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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예천1,981:비밀...비변사등록...
작성자장병창 @ 2022.11.07 06:02:03

  도청신도시 예천 1,981 : 비밀...비변사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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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의 외도를 이유로 이혼한 뒤 옛 애인에게 연락하지만 그는 선거 운동으로 바쁘다. 아버지와 함께 떠난 앙코르와트 여행에서 우기가 되면 휩쓸리지 않으려 안간힘 쓰는 메콩강의 나무를 보면서 순응과 거부에 대해 생각한다. '알 수 없는 날들'의 주인공 가현은 맞선으로 만난 지 두 번 만에 지훈과 결혼하고 그에게 아이가 있음을 알게 된다. 서른다섯이 된 그녀는 이유 없이 가슴의 통증을 느끼고 정신과 치료를 받는다. 시어머니와 언니를 따라 영매를 만나기도 한다. 아무 식욕도 없으면서 식탁을 차리는 그녀에게 남편은 "무섭다"고 말한다. '아내는 소설가'와 '낯선 방'은 소설가인 여성을 중심으로 그의 여자 친구와 어머니들의 이야기를 펼쳐 보인다. '아내는 소설가'에서 아내는 학창시절 단짝이던 연희와 순희를 만난다. 공부 잘했던 연희는 가정 형편 때문에 야간 대학에 간 뒤 목사의 아내가 돼 아들 넷을 두었다.

 

  남편과 불화를 겪는 순희는 아이를 캐나다로 보내고 한밤중에 눈물을 쏟는다. 뒤늦게 소설가가 되면서 진희에서 희진으로 이름을 바꾼 아내는 우울증을 앓던 아버지와 말다툼 끝에 그를 죽게 했다는 죄의식으로 억척스레 소설을 쓴다. '낯선 방'에서 소설가인 화자는 프랑스로 떠난 친구 미연의 오피스텔에서 그녀의 메일과 전화 메모를 챙기면서 글을 쓴다. '나'에게는 세 어머니가 있는데 첩이었던 생모 월계동 여자, 정실로 '나'를 길러준 안암동 여자, 호적상 어머니인 예천의 종숙모가 그들이다. 어느 날 종숙모가 입원하면서 네 여자가 모인다. 그들 사이의 얽히고설킨 애증 관계를 피하고자 '나'는 내 것이 아닌 오피스텔을 향한다. 이 번 작품집에는 부정과 오해, 의무, 거짓 때문에 고통 받는 가정의 모습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생식 불능인 유부남을 두 번씩 속여가면서 다른 남자의 아이를 낳아 자신의 자리를 확보하는 생모를 바라보는 여성의 비참함(사심), 옛 남자를 만나는 사이에 사고로 아이를 잃은 여자와 사생아를 빼앗긴 유명 모델의 만남(비밀), 남편의 외도를 안 뒤 찾았던 스키장에서 같은 사연의 여자를 만나서 나누는 대화(불꽃 없이 끓는 방), 오랜 투병 생활 끝에 세상을 뜬 교사 출신 어머니와 그 곁을 지키면서 치킨을 튀기던 아버지의 관계(그 겨울의 포장마차) 등이다. 요컨대 가족 로맨스는 비극일 따름이다.(京鄕新聞 2004.5.7)

 

  Bivariate EWMA Control Charts for Autocorrelated Processes [學術저널] : 예천 출신인 조교영(趙敎永, 1957- , 慶北大 敎授, Cho, Gyo-Young) 등(Ahn, Young Sun)의 논문으로, 한국데이터정보과학회(URL http://www.kdiss.or.kr)에서 2002년에 발행한 <한국데이터정보과학회지(Journal of the Korean data & information science society)> Vol.13 No.1 105-112쪽(8쪽 分量)에 수록되어 있다. [초록] : In this paper we establish bivariate exponentially weighted moving average (EWMA) control charts for autocorrelated processes using residual vectors. We first derive the residual vectors, their expectation, variance-covariance matrix, then evaluate the control chart based on the average run length (ARL).(keris 2006)

 

  비변사등록 : 비변사등록 1책 > 광해군 9년 11월 > 嶺賊을 서둘러 追捕하라는 備忘記/大行禮(1617-11-12(음))/ 기사제목 嶺賊을 서둘러 追捕하라는 備忘記/大行禮/ 연월일 광해군 9년 1617년 11월12일(음)/ 秘密/ 備忘記此賊人等未捕者, 下諭各道, 使之急急?捕, 捕盜大將, 亦命招言之,/ 趙業成兇書 : 呈才人趙業成萬曆四十三年正月十六日新來朴先生牌本所大行禮設行爲置各道先生班通知事應參諸先生行禮文後錄成置爲?養父醴泉居竝辦大行合下者/ 後錄龍宮四月/ 醴泉 無石 趙業成 金春奉 黃龍/ 龍宮 金彦分 申夢龍 申南福 申永福 金穩金/ 尙州 郭龍福 灰洞書堂 上里 朴金孫 墨谷 姜芿世 山陽縣(http://db.history.go.kr/ 2014)

 

  비변사등록 : 비변사등록 1책 > 광해군 9년 11월 > 前郡守 趙纘韓이 처음에는 방어에 실패했으나 많은 徒黨을 追捕하였으니, 다시 稟旨하여 論賞하도록 청하는 備邊司의 啓(1617-11-14(음))/ 기사제목 前郡守 趙纘韓이 처음에는 방어에 실패했으나 많은 徒黨을 追捕하였으니, 다시 稟旨하여 論賞하도록 청하는 備邊司의 啓/ 연월일 광해군 9년 1617년 11월14일(음)/ 啓曰, 榮川居前參奉金昌先, 呈書於本司, 曰, 前郡守趙纘韓, 盡心措捕之狀, 詳在本道監司前後狀啓, 今不須一一枚擧, 而大槪賊魁自陽招內, 榮川獄門打破時, 大將七名別將二名, 而第一將趙業世, 則就捕於坡州, 第二將毛老金伊, 則就捕於龍宮, 第三將自陽, 第四將春奉, 則俱爲榮川將官所捉, 第五將姜芿叱世, 則就捕於捕盜廳, 第七將金海, 則就捕於?基, 別將自春獻伊等, 亦已就捕於本郡, 自本郡直爲捕捉者, 凡四名, 自本郡傳通密關捕捉者, 亦四名, 此外如丁亥實·福山伊·命甫·貴山男伊等, 則本郡自爲捕捉, 西原·尙州·龍宮·醴泉·?基·安東·報恩等官, 所捉賊人, 不可盡記, 而皆是自榮川傳密關而捕捉者也, 纘韓設機?捕, 至此勤密, 則比諸因榮川密關而捕得零賊之西原, 不可同年而語也, 西原則已蒙褒賞之典, 纘韓則反有拿問之命, 又差討捕官之任, 單騎出入列郡, 則非但官微位下, 號令不行, 抑恐賊黨逞計, 重貽國家之辱也, 伏願曲察終始?捕之勞, 具由啓達, 以示賞典云, 纘韓始雖失禦被賊, 終能多捕徒黨, 果不無功勞, 而今以督捕官下去, 徐觀後效, 更爲稟旨論賞何如, 答曰, 趙纘韓, 加稱兩道某號, 量給武臣軍官下送議處。(http://db.history.go.kr/ 2014)

 

  비변사등록 : 국역비변사등록 1책 > 광해군 9년 11월 > 嶺賊을 서둘러 追捕하라는 備忘記/大行禮(1617-11-12(음))/ 기사제목 嶺賊을 서둘러 追捕하라는 備忘記/大行禮/ 연월일 광해군 9년 1617년 11월12일(음)/ [비밀] 비망기에 이르기를, "이 적인(賊人) 등을 체포하지 못한 자들을 각 도에 하유(下諭)하여 서둘러 추포(追捕)하게 하라. 포도대장도 명초(命招)할 것은 말하라" 하였다./ 조업성(趙業成) 흉서(兇書) : 정재인(呈才人) 조업성(趙業成)은 만력(萬曆 : 명 신종 연호) 43년(광해군 7, 1615) 1월 16일, 신래(新來 : 과거에 새로 급제한 사람) 박선생패(朴先生牌 : 선생은 급제의 선배)로 본소(本所)에서 대행례(大行禮)를 행하니 각 도의 선생반(先生班)에 통지할 것. 참석할 여러 선생은 행례문(行禮文)에 후록(後錄)할 것이며 예천(醴泉) 사는 양부(養父)도 대행례를 같이 집행한다./ 후록(後錄) 용궁(龍宮) 4월/ 예천무석(醴泉無石) 조업성(趙業成)·김춘봉(金春奉)·황룡(黃龍)/용궁(龍宮) 김언분(金彦分)·신몽룡(申夢龍)·신남복(申南福)·신영복(申永福)·김온금(金穩金)/ 상주(尙州) 곽룡복(郭龍福) 회동서당(灰洞書堂) 상리(上里) ·박금손(朴金孫) 묵곡(墨谷) ·강이세(姜芿世) 산양현(山陽縣)(http://db.history.go.kr/ 2014)

 

  비변사등록 : 국역비변사등록 1책 > 광해군 9년 11월 > 前郡守 趙纘韓이 처음에는 방어에 실패했으나 많은 徒黨을 追捕하였으니, 다시 稟旨하여 論賞하도록 청하는 備邊司의 啓(1617-11-14(음))/ 기사제목 前郡守 趙纘韓이 처음에는 방어에 실패했으나 많은 徒黨을 追捕하였으니, 다시 稟旨하여 論賞하도록 청하는 備邊司의 啓/ 연월일 광해군 9년 1617년 11월14일(음)/ 아뢰기를, "영천(榮川) 사는 전참봉(前參奉) 김창선(金昌先)이 본사(本司)에 정서(呈書)하기를, '전군수(前郡守) 조찬한(趙纘韓)이 심혈을 기울여 조치하여 체포한 사실은 본도 감사의 전후 장계에 자세히 서술되어 있으므로 지금 굳이 일일이 들지 않겠습니다. 대체로 적괴(賊魁) 자양(自陽)의 초사(招辭)에 따르면 영천 옥문(獄門)을 깨부술 때에 대장(大將) 7명, 별장(別將) 2명으로서 제1장(將) 조업세(趙業世)는 파주(坡州)에서 체포되었고, 제2장 모노금이(毛老金伊)는 용궁(龍宮)에서 체포되었으며 제3장 자양(自陽), 제4장 춘봉(春奉)은 모두 영천의 장관(將官)이 체포하고, 제5장 강일세(姜芿叱世)는 포도청에서 체포하였으며 제7장 김해(金海)는 풍기(?基)에서 체포되고 별장 자춘헌이(自春獻伊) 등은 본군(本郡)에서 체포되었습니다. 본군에서 직접 포착한 자는 4명이요, 본군에서 밀관(密關)을 전하여 포착한 자도 4명입니다. 이 밖에 정해실(丁亥實)·복산이(福山伊)·명보(命甫)·귀산남이(貴山南伊) 등은 본군에서 포착하고 서원(西原)·상주(尙州)·용궁(龍宮)·예천(醴泉)·풍기(?基)·안동(安東)·보은(報恩) 등의 고을에서 체포한 적인은 다 기록할 수 없으나 모두가 영천에서 밀관을 보내어 포착한 자들입니다. 조찬한이 계획을 세우고 소탕함이 이와 같이 부지런하고 치밀하니, 영천의 밀관에 의하여 도둑을 소탕한 서원(西原)에 비할 때, 같이 평가할 수 없습니다. 서원은 이미 포상(褒賞)의 은전(恩典)을 입었으나 조찬한의 경우, 도리어 나문(拿問)하라는 명이 있고, 또 토포관의 직임에 차출되어 단기(單騎)로 여러 고을을 출입하니, 다만 그 관품(官品)의 지위가 낮아 호령(號令)이 먹혀들지 않을 뿐 아니라, 또한 적당(賊黨)의 불순한 꾀에 국가에 무거운 욕이 끼쳐지지나 않을까 걱정됩니다. 시종 추포한 노고를 자세히 살펴, 구체적으로 계달(啓達)하여서 상전이 내리도록 엎드려 바랍니다.' 하였습니다. 조찬한은 처음에 비록 방어를 잘못하여 도둑에게 당하기는 하였으나 마침내 능히 많은 도당(徒黨)을 포착하였으니 공로가 없다고 할 수 없습니다. 지금 독포관으로 내려가니 뒤에 세우는 공을 보아가며 다시 품지(稟旨)하여 논상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하니, 답하기를, "조찬한에게 양도(兩道) 아무개란 칭호(稱號)를 추가하고, 무신(武臣)·군관(軍官)을 헤아려 지급하여 내려 보낼 것을 의처(議處)하게 하라" 하였다.(http://db.history.go.kr/ 2014)

 

  비변사등록 : 비변사등록 4책 > 인조 12년 9월 > 관원과 賜牌奴婢를 査?한 啓本이 지금 判付하여 본사에 내려왔음을 回啓하는 備邊司의 啓(1634-09-07(음))/ 기사제목 관원과 賜牌奴婢를 査?한 啓本이 지금 判付하여 본사에 내려왔음을 回啓하는 備邊司의 啓/ 연월일 인조 12년 1634년 09월07일(음)/ 啓曰, 醴泉等官査?啓本及統營等處賜牌奴婢査?啓本, 當初啓下, 都體府, 而旣罷之後, 今始改判付, 下于本司, 故回啓之意敢啓, 答曰, 知道。(http://db.history.go.kr/ 2014)

 

  비변사등록 : 국역비변사등록 4책 > 인조 12년 9월 > 관원과 賜牌奴婢를 査?한 啓本이 지금 判付하여 본사에 내려왔음을 回啓하는 備邊司의 啓(1634-09-07(음))/ 기사제목 관원과 賜牌奴婢를 査?한 啓本이 지금 判付하여 본사에 내려왔음을 回啓하는 備邊司의 啓/ 연월일 인조 12년 1634년 09월07일(음)/ 아뢰기를, "예천(醴泉) 등 관원의 사핵(査?)한 계본(帶本) 및 통영(統營) 등의 사패노비(賜牌奴婢 : 종친이나 공신에게 내려 준 노비 )를 사핵한 계본이 당초에 도체부(都體府)에 계하되었다가 이미 파한 후 지금에 비로소 고쳐 판부(判付)하여 본사에 내려 왔으므로 이에 회계하오니 감히 아룁니다." 하니, 알았다고 답하였다.(http://db.history.go.kr/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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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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