ 송파정(松坡亭) = 264/ 봉산정(鳳山亭) = 268/ 영모정(永慕亭) = 271.../ www.ycg.kr/open.content/ko/participate/free.bulletin/?command=e.. 예천군청(daum 2017)

 

  봉산정 :용궁의 문화 유적지../ 2009.05.16./ 위치하고 있으며 효자 증 이조참의 장계인(16251709)을 위한 정효각임 봉산정 용궁면 덕계리 400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본관 성주, 용궁인 도형일(16831728) .../ cafe.daum.net/dydrndchemdgkrry/FP1S/ 예천 용궁초등학교 66회 친구들~ | 댓글 1(daum 2017)

 

  봉산정 :도내 화제가 된 아동예술제 개최/ 외교사에도 밝다. 손정목이 예천고을 원으로 있을 무렵인 1957년에 호명면 금릉리에 이무성을 위해 후손이 봉산정을 세웠고, 유천면 화지리에 윤관을 위해 후손이 화남영당을 창건하였고, 615.../ www.y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822 예천신문(daum 2017)

 

  봉산정 :예천의 자랑 2204 : 권이강 參判 2(공군/독립운동사와 누정록)/ 작성 장병창/ =187/ [호명면] : 선몽대 =193/ 봉황대 =197/ 무릉정 =200/ 일소헌 =203/ 학호정 =206/ 계림정... 247/ [용궁면] : 청원정 =252/ 담락정 =258/ 만파루 =261/ 송파정 =264/ 봉산정 =268/ 영모정/ www.ycg.kr/open.content/ko/participate/free.bulletin/?command=e.. 예천군청(daum 2017)

 

  봉산정(봉산정 유고(鳳山亭 遺稿)의 추억) [기사] : 사람들은 언제나 안일한 일상에 젖어 엄청난 이변이 일어날 줄 전혀 예측하지 못한다. 예사롭지 않은 사건(?)이 터지기 시작한 건 올해 초였다. 지난 1월부터 전대미문의 '코로나19' 감염병이 처음 중국 우한지방에서 발생하여 사람과 사람을 통해 쓰나미처럼 밀려와서 지금은 지구를 휩쓸고 있으며, 겉잡을 수 없는 펜데믹(pendemic)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생명을 앗아가는 정체불명의 병균이 사람과의 관계에서 매개체 역할을 하고 있다니, 이 기막힌 사실 앞에 사람이 사람을 경계하게 되고 심지어 공포심마저 느껴지는 세상이 비애스럽다. 그래서 불면증에 시달리는 사람 우울증과 신경성 소화 장애를 겪는 사람도 있다. 나 역시 정서적 갈증과 단절된 대화의 상대가 아쉬워 내 작은 공간에서 가쁜 호흡을 토해 내고 있는 지경이다. 이즘에 문득 수년 전 고향 초등학교 친구로부터 받은 시조집 '봉산정 유고'가 생각났다. 오랜 장마 가운데 마침 오늘 밤하늘엔 푸른별 하나 반짝이고 하얀 달빛이 도봉산 아랫마을에 반사 되고 있는 고요 속에 잠시 그 옛날 선비들의 회상에 잠겼다. 1934, 86년 전에 예천읍에서 동쪽 깊숙이 자리 잡은 통명마을에 이 고장의 선비 "김익동' 옹이 아담하고 소박한 정자 봉산정을 세웠다. 이곳에서 고향 근거리 영남 일대 문사(文士)들이 모여 사계(四季)를 맞아 시()를 짓고 읊었다고 한다. 봉산정 뒷산 천지등(天地登) 능선에 대나무와 청송에 이는 바람소리, 황새바위 돌아 흐르는 맑은 물소리, 뜰앞 연못에 연꽃아래 물고기들, 뜨락의 오동나무와 매화 향기에 취하여 각자 시() 한 수를 짓는 모습이 영상으로 떠올라 백여 편의 시를 감상하면서 시 한수를 옮긴다. 시인이 시를 쓸 수 없는 메말라 가는 오늘의 난세에 잠시나마 비켜가고 싶은 심정을 그 시대 시상(詩想)으로 가득 채운 봉산정 문인들의 멋스런 모습이 그리워지기 때문이다. "학가산 거북머리 봉산이 밝아/ 작은 정자 이룩하니 진실로 알맞아라/ 작은 오동 섬돌에 둘린 아침/ 햇볕 따스하고 곧은 대나무 자라는/ 통계에 밤기운 맑아라"(예천신문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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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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