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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신도시 예천 2,111 : 산합2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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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합2리(千年都邑 可能한 藏風得水形 '吉地' : 風水地理的 立場에서 본 道廳 移轉 '醴泉ㆍ安東 共同 候補地') [記事] : 예천군 호명면 산합리․금릉리 일대와 안동시 풍천면 갈전리․오양리․가곡리 일대 공동 후보지 12.344㎢는 풍수지리적으로 볼 때 서울과 흡사한 장풍득수형(藏風得水形)으로 천년 도읍지가 들어설 길지로 평가하고 있다. 도청 이전 후보지를 중심으로 좌청룡(정산 289m), 우백호(거무산 227m), 북현무(검무산 331m), 남주작(안산 시루봉 185m)을 거느리고 있다. 뒤쪽으로는 진산인 학가산(882m)이 우뚝 솟아 있으며 후보지 곁에는 생명의 원천을 상징하는 여자못이 있다. 예천군청으로부터 10.2km, 안동시청으로부터 21.5km에 위치한다. 광역시인 대구에서 60여km로 적정거리를 유지하고 있으며, 봉화(41)km, 영주(28km), 문경(27km), 상주(35km), 의성(30km) 등과는 불과 30~40km 밖에 안 될 정도로 경북 북부지역의 중심이다.(醴泉新聞 2008년 05월 22일)
산합2리(꿈은 이루어졌다 '道廳 移轉, 醴泉ㆍ安東'으로 : 5個 基本 評價項目 中 4個 最高點數로 '尙州ㆍ義城' 等 따돌려, 2011年 9月 着工, 2013年 廳舍 옮겨) [記事] : 예천군 호명면(금릉․산합리 일원)과 안동시 풍천면(갈전․도양․가곡리 일원) 일대가 경북도청 이전 예정지로 최종 확정됐다. 경북도청이전추진위원회(위원장 이규방)는 2008년 6월 8일 오후 7시 30분쯤 칠곡군 동명면 대구은행 연수원에서 도청 이전 유치를 신청한 12개 시․군 11곳에 대한 최종 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인 823.5점을 받은 예천․안동 공동 후보지를 새 도청 이전지로 확정 발표했다. 예천․안동 공동후보지는 도청 유치를 신청한 11곳 가운데 유일하게 공동으로 신청한 곳이어서 예천․안동 지역민들뿐만 아니라 경북 북부지역 시․군민들 사이에서도 유력한 후보지로 조심스럽게 점쳐졌다. 예천․안동 공동 후보지는 최종 평가에서 총 823.5점을 받아 807.9점으로 2위를 차지한 상주시(낙동면 일원)와 758.9점을 받아 3위를 차지한 의성군(다인면 일원) 등을 제치고 최종 낙점을 받았다. 김수남 예천군수는 이날 도청 이전 예정지가 예천․안동으로 확정되자 군청 영상회의실에 함께 모여 초조하게 발표를 지켜보던 남시우 군의장, 구본학 부군수, 최영수 예천군번영회장, 이철우․이재창 군의원, 실과소장, 읍면장, 기관단체장 등 50여 명과 환호성을 지르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김수남 군수는 이 자리에서 백두대간의 새로운 기운이 예천에서 시작되고 경북도의 새로운 태양이 예천․안동에서 타오르기 시작했다며 함께 힘써주신 국회의원님, 도․군의원님, 공직자, 출향인, 군민 여러분들과 영광을 나누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군수는 또 군민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통해 1300년 향토사에 빛날 역사적인 쾌거는 희망의 꽃을 피워 번영이라는 열매를 안겨 줄 것이라며 이 벅찬 희망의 꽃을 군민 화합과 새로운 활력으로 정성들여 가꾸어 예천 도약의 열매로 맺어 나가자고 말했다. 지역민들과 출향인들은 김수남 군수를 비롯 경북도청 유치를 위해 애쓴 모든 분들의 노고에 찬사를 보낸다.며 이번 도청 이전 예정지로 선정된 것은 예천의 역사를 바꿀 일대 사건이라며 크게 환영하고 있다. 한편 경북도는 2009년 6월 말까지 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11년 9월 착공해 부지 조성과 기반시설 설치, 청사 신축 등을 마무리한 뒤 2013년부터 이전을 시작할 계획이다.(권오근 編輯局長 醴泉新聞 2008년 06월 12일)
산합2리(道廳移轉 豫定地 指定 公告) [記事] : 경북도는 2008년 6월 9일 도청이전 예정지인 '예천ㆍ안동' 지역을 '도청이전 예정지'로 지정ㆍ공고하고 '경북도 사무소의 소재지 변경에 관한 조례 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또 2008년 6월 20일 열릴 경북도의회 임시회에 신도청 소재지 관련 조례를 상정해 이달 30일까지 관련 조례가 제정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醴泉新聞 2008년 06월 12일)
산합2리(慶北道廳 移轉地 許可區域 指定) [記事] : 국토해양부는 2008년 6월 17일부터 5년간 경북도청 이전 예정지와 주변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기로 했다. 허가구역으로 지정되는 곳은 안동시 33.5㎢(풍산읍 오미․괴정리, 풍천면 갈전․도양․가곡․구담․하회리)와 예천군 23.1㎢(호명면 산합․금능․본리․오천․백송․송곡․한어리, 지보면 암천리)이다. 일정 규모가 넘는 토지를 거래할 때에는 시장․군수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서울新聞 2008-06-13)
산합2리(慶北道廳 新都市는 世界的인 에코都市로! : 達丘伐 時論) [記事] : 경북도청이 2013년 안동(安東) 풍천면과 예천(醴泉) 호명면으로 이전된다. 나머지 경북도 기관도 2017년까지 이전, 대구와 쌍두마차를 이룰 신성장 거점 도시로 개발한다. 도청 이전지 결정은 한번하면 끝을 보는 김관용 경북도지사의 철심이 그 동력이 됐다. 예천군에 공동 신청을 제안한 김휘동 안동시장의 혜안도 한몫 했다. 신도시의 명칭은 예안시(예천, 안동 머리글)가 괜찮을 것 같다. 영남에 예안(醴安)이 있어 인물을 배출한다.는 그 예천과 안동이다. 경상도가 1896년 경상북도와 경상남도(전국 13도제 시행)로 나눠진 이후 112년 만에 역사의 새 장이 펼쳐진다. 다른 도청 이전 후보지들도 나름의 장점이 있었다. 산업도시인 포항 구미권은 새 도청 행정도시와 경북지역 발전의 삼각 축을 형성하는 게 오히려 환상적이다. 경주는 신라 수도이자 1601년까지 경상도 감영(한 때는 상주)이었던 역사성이 있으나 한쪽에 치우쳐 있다.
지리적으로 의성 다인면이 중심지이나 큰 강이 없어 아쉽다. 접근성이 좋은 영천이나 군위를 꼽는 이가 있으나 현재 대구 중심축의 발전구도에 순응하는 꼴이어서 미래지향적이지 못하다. 경북도의 균형발전이라는 측면에서 도청이전에 낙후지역 개발이 가장 고려해야 할 요소라는 것에 이론(異論)의 여지가 없다. 전남도 충남도는 광주 대전과 거리가 먼 무안군과 홍성-예안군으로 낙점했다. 95년 도청이전 용역조사 결과도 안동 풍산읍이 1순위였다. 다만 도청 이전지는 중앙고속과 중부내륙고속도로간, 철로 중앙선과 경북선간을 연결해야 전국적인 도시로 기능을 할 수 있다. 예천공항과 신도시간 직선 공항대로를 닦으면 인천 국제공항과도 연동된다. 내륙 깊숙이 자리잡고 있는 외국의 수도도 있다. 호주는 오스트레일리아알프스 산맥 가운데 해발 1,900m가량 되는 기슭 캔버라에 수도를 건설했다. 브라질은 1960년 수도 리우데자네이루로부터 약 900㎞ 떨어진 한복판 내륙 브라질리아에 천도했다. 칠레는 산티아고에 있는 국회의사당을 120㎞ 떨어진 파라이소라는 항구 도시에 이전, 수도 기능의 일부를 옮겼다. 이제 대구는 경제금융, 도청소재지는 행정, 포항 구미는 산업도시로 발전해 나가는 게 바람직하다. 세계의 주요 나라들이 정치도시와 경제도시를 분리 전략을 펴고 있다. 이미 오래 전부터 미국은 정치 워싱톤, 경제 뉴욕이다. 중국은 경제 상하이, 정치(행정) 베이징으로 세계화시대에 대응하고 있다. 도청이 들어설 곳은 풍수지리도 전형적인 장풍득수형 명당이다. 주산(主山)은 평화의 상징 검무산(劍無山, 331m), 진산(鎭山)은 명산 학가산이다. 좌청룡은 유서 깊은 안동김씨 소산마을이 진산으로 삼는 정산(井山, 289m)이고, 우백호는 병풍처럼 둘러싸인 거무산(227m)을 거느린다. 정산 아래 호수(女子池)가 있고, 서쪽 5리쯤 청정하천 내성천(乃城川)이 있는 천혜의 경관이다. 모두 백두대간 주요 산줄기중의 하나인 문수지맥(枝脈)이 낳은 작품이다. 조선시대 풍수지리 대가 격암 남사고가 앞에는 풍산들(경북의 4대평야)이 있고 뒤에는 학가산이 있어 한 나라의 도읍이 될 만한 땅이라고 하고, 현대 풍수지리가 최창조 전 서울대 교수가 경북도청 이전 적지로 추천한 풍산이 지척에 있다. 전국에서 가장 큰 웅도(雄道) 경북의 도청 이전 예정지는 서울 지세와 흡사하다. 해발 170m의 시루봉만 깎아 조금 낮추면 낙동강이 한눈에 펼쳐진다. 도청 신도시는 시도(市道) 통합 등을 대비해 규모 있게 설계해야 한다. 그리고 지세를 거스르지 않는 자연미와 푸른 숲이 우거진 아름다운 공원, 그리고 미학적인 도로와 건축물로 한국의 대표적인 에코도시(Eco City)로 천년 뒤에도 남을 명품도시로 만들어야한다. 아름다운 자연의 품에 안긴 웅대한 도시 설계와 건조물은 황야의 복판에 21세기가 출현한 느낌으로 경북 수도를 넘어 세계인들의 관광의 대상이 될 수 있다.(김정모 論說委員 大邱日報 2008-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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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