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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신도시 예천 2,073 : 산성리...(부,예천 출신 이형식 경북도의원, 9일 중소기업중앙회장 표창을 수상함...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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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경 5마일 폭격] : 이러한 무차별 조직 폭격의 한 양상으로 반경 5마일 지역 폭격 작전이 일어났다. 1951년 1월 17일 10군단은 미 8군 연합작전사령부(JOC)에, "게릴라 지역으로 추정되기 때문에 DR6860으로부터 반경 5마일 지역에 대한 폭격"을 요청했다. 반경 5마일의 넓이는 6000만 평이 넘는 규모다. 정찰 결과, "어떤 종류의 적들도 없고 오직 여자들과 어린이들만 있어" 이 폭격은 성사되지 않았다. 그러나 다음날인 1월 18일 10군단은 다름 아닌 학가산(882고지) 반경 5마일에 공중 폭격을 명령했다./ ▲ (1951년 1월 18일) 상자 안 문장 : 882 고지에 적이 결집하고 있다고 보고하였다. 882고지에서 반경 5마일 이내에 있는 적군과 모든 마을을 파괴하기 위해 최대한의 공중 지원을 활용하라./ 이 작전의 연장선상에서 1월 19일 산성리 폭격이 일어난 것이다. 이러한 정책 아래에서 신전리와 산성리를 혼돈한 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모두 학가산 5마일 이내에 있고, 또한 적정이 의심만 되도 폭격할 수 있었으므로, 산성리 폭격 관련자들이 오폭은 물론 폭격조차 잘 기억하지 못한 연유는 바로 이러한 10군단의 조직폭격 정책에서 비롯되었음을 알 수 있다. 반세기가 더 지난 2005년, 미국의 폭격 관련자들은 산성리의 진실을 접하고 난 뒤 오폭을 시인하고 사과했다. 10군단의 무차별 조직폭격 정책은 이제 오폭을 덮어주는 보호막이 아니라, 오폭이 산성리 한 군데가 아니었음을 드러내주는 단서가 되고 있다. 실제 1951년 1월 소백산맥 일대는 수 많은 오폭으로 점철되어 있다. 산성리는 하나의 관문일 뿐이다.(오마이뉴스 2005.7.9)
산성리(山城里 爆擊 誤爆 아닌 듯 安東 MBC 28日 報道 豫定) [記事] : 1951년 1월 19일 오후 2시 20분. 경북 예천군 보문면 학가산(해발 870m) 기슭의 산성리. 이 평화로운 마을은 갑자기 들려오는 비행기 소리와 함께 삽시간에 불벼락을 맞았다. 비행기에서 쏟아진 네이팜탄과 로켓포, 기관총탄은 집안에서 물레질을 하던 여인들과 들일을 하던 남자들, 뛰어놀던 어린이를 가리지 않고 100여 가구에서 사망 34명, 실종 30명 등 130여 명의 사상자를 냈다. 한국전쟁 당시 미군 폭격으로 엄청난 민간인 희생자를 냈던산성리 참극(한겨레 2002년 2월 6일치 14쪽)은 당시 조종사가 산성리를, 목표물이었던 안동시 북후면 신전리로 착각해 일으킨 오폭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안동문화방송>은 2005년 7월 28일 밤 11시 5분 방영 예정인 다큐멘터리 <최초 공개, 산성리 폭격의 진실>에서 이 사건이 미 10군단의지구초토화 작전 또는 조직적 폭격의 결과라는 것을 입증한다고 2005년 7월 24일 밝혔다. 제작진은 2003년 10월부터 1년 8개월에 걸친 취재 기간 동안 미국 국립문서기록소에 보관된 미8군․제5공군 합동조사 보고서 등 관련 문서와 당시 참전 군인들을 만나 취재한 결과, 전투 조종사의 실수나 좌표 오독으로 인한 오폭만은 아닌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그 이유로 신전리와 산성리의 거리가 많이 떨어져 있고 좌표가 달라 오폭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점과 폭격전 적정이 보고된 안동군 신전리에는 폭격이 전혀 없었고 산성리에 무자비한 폭격이 이뤄진 점 등을 들었다. 특히, 취재 결과 당시 알몬드 사령관이 적군의 은신처나 은신처가 될만한 곳을 네이팜탄으로 모두 불태워버리는 지구초토화 작전이나 조직적 폭격 전술을 주장했던 것이 밝혀졌다. 또 당시 충북 제천~단양 등지에 가해졌던 폭격에 반발하다 10군단 7사단장 데이비드 발 장군이 해임되기도 했다고 제작진은 전했다. 제작진은 이 밖에도 1951년 6월, 한국전에서 네이팜 폭격으로 민간인 희생이 너무 심하다는 내용의 미국 뉴욕타임즈지 기사 등 근거 자료를 통해 당시 미 공군의 전쟁 범죄가 광범위하게 자행됐다는 문제 제기를 했다. 한편, <부산일보>는 24일치 <한국전쟁과 네이팜탄3-산성리 폭격의 진실>이란 기사에서 미8군․제5공군 합동 조사보고서를 인용, 미군이 잘못된 정보에 의해 산성리를 적군의 피난처로 오인하고 무고한 민간인을 학살했다고 보도했다.(박영률 記者 한겨레新聞 2005 07/29)
산성리(醴泉 良民虐殺 眞相調査, 美軍 實彈 發見) [TV放送] : (안동방송국의 보도) 경북 예천군 보문면 산성리 주민들이 6.25전쟁 때 미군들에 의한 양민학살을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당시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기관총 실탄과 비행기 기름통 잔해가 발견돼 공개됐습니다. 예천군의회 진상 조사팀은 어제와 오늘 이틀 동안 현장에서 당시 목격자와 주민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벌인 결과 미군이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기관총용 탄알 2정과 비행기 장착용 기름통 조각 1점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실탄과 잔해는 몇 년 전까지 마을 주변에 방치되고 있는 것을 주민들이 수거해 이장인 60살 안병의 씨 집에 보관돼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예천군 보문면 주민들은 지난 한국전쟁 당시 미군의 폭격으로 양민 50여 명이 집단 학살됐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사회] 김상배 記者 입력 : 1999.10.23)
산성리(慶北 道議會, 良民被害 大部分 事實로 確認) [TV放送] : 6.25전쟁을 전.후해 경북지역에서 미군 및 국군에 의해 양민이 피해를 입었다는 주장이 제기된 지역에 대한 도의회의 진상조사 결과 대부분이 사실로 밝혀졌습니다. 경북도의회 `양민학살 진상규명 특별위원회´는 지난 4개월여 간 특위에 접수된 6.25 전후의 양민학살 피해 사례 119건 가운데 예천군 보문면 산성리 등 23건을 표본 선정해 생존자 증언 및 현장 답사 등을 통해 조사한 결과 ‘몇 건의 양민 피해가 거의 사실인 것으로 확인됐다´는 내용의 활동 결과 보고서를 2000년 5월 29일 발표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대상 피해 유형은 미군 폭격기에 의한 피해가 14건이었고, 국군(경찰 포함)에 의한 피해 6건, 미군 함포사격 피해 1건, 실제 피해가 없는 지역 2건 등입니다. 특위 조사 결과 미군 폭격기에 의한 폭격지점 오판이나 북괴군 남침 저지를 위한 무차별 폭격, 주민 이동을 북괴군 이동으로 오판한 폭격 등에 의한 양민 피해가 많은 것이 특징으로 나타났습니다. 특위는 그러나 50년 8월 3일 고령군 성산면 고령교 폭파로 수 백 명이 사망했다는 언론(AP 등) 보도와 관련, 조사 결과 직접적인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판단되고 같은날 칠곡군 왜관읍 왜관교 폭파로 인한 50여 명 사망 사건도 실제 피해 규모는 훨씬 적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특위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양민학살 진상조사를 위한 정부내 특별기구 설치 ▲6.25 전후 양민학살사건 관련자의 명예회복 특별법 제정 ▲미국측에 미군에 의한 피해보상 촉구 ▲대량 인명피해 지역 위령탑 건립 등을 담은 정부 건의안을
본회의에 상정했습니다. 특위에 신고된 양민학살 피해 119건 가운데는 ▲군.경에 의한 것이 78건(67%)으로 가장 많았고 ▲미군 폭격기 33건(28%) ▲미군 함포사격 3건(2%) ▲미군 3건(2%) ▲기타 2건(1%) 등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군.경에 의한 피해의 70.5%인 55건이 국민보도연맹 가입 등 사상과 관련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당초 신고된 인명 피해는 사망 1,670명 이상, 부상 200명 이상, 주택 피해 153채로 집계됐습니다. 지역별로는 ▲포항 14건에 사망 440명 이상, 부상 20명 이상 ▲경산 13건에 사망 110명 이상 ▲청송 11건에 사망 44명, 부상 10명 이상 ▲칠곡 10건에 사망 30명 이상 ▲고령 4건에 사망 140명 이상 ▲예천 3건에 사망 90명 이상, 부상 105명, 주택 피해 88채 등입니다. 도의회는 도내에서 양민학살 피해 증언이 잇따르자 도의원 15명으로 `양민학살 진상규명 특별위원회´를 구성, 2000년 1월 17일부터 주민 신고접수와 함께 조사를 벌였는데 동년 6월 1일 본회의를 통해 특위가 상정한 정부건의안 채택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김효중 記者 뉴스 2000-05-29)
◆ 예천 출신 이형식 경북도의원, 9일 중소기업중앙회장 표창을 수상함...축하합니다.
이형식(이형식 경북도의원, 중소기업중앙회장 표창 수상 : 지역 중소기업 및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인정 받아) [기사] : 경상북도의회 이형식 의원(예천, 국민의힘, 지방분권추진특별위원회 위원장)은 2023년 2월 9일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경영활동 지원 및 일자리창출과 고용안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기초자치단체 3선 의원 및 의장을 역임한 경륜과 역량을 바탕으로 제12대 경북도의회에 입성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통해 정책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여러 가지 대응방안과 전문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여 지역발전에 기여하였다. 또한 오랜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경북도의회 지방분권추진특별위원회 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기획경제위원회 위원 등 의정활동에 솔선수범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민 복리증진 향상, 지방분권 촉진과 지방자치 활성화에 이바지해왔다. 특히,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재임하면서 산업단지 기업유치를 위한 보조 및 지원확대와 경상북도 공동브랜드 실라리안 입점방식 변경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였고, 주민들에게 필요한 실질적 정책마련을 요구하고 경북도청 신도시 2단계 조성 및 정주환경 개선 요구를 통해 도청 신도시를 비롯한 지역의 경기활성화에 기반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형식 의원은 “지역의 발전이 곧 국가의 발전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현안과 애로사항이 지역을 넘어 국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경북의 균형발전이라는 대의아래 시작된 경북도청 이전 신도시가 경북의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양질의 일자리를 마련하고 전국 최고의 정주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예천뉴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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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