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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예천2,075:산성리...(축,장정화)
작성자이춘우 @ 2023.02.12 06:57:23

  도청신도시 예천 2,075 : 산성리...(부, 예천 출신 장정화, 28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제32대 대한불교청년회 회장 취임식(연임)200여 명 참석리에 개최함.,,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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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이런 말도 전한다. “그래, 도망가서는 친척집에서 얹혀살았지. 그라고 나서, 한집한집 들어와 그 나마 안 타고 남아있는 집을 골라 다시 집 짓고 그라고 살았어요.”, “전쟁도 끝난 우리 어릴 적은 엿장사 보면 동네 돌아다니며 쇳덩이 주어서 엿 많이 바꿔 먹었지. 널린 게 순 쇳덩이들이었으니, , 숱하게 그랬어.” 그리고 그들 속에서 한 노인이 말을 꺼낸다. “예만 그랬나 저짝 우리 동네에서도 그라켔지요. 마을을 숙대밭으로 만들어 놨는데, 이거 뭐가 뭔지 알 수 가 없었제.” 산성리에서 멀리 않은 감천면 진평리라는 마을에서 그런 폭격을 겪었다는 김자현(60) 씨의 말이다. 짧은 동안에도 우리는 새로운 학살의 현장을 알았다. 그 것은 결국, 우리가 알지 못하는 수 많은 학살이 존재하고 있다는 섬뜩한 확인에 다름 아니었다.

 

  4) 알 수 없이 문드러진 시신들, 짚으로 팔다리를 만들고// 산성리 마을 주민들이 현재 요구하는 것은 지극히 최소 수준의 것들이다. 진상 규명, 죽은 사람에 대한 유공자 대우, 그리고 유가족 피해 보상과 억울하게 죽어간 주민들의 영령이라도 위로해 줄 위령탑을 세워달라는 것이다. 다른 지방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이 자료까기 모으는 등 산성리 주민들은 탄원서가 만들어지는 대로 국방부, 대통령, 방송국 등에 보낼 계획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미 한 번 실망한 주민들은 큰 기대도 없는 것이 역력했다. 그렇게 마을을 떠났다가 돌아온 후, 널려있는 시신을 어떻게 수습했냐는 질문에 안씨는 일행을 마을 바로 뒤, 작은 야산으로 데려갔다. 그곳에는 다른 지형보다 솟아오른 채 높낮이가 일정치 않은 나즈막한 둔덕이 만들어져 있었다. 그리고 그 위에는 촘촘히 가시나무 숲이 이루어진 채, 서늘한 가을바람에 맞춰 위태로이 몸을 흔들어대고 있었다. 낮게 중얼거리는 안씨의 말이 가시나무들이 바람을 맞고 쉬쉬 내는 소리와 함께 들려온다. “와보니 이미 시체들, 형체를 알아 볼 수가 없어요. 팔은 저 짝에 가 있고, 다리는 이 짝에 와 있고, 썩어 문들어진 몸뚱아리에 산짐승이 와서 먹었는지, 아이구, 좀체로 알아 볼 수가 없어. 그래 다들 대충 옷 색깔이며 머리에 꽂고 있던 비녀며 찾아내 가족이 맞다 싶으면 가져다 묻었지요. 그래도 시신을 제대로 거둘 수 없는 기라. 그라케서 짚으로 몸체를 만들고 그라면서 가묘를 만들어 줬지요. 그라켔는데도, 아직 여기 가시나무 숲에는 임자 없는 시신들이 많아요.(www.minju.or.kr 2002)

 

  산성리(6.25 當時 良民虐殺해서...) [레포트] : 등록일: 2002-04-14, 파일이름: 레포트쓰자한국사, 조회수: 268, [학살의 배경과 성격] : 지금으로부터 50여 년 전 한반도에서는 국가 공권력에 의해 비무장 민간인이 집단 학살당하는 사건들이 있었다. 한국전쟁 당시와 그 시기를 전후한 때인 1948년부터 1953년까지 한반도 전역에서 발생한 민간인에 대한 학살은 20세기 우리 역사에서 가장 비극적인 사건이다. 그러나 불행히도 대다수의 대중은 그러한 학살의 진실은커녕 그러한 일의 유무에도 고개를 갸웃거리는 형편이다. 특히 전쟁 중에 작전수행을 명분으로 한 국군과 경찰, 미군에 의한 민간인 학살은 지난 50여 년 간 분단체제 하에서 제대로 논의되지 못했고, 그러므로 청산이라는 말은 영원한 꿈일 수 밖에 없었다. 이제까지 역사교과서들의 소위 남한 피해자론은 전쟁의 책임과 거기에서 파생하는 여러 가지 불법적 행위들과 반인륜적인 행위에 멋들어진 은폐의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 얼마 전까지 아니 지금 현재 진행형인 여러 사건들, 최장집사건, 또한 유명한 태백산맥의 국보법 위반혐의 사건처럼 빨갱이 동조 세력으로 몰려 사회적 매장 법적인 제재를 당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 이제까지의 엄연한 현실이다. 목차는, 학살의 배경과 성격, 거창 양민학살, 문경양민학살사건, 대구형무소 수용자 학살사건, 경북 고령군 성산면 고령군 폭파, 왜관교와 덕승교 폭파양민 학살사건, 예천군 보문면 산성리 민간인 학살, 경북 의성군 금성면 제오2리 미군기 폭격 현장, 경북 울진 미군 오폭 양민 8명 사상, 포항지역 양민학살, 경북 청도, 통영거제진영 양민학살, 마산시 진전면 곡안리 재실사건, 그 외의 지역에서의 민간인 학살이다. 참고자료는, 1) 마산시사편찬위원회, 마산시사, 1997, 2) 남지읍지편찬위원회,남지읍지, 1998, 3) 정희상,이대로는 눈을 감을 수 없소, 돌베개, 1990, 4) 부산매일,울부짖는 원혼, 1992, 5)부산일보, 1960523일자, 정희상, 앞의 책에서 재인용, 6)자유신문, 1960522일자 사설, 정희상, 앞의 책에서 재인용이다. 언론 보도는, 1) 신문 기사 데이터 베이스/ 2) 부산일보, 3) 디지털 말, 4) 오마이뉴스, 5) 한겨레21, 6) 대구일보, 7) 제노사이드 -경남지역 민간인학살 관련 자료와 진상규명 소식, 8) 김주완 기자의 마창역사공부방-보도연맹 학살 관련자료 및 지역사 자료, 9) 민중의 소리 -노근리 등 학살에 대한 증언 인터넷 방송, 10) 김동춘 -학살관련 연구자 홈페이지, 11) - 한국전쟁 전후 국군과 경찰, 우익단체 및 미군에 의해 자행된 민간인 학살사건에 대한 각종 자료 및 진상규명 소식이다.(야후 專門資料 2005)

 

  산성리[記事] : [한국전쟁과 네이팜탄] : 충북 단양경북 예천 'Wiping Out'작전/ 인민군 소탕 명분 민간인까지 '싹쓸이'/ 전체지역 75% 불태워 영월서만 4,400명 사망/ 충북 단양과 경북 예천 등지를 휩쓴 미군의 '싹쓸이 작전'은 미국의 고급장교 양성과정인 국립전쟁대학의 51125일자 기밀문서를 통해 드러났다. 문제의 기록은 전쟁대학의 교육용 자료로 보이며, 작성자는 미 공군 라이트 중령이다. 문건 작성 시기가 싹쓸이 작전이 벌어진 직후라 그 내용이 매우 구체적이다. 라이트 중령은 문건에서 501221일부터 한 달 여 동안 한국전쟁에서 벌어지고 있는 전투 상황을 설명하면서 "511월 미 10군단에 특별임무가 주어졌다"고 밝혔다. 특별임무란 당시 10군단 후방지역인 강원도 영월과 충북 단양, 경북 예천지역에 있는 인민군을 완전 소탕하라는 것이었다. 당시 전황은 중공군의 개입으로 전선이 큰 혼란에 빠져 있었으며, 남한 내 산악 지역에 주둔하던 인민군과 연합군 간에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고 있었다. 라이트 문서에 따르면, 당시 미 7사단과 187공수연대전투단이 안동과 제천을 향해 북진하고 있었고, 한국 2사단과 5사단도 거의 동시에 이들 지역으로 이동하고 있었다. 또 미 제1해병사단도 포항 영천 안동을 거쳐 북쪽으로 올라가고 있었다. 10군단에 싹쓸이작전 명령이 떨어진 것은 당시 10군단이 주둔하고 있던 위치 때문이었다고 라이트는 밝혔다. 10군단은 '싹쓸이'를 위해 지상 기지는 물론 항공모함에 있던 전투기까지 동원해 목표 지역에 대한 대대적인 공습을 단행했다. 그리고 그 결과 강원도 영월에서만 무려 4,440명을 죽였다. 라이트 중령은, "이 수치는 시신을 직접 세어 계산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군은 또 충북 단양과 경북 예천 사이에 있던 인민군 7천 명을 싹쓸이한다며 이 지역 전체 면적의 75%를 불태웠다. 그 곳에 있던 인민군 7천 명 가운데 많은 수를 죽였다고 했다. 라이트는, "싹쓸이 작전이 이 처럼 큰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전적으로 네이팜탄을 사용한 덕분"이라고 역설했다. 네이팜탄을 사용한 대규모 폭격에서 민간인의 희생은 불을 보듯 뻔했다. 인천상륙작전으로 보급선이 끊긴 인민군이 산 속에 주둔하며 산골마을을 식량 등의 주요 공급원으로 이용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미군은 산골마을을 인민군의 보급원으로 간주, 네이팜탄으로 무차별 폭격을 가했다. 충북 단양과 경북 예천에서 네이팜탄 폭격으로 주민 수 백 명이 목숨을 잃은 것은 직접적인 증거가 아닐 수 없다.(釜山日報 2005. 06.22.)

 

  ◆ 예천 출신 장정화, 28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제32대 대한불교청년회 회장 취임식(연임)200여 명 참석리에 개최함.

 

  장정화(32대 대불청 회장에 장정화 연임 다시 힘차게 정진하겠습니다.”) [기사] : 32대 대한불교청년회 회장에 연임된 장정화 회장이 다시 한번 힘차게 정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대한불교청년회는 2023 128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제32대 회장 취임식을 열고 포부와 임기 내 추진할 사업 계획을 밝혔다. 장정화 회장은 조계종의 서원인 포교 활성화와 100년 된 대불청의 내실을 강화하고자 저의 발품이 가장 큰 자산이라 생각하며 시대적 소명을 가지고 이 자리에 섰다오늘 이 자리에서 대불청은 동체대비의 마음으로 세상의 아픔을 같이 고민하고 세계일화의 정신으로 부처님의 가르침을 세계 곳곳에 전파할 것을 다함께 다짐하는 바라고 말했다. 연임 확정 후 전국 지역별 선후배 대의원과 만나 의견을 나눴다는 장정화 회장은 대불청에 대한 기대와 애정에 스스로 많이 반성하고 무거운 책임감을 느겼다.”고 했다. 그는 관심과 애정이 가득 담긴 마음들을 헤아려 다시 한번 힘차게 정진하겠다대불청의 지난 100년에 이어 앞으로의 100년 발전을 위해 임기 동안 핵심 정책을 세워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핵심 사업으로 △대불청 지구, 지회 내실 강화 △사회적 기업 구축 및 스마트스토어 활성화를 통한 재정 자립 기반 마련 △청년 불자 포교 및 양성 등을 언급했다. 장정화 회장은 불청인이 함께면 할 수 있다한국불교의 단단한 허리 역할을 할 수 있는 대불청을 만들겠다.”고 했다. 대불청 역사상 최초의 여성 회장으로 다시 임기를 시작하는 장정화 회장을 격려하는 지지와 응원도 쏟아졌다. 조계종 교육원장 혜일스님은 타고난 리더십과 추진력으로 누구와 견주어도 못지 않은 분이라는 생각을 해왔다소임을 마칠 때 어떤 평가를 받을지 늘 염두에 두고 지금처럼 열심히 뛰어주면 더 좋은 일이 있을것이라 확신한다.”고 축사했다. 이원욱 국회의원(전 정각회장)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축하 인사를 전하며 대한민국의 분열과 갈등을 치유하는 데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여러분이 가는 길에 힘이 되겠다.”고 했다. 이날 대불청이 밝힌 32대 사업들은 조직 활동 강화와 이를 위한 기반 마련, 종단과 발맞춰 포교 사업 추진 등으로 요약됐다. 지구 및 지회 활성화와 신규 지회 확대, 회원 시스템 정비 및 서비스 구축, 국제불교청소년교환 캠프 추진, 전국 만해백일장 진행, 사찰문화해설사 양성 및 민간자격증 발급, 미래세대 맞춤 특성별 포교 프로그램 개발, 재정 자립 운동, 불교역사제자리찾기 운동 등이다. 장정화 회장 임기는 앞으로 2년이다. 이날 취임식에는 조계종 교육원장 혜일스님, 종립학교관리위원 오심스님, 심곡암 주지 원경스님, 조계종 교육아사리 문광스님, 전국비구니회장 본각스님 등이 참석했다. 국제포교사회장 정혜스님, 태고종 열린선원장 법현스님, 주윤식 중앙신도회장, 윤재웅 동국대 총장 당선인 등 종단과 단체를 막론하고 200여 명이 자리했다.

  대한불교청년회는 128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제32대 회장 취임식을 교육원장 혜일스님이 취임 축하 인사를 건네고 있다. 대한불교청년회는 128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제32대 회장 취임식을 128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32대 회장 취임식에는 다수 스님과 재가자들이 참석했다.(이경민 기자 불교신문 2023.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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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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