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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예천2,124:삼강주막...
작성자이춘우 @ 2023.04.02 06:06:15

  도청신도시 예천 2,124 : 삼강주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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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마철이라 더위가 한풀 꺾인 탓일까, 시원하게 불어오는 강바람에 주막에서 들이키는 막걸리 한잔은 풍류를 즐기기엔 이보다 더 좋은 것은 없을 정도로 좋았다. 올해 삼강주막 주말상설공연은 '물길 가득 인정담은 삼강주막 품으로...'란 주제로 8월 11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후 1시~4시에 청단놀음 및 흑응풍물 시연, 7080 라이브, 트로트 공연, 색소폰연주, 국악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펼쳐진다. 삼강주막 주말 상설공연은 주막으로서 국내 유일하게 문화재로 지정된 삼강주막을 배경으로 가요, 악기연주, 전통농요 시연 등 주말을 맞아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이 흥을 돋우고 주막의 정취를 느끼며 잠시 쉬어 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상설공연은 예천군의 무형문화재인 통명농요, 공처농요 등의 시연과 지역 예술인 동호회의 각종공연, 대중가요, 즉석노래자랑 등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진행함으로써 지역 문화예술인들에게 문화예술 창작의욕을 고취함과 동시에 관광객들에게는 공연 참여의 기회를 부여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날 삼강주막은 장마철의 무덥고 습한 날씨속에서도 출연진들은 갈고 닦은 연주실력을 보여주고자 구슬땀을 흘렸으며, 넘치는 흥을 주체하지 못하는 관광객들은 음악에 맞추어 어깨춤을 추는 등 삼강주막은 풍류(樂)와 멋이 어우러진 문화공간으로 변했다.

 

  삼강주막을 찾아서 전국에서 온 관광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은 즉석노래자랑으로 막걸리 한잔에 무대에 올라 노래와 끼를 발산하며 웃음과 볼거리를 제공하고 삼강막갈리를 비롯한 예천농특산물 등 푸짐한 부상을 지급하고 있다. 상설공연은 (사)한국예총 예천지회(회장 권오휘) 주관으로 진행되고 있는데 삼강주막을 찾는 전국의 관광객과 군민들을 위해 공연일정 연장의 필요성을 호소하며, 삼강주막을 전국에 알릴 수 있도록 주막에 맞는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칠백리 낙동강에 유일하게 남아있는 삼강주막은 이름 그 자체만으로도 관광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예로부터 주막에는 어김없이 막걸리가 있었다. 주막하면 먼저 떠오르는 것이 막걸리다. 쌀이나 밀에 누룩과 물을 같이 섞어 발효시켜 만드는 막걸리는 심장병과 뇌졸중을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이외 변비예방, 면연력 향상, 다이어트 효과, 피부미용, 통풍예방, 성인병 예방, 항암작용 등 우리 민족과 함께한 서민의 술 막걸리의 효능은 무궁무진하다고 본다. 막걸리와 관련 전국적으로 열리는 축제는 고양시 대한민국 막걸리 축제, 가평 자라섬 전국 막걸리 페스티벌, 삼강주막 막걸리 축제, 전주시 전라북도 막걸리 축제, 하남 부침개 막걸리 페스티벌, 부산시 금정산성 막걸리 축제, 양평군 지평 막걸리 축제 등이 있다. 그러나 강나룻터 주막과 연계한 막걸리 축제는 예천이 유일하다. 막걸리 한 사발에 허기진 배를 채우는 옛 보부상들 삶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주막에서 펼쳐지는 막걸리 축제야 말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가 아닌가 싶다. 이러한 잇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타 지역 축제와 차별화된 축제로 발전시키고 예천을 대표적인 막걸리 고장으로 브랜드화 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본다. 현재 삼강주막 일원에는 21만여㎡ 부지에 94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19년까지 낙동강의 우수한 강 문화와 생태자원을 관광자원으로 특화한다는 방침아래 '예천삼강문화단지'조성사업을 추진 중으로 삼강주막 일원은 문화와 역사, 생태가 함께하는 대표적인 휴식공간으로 탈바꿈할 것이다. 아울러 삼강주막의 애환이 담긴 추억의 옛날 모습은 향후 삼강문화단지내 '강문화전시관'에 '삼강을 기반으로 하는 강문화'란 주제로, 다양한 낙동강의 생태 및 예천의 민속문화 자원들에 대한 내용들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해온 과거의 모습들을 되돌아 볼 수 있도록 전시코너를 계획하고 있다. 세월의 흐름과 함께 하는 삼강주막, 낡아버린 허술함이 싫지가 않고 우리들의 가슴에 언제나 그리움으로 머무르는 것처럼 잊혀져가는 기억들을 하나씩 끄집어내어 볼 수 있다면 어쩌면 더 많은 사람들이 삼강주막을 찾을 지도 모른다. 삼강주막은 아직도 살아있는 이 시대의 마지막 주막이다. 노젓는 뱃사공의 노래가락 소리도 그립고, 무남독녀로 태어나 16세에 시집와서 6.25 직전에 홀로되어 이곳에 터 잡고 60여년을 지나는 길손에게 술과 밥을 팔며 5남매를 휼륭히 키워내고 아흔이란 세월의 상흔이 남긴 전쟁의 파편조각 같은 파스를 덕지덕지 붙인 유옥연 주모의 생전 마지막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

 

  '인제는 살았을 만큼 살았으니 언제 죽어도 여한이 없겠지만 내가 죽고 나면 이 주막이 어찌 될건지 그것이 걱정될 뿐이다'라 말하는 눈가에 맺혔던 이슬은 500년 넘은 회화나무만 추억의 그 시절을 알고 있는 듯하여 세월의 무상함이 느껴진다. 시간여행을 통해 먼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는 듯한 느낌이 드는 낙동강 칠백리의 마지막 삼강주막은 옛것이 그리울 때 언제든지 찾아올 수 있는 사라지는 전설이 아닌 우리의 기억 속에 영원히 머무르는 삼강주막이 될 것이다. 매년 떠나는 여름휴가철, 다가오는 올여름 휴가는 그리움과 추억이 묻어나는 삼강주막 주말상설공연장에서 이 시대 마지막 주막 삼강주모가 차려주는 '주모한상'으로 막걸리 잔을 기울이며 가족과 함께 좀 더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싶다. [예천읍 행정복지센터 장광현 씨](정차모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18-07-02)

 

  삼강주막(洛東江 7景 文化한마당 : 오는 7日 午後 3時 三江酒幕 나루터祝祭 特設舞臺에서 열려) [記事] : 예천군이 주최하고 경북매일신문이 주관하는 「낙동강 7경 문화한마당」이 오는(2018년) 10월 7일 오후 3시 삼강주막 나루터축제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낙동강 7경 문화한마당」은 낙동강살리기사업의 홍보를 위해 예천군을 포함한 낙동강 주변 7개 시군 구미, 칠곡, 의성, 고령, 상주, 안동에서 열린다. 올해 예천군은 낙동강 12경이 있는 삼강에서 ‘삼강주막 나루터축제’와 함께 개최되며, 김혜연, 현숙, 강진, 우연이, 도시의 아이들, 위일청, 건아들 등 인기가수 각자의 개성 넘치는 무대로 축제장을 찾은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흥겨움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삼강주막 나루터축제」는 10월 6일부터 10월 8일까지 3일간 예천군 풍양면 삼강주막 및 삼강문화단지 일원에서 개최된다.(醴泉뉴스 2018.10.01.)

 

  삼강주막(예천삼강주막서 서예작품 기증행사) [기사] : 2019년 3월 17일 경북 예천군 삼강주막 옛 주막집 앞에서 쌍산 김동욱 서예가의 200번째 작품 기증 행사가 열렸다.(김진호 기자 뉴시스 2019-03-17)

 

  삼강주막(예천군, 「더 예천 에피소드1 위기의 삼강주막」 운영 : 가을여행주간 맞이 체험형 미션프로그램) [기사] : [관광지 게임화! 예천군은 가을여행주간을 맞아 이색 미션체험프로그램 「더 예천 에피소드1 위기의 삼강주막」을 2019년 9월 21일, 10월 5일, 10월 19일, 3회 삼강문화단지 일원에서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여행주간 맞아 운영되는 첫 이벤트 프로그램 행사로 단순 보는 관광이 아닌 삼강주막을 스토리 텔링하여 방탈출 콘텐츠를 활용, 미션화 하여 관광객들에게 재미와 흥밋거리를 제공하고 능동적인 관광 추구를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내용으로는 탐욕한 자의 음모와 계략으로 삼강주막의 소유권을 빼앗긴 주모의 억울함을 암행어사가 풀어주는 것으로 동선별 임무수행을 통한 단서획득, 범인을 찾아냄으로써 미션수행이 완료된다. 또한, 체험과 더불어 추리조각 수집, 미션수행에 따른 획득한 엽전으로 먹거리 교환, 신분상승 등 다양한 게임요소들을 접할 수 있어 젊은 층들의 관심과 이목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신청은 사전ㆍ현장접수 모두 가능하며 홈페이지(더예천.com 또는 theyecheon.com)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추석에는 삼강주막 나루터 축제에서 막걸리 한잔에 추억과 향수를 느끼고, 여행주간에는 삼강문화단지를 방문하여 이색 미션프로그램을 체험하며, 10월 개최될 예천세계활축제에서는 활을 통한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예천뉴스 2019.09.05.)

 

  삼강주막('더 예천 에피소드1 위기의 삼강주막' 운영 호평) [기사] : 예천군은 요즘 관광 트렌드인 ‘관광지에 게임을 더하다!’라는 이색 미션 체험프로그램 「더 예천 에피소드1 위기의 삼강주막」을 2019년 10월 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삼강문화단지 일원에서 운영했다. 이번 체험행사는 단순히 눈으로 보기만 하는 지루한 관광의 틀을 벗어버리고 삼강주막을 스토리텔링, 미션화하여 관광객들에게 재미와 흥밋거리를 제공하고 능동적인 관광을 추구하기 위해 이벤트 프로그램 형식으로 진행됐다. 미션 프로그램은 총 3회(10월 5일, 12일, 19일)차로 진행되며 지금까지 총 9백여 명이 희망하는 날짜를 정해 사전 접수했으며, 1회 차에 예약한 인원은 4백여 명으로 당일 현장에서도 희망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참가신청을 받아 진행하기도 했다. 미션내용은 탐욕한 자의 음모와 계약으로 삼강주막의 소유권을 빼앗겨 감옥에 갇힌 주모를 암행어사가 되어 풀어주는 것으로 위치는 보부상촌을 시작으로 삼강문화단지 및 강문화전시관 내 동선 별 임무수행을 통한 단서를 획득, 범인을 찾아냄으로써 미션수행이 완료된다. 미션체험은 물론 퍼즐조각 수집과 수집한 엽전을 상인을 통해 먹거리·힌트제공권 교환, 신분상승 등 다양한 게임요소들을 가미해 젊은 층들에게 관심과 이목을 끌었다. 오규섭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체험을 통해 삼강주막과 삼강문화단지를 방문, 이색 미션프로그램을 통해 관광지 곳곳을 알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되었을 것으로 기대되며, 아울러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될 예천세계활축제에도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예천신문 2019.10.07.)

 

  삼강주막('더 예천 에피소드1 위기의 삼강주막!' 2회차 성황리 운영) [기사] : 예천군은 『더 예천 에피소드1 위기의 삼강주막』 2회차 프로그램을 2019년 10월 1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삼강문화단지 일원에서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회차에서는 기본스토리는 유지하며 지난 1회차 범인과 다르게 하여 기존에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내용으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진행되었다. 특히, 주모의 감옥을 엔딩존으로 옮김으로써 관광객들이 미션을 모두 완수한 후 숫자 자물쇠를 풀어 주모를 구해줌으로써 실제 방탈출과 같은 느낌을 더욱 자아냈다. 진행방식으로는 보부상촌을 시작으로 미션에 필요한 퍼즐과 호패, 지도를 수령 받아 삼강문화단지까지 10개의 미션을 수행하여야 한다. 모두 완수 시 엔딩존으로 이동하여 마패를 지니고‘암행어사 출두요!’하고 크게 외친 후 감옥을 열어 주모와 기념촬영을 함으로써 완료된다. 현재까지 2회 행사가 진행된 가운데 약 1천여 명의 외지 관광객들이 참여하여 프로그램을 즐겼으며, 특히 가족단위, 20대 젊은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여 미션을 체험하고 삼강주막의 경치를 느낌으로써 관광의 질을 높였다. 군 관계자는 “3회차 행사는 10월 19일 활축제 기간에 운영되며 삼강문화단지에서 추억에 남는 미션체험 후 활축제에 많이 방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3회차 행사는 현재 사전접수 인원이 7백명이 된 가운데 1, 2회차와는 다른 콘텐츠를 첨가하여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체험과 재미를 부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예천신문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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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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