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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예천2,122:삼강리회화나무...삼강문화단지
작성자이춘우 @ 2023.03.31 06:06:14

  도청신도시 예천 2,125 : 삼강리 회화나무,,.삼강문화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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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강리 회화나무([한국의 보호수-①경상북도편] 예천 삼강리 회화나무(264) : 한국지역인문자원연구소 승인 2022.05.05.) [기사] : 대한민국에는 약 1만5000그루의 보호수가 있습니다. 마을에 오래 살아 마을 사람들의 삶과 함께 한 나무입니다. 느티나무, 은행나무, 소나무 등 여러 수종의 나무입니다. 이 나무에는 각자 스토리가 있습니다. 나무와 관련된 역사와 인물, 전설과 문화가 있습니다. 이게 바로 문화콘텐츠입니다. 나무라는 자연유산을 문화유산으로 승화시킨 예입니다. 뉴스퀘스트는 경상북도와 협의하여 경상북도의 보호수 중 대표적인 300그루에 대한 스토리텔링을 연재합니다. 5월 3일부터 매주 5회 연재를 시작합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예천 삼강리 회화나무는 이 땅의 마지막 주막인 삼강주막 앞에서 역사와 문화를 증거하는 소중한 나무다./ 태백산 황지연못에서 부산 앞바다까지 사람살이의 온갖 애환을 품어 안고 1,300리를 흐르는 낙동강 줄기에 이 땅의 마지막 주막이 있다. 세 개의 강물이 하나로 만나는 곳이어서 삼강(三江)이라 불리는 예천군 풍양면 삼강리다. 하회마을을 돌아 나온 낙동강, 회룡포를 휘감고 뻗어 온 내성천, 경천호에서 흘러 내려 온 금천, 그렇게 세 줄기의 강이다. 강변에 관광지로 조성된 삼강주막은 2005년까지만 해도 실제 주모가 운영하던 주막이었다. 마흔 살부터 여든아홉 살까지 ‘주모’라는 이름으로 주막을 지켜온 유옥연 할머니가 세상을 떠난 뒤, 주막의 옛 모습을 복원하고 주막 앞의 공터는 옛 나루터의 저자거리를 재현해 경상북도에서 민속문화재 제134호로 지정했다. 보호수 11-27-12-23호인 예천 삼강리 회화나무는 삼강 나루터의 오래전 기억을 생생히 기억하는 생명체다.

 

  나무 나이 200년쯤 된 회화나무는 키가 15m쯤 되고, 가슴높이 둘레는 5m쯤 된다. 2m쯤 높이에서 줄기는 7개의 큰 가지로 분화되어 넓게 펼치면서 자유분방하면서도 기품을 잃지 않는 회화나무의 전형적인 아름다운 수형을 갖추었다. ‘학자수’ ‘선비목’ 등의 별명으로 더 잘 알려진 회화나무는 중국이 고향이지만, 크게 자라면서 가지를 넓게 펼쳐, 풍치를 아름답게 하는 나무여서 우리나라도 오래전부터 많이 심어 키우는 나무다. 나무 바로 앞에 놓인 작은 초가지붕의 삼강주막은 넉넉하게 펼친 회화나무의 품 안에 모두 들어온다. 회화나무의 가지 펼침이 워낙 웅장한 데다,

 

  나무 그늘 아래의 주막은 앙증맞은 크기여서 주막은 더 아늑해 보이고, 나무는 실제 크기보다 훨씬 우람하게 보인다. 나무줄기에 잔뜩 피어오른 초록 이끼는 주막과 나무에 얹힌 세월의 켜를 고스란히 드러낸다. 주막이 자리잡은 터는 낙동강의 유명한 나루터였다. 낙동강변 곳곳에 있던 나루터 가운데에는 삼강 나루터의 규모가 가장 컸다고 한다. 영남 남쪽에서 서울로 가는 물류의 대부분은 이 나루터를 이용했다. 나룻배가 끊긴 50여 년 전까지만 해도 영남 지역의 보부상들이 왁자하게 모여들어 성시를 이루던 곳이 삼강 나루터였고, 자연스레 삼강주막도 영남지역 보부상들에게 단골 주막으로 널리 알려졌다. 예천 삼강리 회화나무는 이 나루터를 오가는 사람들 사이에서 여러 가지 전설과 함께 널리 알려진 명목(名木)이었다. 여러 이야기 가운데에 이 나무를 베어 배를 만들면 사고가 나지 않는 건 물론이고, 돈도 많이 벌 수 있다는 이야기도 있었다. 그래서 생겨난 오래전의 이야기가 있다. 돈을 번다는 이야기를 듣고 강 건너 상주의 한 목수(木手)가 나무를 베어내려고 이 마을로 왔다. 마을 사람들은 이 회화나무가 마을을 지키는 영험한 나무라며 나무를 베지 못하도록 막았다. 하릴없이 나무를 베어낼 틈을 엿보느라 목수는 나무 그늘에 들어서 잠시 낮잠에 들었다. 그때 그의 꿈에 백발이 성성한 노인이 나타나서 “나는 삼강나루터 회화나무를 지키는 신이다. 만약 이 나무에 조금이라도 해꼬지를 한다면, 나무보다 먼저 네가 죽게 될 것이다”라고 큰 소리를 쳤다. 겁에 질려 벌벌 떨면서 꿈에서 깨어난 목수는 혼비백산해서 달아났다고 한다. 사라져가는 우리 민족의 오랜 역사와 문화를 간직하고 살아있는 예천 삼강리 삼강주막 앞의 한 그루 회화나무는 앞으로도 오래 보존해야 할 인문역사적 가치가 높은 나무다.

 

  <예천 삼강리 회화나무> : ·보호수 지정 번호 11-27-12-23/ ·보호수 지정 일자 1972. 8. 9./ ·나무 종류 회화나무/ ·나이 200년/ ·나무 높이 25m/ ·둘레 3.1m/ ·소재지 예천군 풍양면 삼강리 166-1/ ·위도 36.563372, 경도 128.298132(뉴스퀘스트 =한국지역인문자원연구소 2022.5.6.)

 

  삼강문화단지(예천 삼강마을의 명물을 한눈에 ‘삼강문화단지’ [경북 예천]) [기사] : 자연과 전통문화가 함께 숨 쉬는 경상북도 예천. 예천군은 지역민들과 예천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예천 삼강마을의 전설과 문화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삼강문화단지를 만들었다. 삼강주막과 나란히 위치한 삼강문화단지는 삼강마을의 옛 모습을 간직한 곳으로 당시를 상징하는 조형물들이 눈에 들어온다. 우선 예천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법한 도시복 동상, 1817년 예천군 야목마을에서 태어난 그는 가난했지만 부모님을 모시는 일에 지극정성인 효자였다고 한다. 그 효심에 호랑이가 감동을 받고 등을 내줘 호랑이를 타고 홍시를 구해왔다고 한다. 물론 믿을 수 없는 전설이지만 도시복의 효심이 그만큼 유명했던 것 같다. 또한 예천은 회룡포, 비룡산, 용왕각, 용바위 등 용에 관련된 지역인 만큼 용 동상도 빠질 수 없는 볼거리 중 하나다. 예전의 삼강주막과 현재를 비교해 보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다. 특히 삼강주막을 이 문화단지가 조성되기 전에 한 번쯤 방문해본 사람이라면 그 차이를 더 확연하게 느낄 것이다. 차도 옆에 있는 예전의 주막은 자칫하면 지나칠 수 있을 정도로 아는 사람만 아는(?) 장소였지만 이제는 예천을 찾았다면 반드시 들러 봐야 할 곳이 됐다. 꽤 높은 곳에서 바라보는 삼강주막과 그 주변에 조성된 삼강문화단지를 본다면 삼강의 아름다움을 널리 전하려는 예천군의 모습이 비쳐 보일 것이다. 그리고 삼강주막에서의 막걸리 한 잔은 필수 코스! 잊지 말자!(시선뉴스 2019.7.1.)

 

  삼강문화단지(더 예천2 삼강명탐정:죽은자들의 원혼’ 체험프로그램 운영) [기사] : 21일부터 23일까지 3일 간 삼강문화단지 일원에서/ 예천군은 능동적인 관광 구현과 보다 효과적인 홍보를 위해 2020년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삼강문화단지 일원에서 이색 미션 프로그램 ‘더 예천2 삼강명탐정:죽은자들의 원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더 예천’은 경상북도에서 주관한 시‧군 대표 관광자원 발굴‧육성사업에 선정돼 단순 눈으로 보는 관광이 아닌 삼강주막을 스토리텔링, 미션화해 관광객들에게 재미와 흥미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버릴 공포를 테마로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며 요즘 트렌드인 방탈출 추리 게임을 비롯한 팀플레이, 공포체험, 특수분장 등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푸드트럭도 운영할 예정이다. 참가 방법은 옥션, 지마켓, 쿠팡, 11번가, 티몬, 예스24, 네이버 등 온라인을 통해 사전 구매 하거나 현장 구매하면 되고 요금은 1인당 5천 원 이다. 군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1일 최대 입장 인원은 2백명으로 제한하고 마스크‧손소독제 비치, 발열체크, 방문 대장 작성 등 철저하게 방역 지침을 준수하면서 진행할 계획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카카오톡 챗봇 채팅으로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QR코드 촬영 등 스마트 폰을 최대한 활용한 미션을 진행하는 등 신체적 접촉을 최소화해 안전하게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예천신문 2020.08.06.)

 

  삼강문화단지(예천군, 삼강문화단지 민자시설 건립 실시 협약 체결 : 30억 원 투자해 2층 한옥형 건축물에 상가와 숙박시설 건립 계획) [기사] : 예천군은 2021년 2월 26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김학동 예천군수를 비롯한 정연희 ㈜송암개발 대표이사, 관계자, 실ㆍ과ㆍ단ㆍ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삼강문화단지 민자 시설 건립을 위한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송암개발 관계자 투자 계획 설명과 함께 실시 협약서에 서명을 했으며 투자 규모는 30억 원 정도로 삼강문화단지 내 3,035㎡ 부지 지상 2층 한옥형 건축물로 연면적 3,366㎡ 정도 상가와 숙박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협약으로 삼강문화단지를 체류형 관광지로 전화하는 계기를 마련해 지역 경기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세수 증대 등 막대한 경제적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암개발은 출향 기업가인 정재송 ㈜제이스텍 대표가 풍양면에 특별히 설립한 법인으로 레저 산업 개발, 관광 숙박 시설ㆍ운영을 하고 있으며 ㈜제이스텍은 1995년 설립돼 2007년 코스닥 상장 이후 국내 반도체 분야와 디스플레이 분야 발전과 첨단 기술 개발에 기여하는 등 2017년 ‘무역의 날 5억불 수출 탑’ 성과를 달성한 글로벌 기업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이번 투자 협약으로 삼강문화단지에 부족했던 숙박 시설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함으로써 지역 내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 경기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출향 기업인의 남다른 애향심으로 고향을 위해 어려운 결단을 해 주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예천뉴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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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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