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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신도시 예천 2,132 : 새경북포럼 예천지역위원회...새골목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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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경북포럼 예천지역위원회(경북일보 '새경북포럼 예천지역위원회 정기총회' : 지자체 기사 1면 실어줬으면...) [기사] : 경북일보 지면평가위원회 및 새경북포럼 예천지역위원회 11월 회의가 2019년 11월 27일 오후 1시 대심리 제주복집에서 열렸다. 정희융 위원장과 20여 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먼저 지면평가회의에서는 경북일보의 방향과 지면 할애, 기획 기사발굴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도기욱 위원(경북도의원)은 "언론의 새로운 변화가 필요한 시기로 지방 언론사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지방 기사를 많이 생산하고 특히 경북일보처럼 지방의회 면을 만들어 운영하는 것이 지방이 사는 길이고 지방언론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다"며 "도·시군의회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경북도민이 무엇을 바라는지를 많이 보도해 주고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는 경북일보가 되길 희망한다."고 했다. 신향순 위원(예천군의회 부의장)은 "예산 심의와 결산 감사 행정사무 감사 등 회기 때마다 경북일보는 현장에서의 생생한 기사를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어 많은 군민으로부터 전화를 받고 있다"며 "특히 경북일보는 지방지 중 인터넷 순위가 전국 2위로 온라인에서 SNS 2차 홍보가 파격적으로 크다. 중앙에 치중하는 타 언론사보다는 지방 중심의 언론사로 더 거듭나길 바란다."고 했다.
이철우 위원(전 예천군의회 의장)은 "인구문제 저출산 등 시군의 지원사업에 차이가 있는 부분과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학계·언론계·공무원 등을 통해 이들의 얘기를 듣고 연중 기획기사로 만들어 주면 좋겠다.”며 “인구는 재원이고 국가의 경쟁력으로서 경북일보를 통한 좋은 기획이 발굴돼 과감한 인구정책이 수립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차모 위원(예천인터넷뉴스 대표)은 "경북일보는 다양한 기사 발굴에 노력한 부분은 많지만, 다소 아 쉬운 점은 1면을 꼭 중앙고 경북도의 기사로 채우려고 하지 말고 23개 시군의 다양한 소식을 한 꼭지 기사라도 채운다면 독자도 늘고 새로운 지면의 장을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했다. 노동하 위원(남부초등학교 교장)은 "경북일보가 타 언론사 보다는 미래의 인재들을 위한 시군의 교육기사를 한 면을 신설해 보도하면 독자와 교육정책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건의했다. 정해영 위원(전 예천군 기획실장)은 "인구 소멸은 지방정부의 과제로서 인구증가를 위한 다양한 실과 소 부서별 정책이 어우러진 시스템 형식으로 맞물려 돌아가야만 한다"며 "출산 지원금, 장학금제도, 아동 돌봄 서비스, 청년 일자리 등이 체계적으로 묶어 (협력)서 하나로 돌아가야만 인구가 증가할 수 있는 대안이 될 것이다. 경북일보가 정책 개발과 실효성 없는 사업에 대해 지적과 대안을 제시하는 기사를 많이 생산해 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영학 위원(전 예천군체육회 상임부회장)은 "경북체육의 새로운 기록과 경북에서 개최되는 각종 대회 체육 행사를 지면을 통해 더 많이 전달해 주고 종교·복지·새로운 정책 등을 소개하는 코너를 만들어 운영하면 새로운 언론 패러다임이 만들어 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박재길(전 예천경찰서 방범연합대장) 위원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중소기업과 식당업은 인력난에 이어 임금인상으로 운영하기가 상당히 힘이 드는 실정이다”며“ 특히 농촌 지역에서는 경기악화로 매출은 줄어들고 있어 소상공인들의 힘겨운 삶의 생생한 목소리를 좀 전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송재근 위원(어무이 참기름 대표)은 "농민들이 생산한 우수한 농산물로 만든 각종 상품들이 판매에 애를 먹고 있는 실정이다”며“그나마 올해 예천군에서는 ‘예천 장터’(인터넷 장터)가 새롭게 단장돼 큰 도움이 되고 있지만, 경북일보에서 23개 시군의 특산품을 소개하는 기획 기사를 보도해 농민에게 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주문했다.
정희융 위원장(전 예천교육장)은 "경북일보가 더 성장하고 새롭게 발전하기 위해서는 지면평가 위원님들의 날카로운 지적과 변화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며, 독자가 없는 언론사는 없다"며 "온.오프라인에서 경북일보는 새로움을 많이 시도하고 노력하고 있어 그나마 지방지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고 있어 다행스럽다. 아직도 오·탈자가 많아 가끔 신문을 보면서 아쉬움이 많이 든다. 편집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이날 회의에서는 2020년도 정기 모임을 분기별로 갖기로 의견을 모으고 모임과 회칙 개정, 지출 결산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경북일보 지면평가위원회 및 새경북포럼 예천위원회는 지난 2015년 창립해 정치·교육· 언론· 체육· 농민, 민 단체장 출신 등 30여 명이 모여 지역의 정책과 현안사업 등에 대해 토론 하고 분야별 좋은 정책대안을 만들어 가는 모임으로 경북일보 애독자들이 모여 활동하고 있다.(정차모 기자 예천인터넷뉴스 2019-11-29)
새고개(新峴) [고개] : 보문면 신월리(新月里) 독재이 옹정산에 있는 고개이다.
새고개재 [산] : 지보면 신풍2리(新豊二里)에 있는 산이다.
새골 [골] : 유천면 중평리(中坪里) 남산에 있는 골짜기이다.
새골(新洞), 신골(新谷) [마을] : 예천읍 통명리(通明里) 골마 북쪽에 안동 김씨들이 새로 개척한 마을로, 지금은 15가구 147명(1980)이 살고 있는데, 안동 金이 가장 많고, 진주 姜 등 각성촌이다. 원래 안동 김씨는 골마에서 살았는데, 순흥 안씨의 세력에 견디지 못해 이 골을 떠나 등너머골에 자리를 잡아 살아 왔다고 한다. 조그만 산이 병풍처럼 둘러져 있어 겨울에 북서풍을 막아주어 따뜻하고 아늑하고 포근함을 느낀다. 옛날엔 부자들이 들어와서 살아서 새골이라고 했지만, 이제는 이웃 동네에서 헌골이라고 부른다. 왜냐하면 옛날 통명 3대 부자가 모두 새골에 살아서 통명의 거의 대부분 땅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모두 쇠망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주민들이 자립심이 매우 강하고, 논농사보다 밭농사에 힘써서 모두가 복합 영농을 하는 부촌(富村)이다.
새골(新谷) : 예천읍 통명리 골마 북쪽에 새로 된 마을이다.(醴泉邑홈페이지 2013)
새골 : 새골/ 계곡, 예천군 유천면 중평리(daum 2017)
새골 : 새골/ 계곡, 예천군 개포면 가곡리(daum 2017)
새골 : 작은새골/ 계곡, 예천군 개포면 가곡리(daum 2017)
새골 : 큰새골/ 계곡, 예천군 개포면 가곡리(daum 2017)
새골 : →샛골
새골목식당(맛으로 찾고, 親切도 다시 찾는 새골목食堂) [記事] : 예천군위생조합요식업지부(지부장 장인동)가 지정한 제3호 친절음식점 예천읍 새골목식당. 예천읍 황금모텔 뒤편 골목에 위치한 새골목식당은 12년을 한결같은 맛으로 손님들의 발길을 잡는다. 계절에 따라 싱싱하고 깔끔한 재료를 골라 내 가족이 먹는다는 마음가짐으로 요리하는 것이 맛의 비결이라는 새골목식당 대표 우무순(50) 씨. 45년 동안 예천읍에서 해장국집을 운영한 시어머니로부터 물려받은 손맛에다 손님들의 불편함을 최대한 배려하는 마음이 더해져 새골목식당 밥상에는 정겨움이 가득하다. 구수한 된장찌개에 야채무침, 노릿노릿 구운 생선, 호박에 야채를 곁들인 부침 등 10여 가지 밑반찬이 어우러진 한정식, 매콤한 양념 맛이 일품인 돼지주물럭, 신선한 야채를 고루 맛볼 수 있는 쌈정식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이 밖에도 해물탕, 곱창전골, 낙지 철판구이도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어 좋다. 새골목식당은 공무원, 일반 직장인, 각종 단체 모임과 가족 단위의 손님들로 늘 북새통을 이룬다. 한 번 찾은 손님은 음식맛과 친절함에 반해 단골이 되기 일쑤고 서울, 부산 등 타지에서 알음알음 입소문을 듣고 찾아오는 손님들도 늘 만족감을 안고 돌아간다. 일 년에 한 두 차례 양궁 경기 등 전국 규모의 대회가 열릴 때면 새골목식당 안은 어린 선수들로 발 디딜 틈이 없다. 이런 날이면 항시 여유분의 밥통을 준비하고 모든 음식을 넉넉하게 준비할 정도로 세심한 신경을 쓴다. 경기가 끝난 뒤 `감사하다' `고맙다'는 편지나 전화를 받을 때면 참 밥장사하길 잘했다는 생각과 그 동안 쌓인 피로가 말끔히 씻기고 보람을 찾는다고 귀띔한다. 항상 처음 시작할 때의 마음 그대로 언제나 겸손함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한다.는 우무순 씨. 재료에서 음식에 이르기까지 무엇 하나 소홀함 없이 다루는 손끝에서 고부 2대 50년 전통을 느낄 수 있다. 우무순 씨는 매일 오전, 오후 두 차례 시장을 본다. 조금은 번거롭지만 신선도와 한결같은 맛을 유지하기 위해 수고로움을 감수한다. 가게 문을 열고 지금까지 12년 동안 지역에서 밥장사를 하면서 지역 상인들의 물건을 팔아주는 것이 작지만 지역 활성화에 보탬이 되는 일이라는 생각에 야채, 고기, 양념류 등 모든 재료는 예천읍 상설시장을 통해 구입한다. 밥장사해서 돈도 벌고 손님들로부터 잘 먹어 감사하다는 인사도 받으니 일석이조라고 말하는 우무순 씨. 그녀는 천상 후덕한 밥집아주머니다. <백승학 기자> (醴泉新聞 200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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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