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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신도시 예천 1,943 : 부용봉...부자되는 양택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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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주의보가 발령되어 연일 30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운 날씨였지만 부용봉 중턱 해발 600m에 위치한 연화사(蓮華寺)는 산 정상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산들바람과 큰 느티나무 쉼터가 있어 임도길을 걸으면서 지친 심신을 달랠 겸 잠시 휴식을 취했다. 연화사에서 부용봉으로 오르는 길은 두 갈래가 있다. 대웅전 좌측의 급경사, 우측의 완경사 구간이 있는데 일행은 우측의 등산로를 정비키로 했다. 부용봉 정상으로 가는 등산로는 오랫동안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았다고 할 정도로 등산로 입구를 비롯해 전구간이 잡목으로 가려져 산행에 많은 지장을 주고 있었다. 톱으로 잡목을 베어내고 흑응산악회 리본을 달면서 30여 분만에 부용봉 정상에 도착했다. 승용차로 연화사에 도착하면 부용봉까지 정상적인 산행시간은 약 10여 분이 소요된다. 부용봉 정상은 표지석이 없으며 최첨단 산불감시 기능을 갖춘 산불 무인감시카메라, 산불 감시 초소가 설치되어 있다. 정상부 조망은 날씨가 쾌청하면 자구산, 모래재, 묘적령을 비롯한 백두대간 능선과 양수발전소 하부댐 건설현장, 예천 봉덕산, 학가산이 한눈에 들어온다. 정상부에는 묘 1기가 있고 이곳에서 북쪽 방향 자구산으로 가는 길은 잡목이 우거져 찾을 수가 없었다. 일행은 잠시 휴식을 취한 후 자구산 연결 등산로 정비작업에 들어갔다. 온몸으로 흘러내리는 땀방울을 훔쳐가며 오랫동안 손길이 닿지 않은 자구산 연결 등산로의 잡목을 베어내자 오솔길이 보이기 시작했다. 부용봉에서 0.2km 지점까지 잔가지 정리 및 산악회 리본을 달며 정비작업을 실시했다. 서울의 우정산악회를 비롯한 전국의 지맥 종주 산악인들이 찾는 이 등산로를 따라 6.3km 가면 한티재~732.4봉~자구산(784m)이 나온다. 이날 정비작업으로 자구지맥 종주 산행 고항치~옥녀봉~달밭고개~자구산~한티재~부용봉~연화사~시항리 버스 종점까지 14km 구간에 대한 등산로 정비가 일단락 됐다. 등산작업을 마친 일행은 원시림이 하늘을 덮고 능선을 따라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자구지맥 종주 산행에 관내 산악인들의 많은 발길이 이어지길 소망하며 12시 30분경 연화사로 하산했다. 부용봉에 연꽃이 피었다는 연화사(蓮華寺)는 정확한 창건 연대를 알 수 없으며 전두환 정권시절 전통사찰 일제 정비계획으로 철거 위기속에서 200여 년이 넘은 기왓장이 출토되어 철거 대상에서 살아남았으며 진욱(眞煜) 스님이 2007년 8월 부임 후 아미타불, 약사여래, 독성님(홀로 깨달음을 얻은 부처님의 제자)을 모시는 법당을 2007년 10월경 중수했다.
연화사에는 수령 200년 되는 느티나무 밑에 사각뿔 모양의 사리부도(舍利浮屠), 7층 석탑, 미륵부처님, 동참시주비, 심한 가뭄에도 물이 나오는 감로수 샘이 있으며, 등산객 및 내방객들이 쉬어 갈 수 있는 요사 1채가 있다. 또 느티나무 옆에는 200년이 넘는 묘 2기가 있는데 연화사의 유래는 어쩌면 이 묘와 관련이 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 보았다. 12시 40분경 연화사 느티나무 밑 걸상에 앉아 가져온 도시락에 스님이 주시는 된장과 취나물 쌈장으로 허기진 배를 채웠다.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느티나무 그늘 아래서 탁 트인 전망을 바라보며 먹는 점심은 나 자신과 자연이 하나가 되는 느낌을 받았다. 식사 후 스님과 잠시 대화를 나누게 되었다. 일행을 반갑게 맞이한 스님은 현재 연화사가 처한 어려움을 조심스레 꺼내었다. 우선 여름장마철 집중 호우시 축대가 붕괴 위기에 처해 있으며 종각(鐘閣), 신도가 머무를 요사채 설치가 시급하지만 신도 대부분이 인근 마을 주민이어서 재원 조달에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며 어떻게 해보지도 못하고 애를 태우고 있다고 했다. 충남 4대 사찰 중의 하나인 서산시 개심사에서 부임해온 진욱 스님은 연화사의 중건을 위해 각방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불자들의 관심과 동참을 호소했다. 연화사는 비록 규모는 작지만 기도나 천도를 하면 반드시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기도도량으로 세인(世人)들에게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해발 600m에 위치한 연화사는 전망이 좋고 등산도 할 수 있으며 특히 여름철 조용히 쉬면서 정신 수양을 하기에 적합한 사찰이다. 연화사에서 특이한 것은 사찰 왼쪽 능선에 누가 새겼는지 알 수 없는 이름이 새겨진 오래된 자연석 바위가 눈길을 끌고 있다. 예천의 명산 탐방 다음 산행은 예천군 감천면 증거리에 위치한 주마산(508m)에서 실시할 계획이며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동참이 있었으면 한다. ○ 산행 안내 : *연화사→부용봉 정상→연화사 (30분) / *시항리→임도→연화사→부용봉 정상→연화사→시항리 (2시간) / ○ 교통안내 : 예천읍에서 지방도 927호선(단양)을 이용 하리면 부초리. 시항리 이정표에서 6.0km를 달려 연화사에 도착한다. 예천읍에서 시항마을까지는 1일 2회 시내버스가 운행한다. / ○ 예천군 주요 관광지로는 용문사, 금당실 전통체험마을, 초간정, 산업곤충연구소(곤충생태체험관), 효자 도시복 생가, 예천천문우주과학공원, 석송령, 선몽대, 육지속의 섬마을 회룡포, 삼강주막, 예천진호국제양궁장, 보문 천호예술원, 학가산 우래 자연휴양림 등이 있다./ ○ 산행의 피로를 말끔히 씻어줄 예천온천은 지하 806m에서 솟아나는 중탄산염 알칼리 온천수로 인체에 유익한 미네랄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여성 피부미용, 피로회복, 노화방지에 효과적이다. 또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허약체질, 생리불순 등에 예방효과가 있고 신경통, 관절염 치료에 아주 좋다. 입욕료는 4,500원(단체 4,000원)이다. <글 : 邑事務所 장광현>(醴泉인터넷뉴스 2008-07-07)
부용봉 : 소백산 도솔봉에서 빗겨 남쪽으로 흘러 내려가는 산줄기가 부용봉에서 크게 움켜쥐고 멈춰섰으니 그 높이가 688m로서 감천면, 하리면의 경계가 되고 산의 흐름이 힘이 있어 靈山스럽기까지 하다. 부용봉 아래 시항마을 쪽으로 상여바위, 초롱바위가 있다.(下里面홈페이지 2013)
부용봉사랑모임(芙蓉峰사랑 모임 開催) [記事] : 은풍초․중(중 9회) 부용봉사랑(회장 이상청) 모임이 2004년 10월 16, 17일 이틀 동안 전북 무주군 무주리조트에서 열렸다. 이 날 참석한 40여 명의 회원들은 학창 시절의 추억을 되새기며 우의를 돈독히 했다.(醴泉新聞 2004-10-29)
부용봉사랑모임 : 부용봉사랑 모임 개최/ : 2017.4.3 월 11:28 은풍초·중(중 9회) 부용봉사랑(회장 이상청) 모임이 지난 16, 17일 이틀 동안 전북 무주군 무주리조트에서 열렸다. 이날 참석한 40여명의 회원들은 학창 시절의 추억을.../ www.ycnews.co.kr/news/articleView.html?.. 예천신문(daum 2017)
부용봉절(芙蓉峰寺) [절] : 하리면 탑2리(塔二里) 한감에서 4㎞ 떨어진 부용봉 중턱에 있는 사찰로, 승려 1명이 있다. →고산사
부용산 : 芙蓉山(醴泉)/ 신문명 동아일보/ 날짜 1926-10-26/ 분류 연속간행물 > 신문 > 동아일보/ 면수 04/ 단수 07/ 표제어 부용산(芙蓉山)/ 제공 한국사데이터베이스(http://www.history.go.kr/2014)
부용산 : 芙蓉山(醴泉)/ 신문명: 동아일보 1926년/ 날짜: 1926-10-26/ 분류: 연속간행물 > 신문 > 동아일보/ 제공: 국사편찬위원회/ 한국근현대 신문자료/ 신문명 동아일보/ 기사제목 芙蓉山(醴泉)/ 발행년월일 1926-10-26/ 발행구분 무/ 면수 04/ 단수 07/ 표제어 부용산(芙蓉山)//
부용암 : →범바우[마을] [바위]
'부유' 단감 CA 및 MAP 저장 중 과실경도, 과피흑변, 페놀산 및 에탄올 함량변화('부유' 단감 CA 및 MAP 貯藏 中 果實경도, 果皮黑變, 페놀산 및 에탄올 含量變化 =Changes in the Incidence of Fruit Skin Blackening , Phenolic Acids , and Ethanol Production of Non - astringent ' Fuyu' Persimmon Fruits during CA and MAP Storage) [學術저널] : 예천 출신인 박용서(朴勇緖, 1959- , 木浦大 敎授)의 논문으로, 한국원예학회(URL http://www.horticulture.or.kr)에서 1999년에 발행한 <한국원예학회지(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FOR HORTICULTURAL SCIENCE)> Vol.40 No.1 83-87쪽(5쪽 分量)에 수록되어 있다. 언어 English, 등재여부 KCI 등재이다. [초록] : Non-astringent 'Fuyu' persimmon fruits (Diospyros kaki L.) were stored in a CA (4% O₂ + 10% CO₂ and 6% O₂ + 10% CO₂), air or in MAP (packaged in 0.06 ㎜ polyethylene film) for 28 weeks at 0℃. Flesh firmness was consistently highest in persimmon stored in either of the CA treatments. The occurrence and severity of the fruit skin blackening considerably increased after 12 weeks of storage and was the highest in the MAP and air treatments. Polyphenol oxidase activity in the tissue and skin significantly increased after 10 weeks of storage and was highest in the MAP and air treatments. Catechin, gallic acid and p-hydrobenzonic acid contents did not differ among treatments and their contents declined significantly with storage time, regardless of treatments. Ethanol production increased considerably after 12 weeks of storage and the MAP stored fruits showed the highest levels among all the treatments. Acetaldehyde concentration in fruit tissue decreased slightly over time in all the treatments.(keris 2006)
부인암(婦人癌, 名醫안房診斷 6篇) [冊] : 풍양면 출신인 김승조(金丞兆, 1934- , 가톨릭대 교수)의 시청각 자료로, 비디오 카세트 1개(각 30분), 유성, 천연색, 172in, 서울 GTV에서 1998년에 녹화한 <영상주치의(映像主治醫)>에 수록되어 있다. 소장된 대학 도서관은 강원대, 신라대, 한국해양대이다.(keris 2003)
부인야학 : 일제침략하 한국36년사 8권 > 1928년 7월 9일 > 慶北 醴泉邑의 基督敎會堂에서 실시/ 연월일 1928년 07월09일/ 주제분류 교육 > 학교 > 서당.야학.학원 > 야학/ 출전 東亞日報 1928.7.14/ 慶北 醴泉邑의 基督敎會堂에서 실시 중인 婦人夜學(수강생 120餘名)을 同 郡守가 解散을 命하다.(http://db.history.go.kr/ 2014)
부자나무 : →석송령
부자되는 양택풍수(富者되는 陽宅風水) [冊] : 정경연의 저서로, 평단문화사에서 2005년 7월 5일에 발행하였다. 81페이지에 “십승지로 전해지는 곳은... 풍기읍 금계리 일대 6. 예천 금당동 북쪽 : 경북 예천군 용문면 일대 7. 합천 가야산 남쪽...”이 수록되어 있다.(http//book.daum.net 2006)
부자되는 양택풍수(富者되는 陽宅風水) [易學書] : 정경연의 저서로, 389쪽, B5, 평단문화사에서 2005년 7월 5일에 발행하였다. 81쪽에 “ ..풍기읍 금계리 일대 6. 예천 금당동 북쪽 : 경북 예천군 용문면 일대 7. 합천 가야산 남쪽 : 만수동 일대, 경북 합천군 가야면 일대 8. 무주 무풍 북쪽 덕유산 아래 방음 : 전북 무주군 무풍면 일대 9. 부안 변산 동쪽 호암 아래 : 전북 부안군 변산면 일대 10. 남원 운봉 두류산 아래 동점촌 : 전북 ..”이 수록되어 있다.(daum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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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