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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신도시 예천 2,123 : 삼강문화단지...삼강주막...(부, 예천읍 출신 김용희 서예가, 제26회 신사임당`이율곡서예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함...축하합니다./ 은풍면 출신 채용태 전 재부산예천군민회장, 27일 별세함...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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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강문화단지(경북도 예천군 풍양면 삼강주막에서 '무슨 129' 개최! 그 때 주막에서 무슨 일이...) [기사] : 경상북도는 2021년 6월 11일 예천 삼강문화단지에서 2021년 3대문화권 관광 활성화 프로젝트 '경북! 무슨129!'(예천편)을 개최한다. '경북! 무슨129!'는 경상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3대문화권 인프라를 활용한 관광활성화 프로젝트로 기획됐으며, 삼강문화단지 등 도내 3대 문화권 사업장을 이어가며 공간의 특색에 맞춘 체험 프로그램들을 운영한다. 예천 삼강문화단지는 낙동강 연안의 강문화·역사·생태자원을 관광자원으로 특화하고, 기존 관광자원과 연계를 통해 전시 및 체험, 교육 등이 하나의 공간에서 가능하도록 조성된 가족형 문화체험관광지구로, '경북! 무슨129!'(예천편)에서는 이곳을 찾은 관광객들이 공간을 더 극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색다른 프로그램들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조선시대 삼강주막은 낙동강을 통하는 마지막 황포돛배의 종착지로, 당시 보부상들이 숙식을 해결하고, 한양으로 향하는 요충지였다는 데 착안, '옛 조선의 주막으로 돌아간다.'는 시간여행 콘셉트의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관람객들은 직접 조선시대 화폐인 상평통보를 가지고 다니며, 패랭이모자 만들기, 돛배 만들기, 사발통문 쓰기 등 체험을 할 수 있고(be THE 보부상), 조선의 시간여행자들(연기자)과 소통하며 조선시대의 삶을 즐겁게 재현하며 느껴볼 수도 있다.(back to THE 삼강)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막걸리 홍보관에서 막걸리 등 경북지역 전통주를 직접 맛보고 구입할 수 있는 시음존, 도내 주민사업체 상품을 현장에서 보고, 구매할 수 있는 부스도 운영된다. 체험 프로그램 존이 문을 여는 오전 11시 오픈기념 경품추첨 이벤트를 비롯해 종료 시(오후 5시)까지 삼강나루캠핑장&파브르펜션 숙박권, 경북투어패스 등 경품 이벤트가 있을 예정이다. 이밖에도 오후 5시, 강문화전시관 야외 광장 무대에서는 이번 이벤트를 기념하는 부대행사로 대한가수협회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전 국민 희망콘서트(주최/주관: 대한가수협회, 경상북도,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후원: 문화체육관광부, 예천군)'가 개최된다. 사전 신청한 관람객(300명 미만)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 콘서트에는 가수 설운도와 박상민, 이자연, 홍자, 류원정, 잠비노 등 다양한 장르의 유명가수들이 흥을 돋운다.
강성조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예천 삼강문화단지를 비롯한 도내 3대 문화권 관광인프라 확장을 통해 코로나19로 위축된 관광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문화의 계승·발전을 통한 새로운 문화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며, "관람객들에 대한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및 방역활동으로 경북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거리두기 준수를 통한 안전여행의 즐거움을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경북! 무슨129!' 다음 편은 7월 문경 에코랄라 및 가은읍 일대에서 열린다. 문경편은 지역 청년들과 협업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MZ세대와의 소통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경북도청/정차모 기자](정차모 기자 예천인터넷뉴스 2021-06-09)
삼강문화단지(낙동강 700리 삼강문화단지 내 '3대문화권 인프라 활용 체험관광상품' 운영!) [기사] : 경상북도는 2021년 6월 12일~7월 31일까지 8주간 매주 토요일 3대문화권 사업장인 예천 삼강문화단지에서 '삼강주막 뉴트로(New, Retro 합성어) PUB' 체험관광상품을 운영할 계획이다. 낙동강 700리길 마지막 주막이 있는 예천 삼강문화단지에서 옛것을 여행하며 새로움을 발견하는 힙(Hip)한 요즘 감성에 취해본다. 해당 체험관광상품은 지난 4월 3대문화권 인프라 공간 활성화를 위한 'HI STORY 경북'의 일환으로 추진한 공모사업에서 글로벌 액티비티 플랫폼 선두주자인 엑스크루 기업이 제안하여 선정된 것으로 지역의 고유 콘텐츠인 삼강주막을 새롭게 재해석함으로써 MZ세대에서 실버까지 다양한 수요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 체험관광상품으로 기획됐다. 상품은 국악과 트롯에서 K-POP까지 다양한 장르의 가요가 결합된 퓨전 국악 퍼포먼스, 삼강주막 막걸리와 어울리는 음식 궁합 상품, 미션트립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엑스크루 자체 플랫폼(https://xcrew.kr)과 연동 OTA(트립닷컴, 위메프 등)를 통한 'HI STORY 경북 프로모션' 온라인 구매를 원칙으로 판매되며 당일 현장 방문 구매 시 프로모션 미적용가로 구입이 가능하다. 1일 2회(14:00, 17:00) 진행되는 퓨전 국악 퍼포먼스는 삼강문화단지를 방문한 이용객이라면 누구나 관람가능토록 오픈된 삼강주막 마당에서 이루어지며 BTS 다이너마이트 국악 연주를 시작으로 배 띄어라 엔딩 곡까지 젊은 감성의 새로운 국악 연주와 보컬이 어우러져 현장의 분위기를 북돋우며 관람객의 기대감을 고취시켜 갈 것이다. 주막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음식 궁합 상품은 '볼빨간 신선놀음'으로 인지도가 높은 지역 출신 요리가인 채낙영 쉐프가 5월 초부터 삼강주막 운영주체와 함께 기존 메뉴 리뉴얼 및 신메뉴 개발을 통해 'TV속 쉐프가 직접 만드는 예천의 맛'이라는 콘셉트로 탄생한 4종의 메뉴(덕질 하는 비빔파스타, 카우보이 표고 튀김, 스탠다드 블랙 보쌈, 주모 맛보기)로 판매되며 삼강주막 막걸리와 어우러져 도심에서는 느낄 수 없는 삼강문화단지만의 청취로 이용객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특히 해당 메뉴는 지역 농산품 활용과 최대한 간단한 레시피로 구상되었으며 기존 삼강주막 운영주체가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레시피에서 고객 만족 서비스 노하우까지 전 단계에 대한 전수가 이루어져 상품 운영 종료 이후에도 지역 문화공연 결합을 통한 지속적인 운영을 담보할 수 있도록 하여 관광 수요 확대를 통한 주민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음식 궁합 상품 구매 이용객에 한해 제공되는 미션트립(삼강주막의 보물을 찾아서)은 삼강주막을 비롯하여 강문화 전시관, 삼강나루 캠핑장, 보부상 문화마당 등의 지형지물을 활용한 게이미피케이션 형태로 운영되어 미션 수행을 하는 과정에서 삼강문화단지 구석구석을 관람하는 스탬프 투어로 체험이 이루어진다. 더불어 미션 완료한 이용객에게 채낙영 쉐프의 ‘럭키드로우’ 경품 이벤트 참여 기회를 부여하는 등 긴장감 넘치는 상품 운영을 끝까지 이어나갈 계획이다. 한편, 체험관광상품이 운영되는 기간에는 1일 2회 삼강주막 일원 전체 방역, 입구 발열 체크 및 QR 체크인 이후 입장, 안심 팔찌 착용 의무 등 체험관광상품 운영을 위한 자체 코로나19 방역계획 수립으로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청정.힐링 지역관광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해 나갈 것이다. 한편, 3대문화권 인프라 활성화를 위해 4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선정된 우수 관광사업체 한복남(김천 사명대사공원), 알트앤엠(안동 선성현문화단지), 시티서커스(문경 에코랄라), 엑스크루(예천 삼강문화단지)는 사업장 운영주체와의 소통을 통해 지역의 고유 특성을 이해하고 이를 활용하여 사업장에서 지속 운영 가능한 특화 콘텐츠를 구현하는 등 관광사업체와 지역이 어우러져 3대문화권 사업장의 시장 경쟁력을 높여 가고 있다. 김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지역의 관광인프라와 우수 관광사업체의 아이디어 매칭이라는 민간 주도의 3대문화권 사업장 공간 활성화에 목적을 두고 있는 금회 체험관광상품의 성공적 운영으로 코로나로 침체된 관광사업체에겐 지역관광 시장으로의 진출 기회가 되고 지역민에게는 관광을 통한 일자리 창출, 소득 증대의 경제적 파급 효과로 이어지는 상생협력의 지역관광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북도청/정차모 기자](정차모 기자 예천인터넷뉴스 2021-06-11)
삼강주막([讀者隨筆]이 時代의 마지막 酒幕 2018 '三江酒幕' 週末常設公演場을 찾아서...) [寄稿] : 푸르른 녹음이 점점 더 짙어가는 유월의 마지막 주말, 오랜 가뭄 끝에 단비가 내리고 정체되었던 하천에 다시 물길이 힘차게 흐른다. 드디어 기다리던 장마가 시작되었다. 뜨거운 불볕더위에 먼지가 풀풀 날리던 메마른 대지는 오랜 가뭄으로 지치던 모습에서 양팔을 벌리고 샤워를 하듯 단비로 촉촉이 젖어 들어갔다.
장맛비로 멈추었던 물길이 다시 흐르듯 오랜만에 찾은 '삼강주막'은 주말상설공연을 보고자 전국에서 온 관광객들로 붐비며 흥겨운 노래가락에 젖어들어 가고 있었다. 이 시대에 마지막 남은 주막으로 전국에 유명세를 톡톡히 떨치고 있는 예천팔경(醴泉八景)의 하나인 '삼강주막'은 주말에 나들이장소로 한번쯤 가보고 싶은 곳으로 많이 추천되는 회룡포와 함께 예천의 대표적인 관광지이다. 내성천과 금천, 낙동강이 만나 삼강(三江)이 되어 흐르는 이곳은 옛날 한양으로 가는 길목으로 소금을 실은 배들이 이곳까지 올라오고 문경새재를 통해 한양으로 올라가는 사람들의 쉼터이자 막걸리 한 사발에 목을 축이는 보부상의 애환과 삶을 엿볼 수 있는 곳이었기에 주막은 늘 번성했다. 2004년 낙동강을 가로지르는 삼강대교가 완공되자 삼강나룻배는 더 이상 운행을 하지 않게 되었고, 마지막 주모였던 유옥연 할머니가 2005년 9월 아흔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후 삼강주막은 쓰러질 듯 기울어진 체 방치되어 있었다. 1900년경 지어진 삼강주막은 건축사적 희소가치와 옛 시대상을 보여주는 역사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2005년 12월 경상북도 민속자료 134호로 지정되면서 2008년 삼강주막 복원 및 주변 정비 계획에 따라 보부상, 사공숙소 복원과 함께 삼강막걸리 축제, 주말상설공연 등에 힘입어 전국적인 관광명소화로 거듭나게 되었다. 삼강주막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주모한상’이다. 막걸리 한 주전자와 배추전, 두부, 도토리묵이 함께 나오는 주모한상차림 가격은 1만4천원이다. 이외에도 잔치국수(4천원), 소고기국밥(6천원), 떡국(5천원) 등을 판매한다. 가격부담 없이 옛 주막의 정취를 느껴볼 수 있는 이 시대의 마지막 주막이다.
◆ 예천읍 출신 김용희 서예가, 제26회 신사임당`이율곡서예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함...축하합니다.
김용희(신사임당·이율곡서예대전 '대상' : 예천읍 출신 김용희 씨) [기사] : 예천읍 출신의 서예가 김용희(61) 씨가 최근 제26회 신사임당·이율곡서예대전에서 영예의 대상(신한문)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입상작은 2023년 3월 15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인사동 한국미술관(2층)에서 전시됐다. 김용희 씨는 지난해 제41회 대한민국미술대전 서예 부문에서 '백사 이항복 선생 시 10수 중 일수'(한문)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용희 씨는 예천초, 예천여중, 예천여고, 안동대 사학과를 졸업했다. ◇부모: 김종배(전 예천문화원장) 황점순(예천신문 2023.03.31.)
◆ 은풍면 출신 채용태 전 재부산예천군민회장, 27일 별세함...명복을 빕니다.
체용테(채용태 전 재부군민회장 별세) [기사] : 은풍면 금곡2리 지경터 마을 출신의 채용태 전 재부산예천군민회장이 2023년 3월 27일 별세했다. 향년 68세. 유족으로는 부인 함순임 씨와 1남 1녀 등이 있다. 빈소는 부산전문장례식장 207호, 발인은 3월 30일(목) 오전 6시 30분, 1차 장지는 부산영락공원(3), 2차 장지는 예천 선영.(예천신문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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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