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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예천2,217: 서낭목...서당골...(축,예천군/이원근과 권현준)
작성자이춘우 @ 2023.07.04 06:01:17

  도청신도시 예천 2,217 : 서낭목...서당골...(부, 예천군, 경북의 2023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함...축하합니다./ 예천군소프트테니스협회 이원근, 권현준 선수, 2일 문경의 제33회 한국장년연맹회장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겸 제24회 아시아 시니어 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 파견 한국선수권 선발전에서 3위에 입상함...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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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낭목과 석말(城隍木과 石馬) [傳說] : 개포면 우감2리 소감에 있는 전설로, 약 500년 전 이 마을에 차씨, 임씨, 서씨 등 세 성씨가 살아왔다고 한다. 마을에 있는 서낭목은 심은 참나무로서 직경이 5m가 되며, 400년 가까이 되었다 한다. 전설에 의하면, 소감, 이사(절골) 두 마을 사람들이 무사태평을 위해 서낭제를 지내왔다고 한다. 때는 음력 정월, 제관은 동민 중 생기 복덕에 맞는 분을 동민이 추천하여 제관으로 정하고, 음력 1월 11일 아침부터 왼 새끼를 꼬아 대문에 금색을 치고, 황토 흙을 궐 밖에 뿌려 단장하고, 제관은 3일 간은 궐밖 출입을 금하고, 경건한 마음과 깨끗한 몸가짐을 하고, 음력 정월 보름 날 새벽 2시에 서낭제를 올렸다 한다. 단, 유사는 제수 제물을 용궁장에서만 구입하였다. 서낭제는 정월 대보름 날 새벽닭이 울기 전 전 동민 남녀노소 없이 서낭당에 모여 일년 내 마을의 평안과 무사 안일을 빌고, 각자의 소원 성취를 위해 소지를 올리고, 일년의 소망을 기원하였다 하며, 제사를 끝낸 후 복주를 마신 후 모든 음식과 술을 마시며 별신굿을 올리고, 밤이 새도록 화합과 단결을 약속하였다 한다. 서낭목 뒤에는 서낭당 집이 있었고, 당집 안에는 철말이 있었다고 하나 모두 두려워하여 아직까지 그것을 확인한 사람은 없다고 한다. 당집은 매년 볏짚으로 이엉을 엮어서 개초(蓋草)하여 보존해 오다가 수 년 전부터는 보수를 하지 않아서 현재 그 자리에는 썩은 재와 형태만 남아있는 실정이다. 수 년 동안 세 성씨가 이 마을을 지켜오다가 차씨는 임씨가 번성하는 것을 시기하여 '수풀(林)은 말이 뜯어 먹으면 자라지 못할 것이란 것'을 믿고 한 복판에 석말(石馬)를 세웠다고 한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차씨는 기울어졌으며 석마는 동네 밖으로 끌려 나갔다. 임씨는 오히려 새싹이 돋음으로써 계속 번창하여 현재까지 400년 역사를 지키면서 30호의 단일 성씨 마을을 이루며 지키고, 서낭제사도 함께 모셔왔으나 8.15 해방 이후부터 시속에 따라 서낭제를 폐지하였다 한다.(임영기 慶北 홈페이지 2000)

 

  서낭재 [고개] : 보문면 기곡리(基谷里) 간은 서남쪽에 있는 고개로, 서낭나무가 있다.

  서내동(西內洞) [古洞] : 임진왜란(1592) 직후 예천군 현내면(醴泉郡縣內面)의 행정 동리로, 원래 신라(新羅)의 달기현(達己縣, 多己縣) 소속 지역이었는데, 757년(경덕왕 16)에 상주 다인현(尙州多仁縣) 소속이 되었다. 1274년(원종 15)에 보주(甫州, 醴泉郡) 다인현(多仁縣) 소속이 되었고, 1599년(선조 32)에 예천군 현내면 서내동(醴泉郡縣內面西內洞)이 되었다. 1906년에 비안군 현내면 서내동(比安郡縣內面西內洞)으로 이관되었고, 1914년에 의성군 다인면 양서리(義城郡多仁面陽西里(2里)) 서동(西洞, 津頭, 多仁)이 되었다. 즉, 1914년에 양곤대리(陽昆大里)와 합하여 의성군 다인면 양서리(陽西里)로 개칭되었다. 현재 양서2리 진두(津頭)이다. 양서리 513번지에 현창(縣倉)이 있었고, 1630년대 밀양인 박점서(朴点瑞)가 예천 상리면(醴泉上里面)에서, 1650년대 밀양인 박준봉(朴準鳳)이 풍양에서 입주, 1880년대 흥해인 배세위(裵世位)가 남송에서 입주, 1900년대 청주인 한태석(韓泰錫)이 신평면 물완이에서, 밀양인 박성조(朴聖祚)가, 진주인 강호석(姜浩錫)이 양곤에서 입주, 1902년 김해인 김태영(金泰榮)이 지보면에서 입주하여 대대로 살고 있다.(多仁面志 1992)

 

  서녘골 [골] : 호명면 송곡리(松谷里) 솔무듬 서쪽에 있는 골짜기이다.

  서녘통들 [들] : 호명면 형호리(衡湖里) 저우리 서쪽에 있는 들이다.

  서담선생문집(西潭先生文集) [冊] : 예천 군수인 홍위(洪瑋 ; 1559~1624)의 시문집으로, 1785년(정조 9) 5대손 홍한(洪瀚)이 편집․간행했다. 홍위의 본관은 남양(南陽), 자는 위부(偉夫), 호는 서담(西潭), 군위 출생이며, 참봉 우식(禹軾)의 손자로, 증한성부우윤 흔(?)의 아들이며, 어머니는 홍혼(洪渾)의 딸이다. 유성룡(柳成龍)의 문인이다. 1588년(선조 21) 사마시에 합격한 뒤 1592년 임진왜란을 맞아 부모를 정성껏 보호하였다. 이듬해 이원익(李元翼)이 체찰사로 파견되었을 때 수 천 언의 척화토적책(斥和討賊策)을 진언(進言)하여 크게 참고하게 하였다. 1601년 생원으로 식년 문과에 병과로 급제하고, 지평․예조 좌랑․성균관 전적 등을 역임하였다. 이어 통제영 종사관(統制營從事官)으로 선임되어 통제사를 보좌하여 백성을 구휼하였으며, 전비를 강화하는 데 공이 컸다. 다시 내직으로 들어와 춘추관 기사관․세자시강원 사서․정언․지평 등 요직을 역임하면서 직언으로 시사를 바로잡았다. 광해군 때에 정치가 어지러워지자 관직에서 물러나 후생 교육에 힘썼다. 그 뒤 1623년(인조 1) 인조반정 후에 다시 벼슬길에 나가 병조 정랑․예천 군수 등 내외직을 역임하였다. 정경세(鄭經世)․장현광(張顯光) 등과 친교가 두터웠다. 저서로는 《서담집》이 있다.「상마제독시가(上麻提督詩歌)」는 임진왜란이 끝나고 명(明) 나라 군대가 돌아갈 때 그 은공을 찬양해서 지은 글이다. 본집(本集)은 대부분이 시(詩)와 개인 역사에 관한 것이나, 임진왜란을 연구하는데 참고가 될 수 있는 자료이다.(韓國國學振興院 嶺南士林文集 2004)

 

  서당(書堂) [敎育] : 조선 시대에 예천 지방에 있었던 서당으로, 능천서당(能川書堂), 유천서당(柳川書堂), 개포서당(開浦書堂), 도서당(都書堂), 오천서당(오川書堂), 대제서당(大渚書堂), 운봉서당(運峰書堂), 봉산서당(鳳山書堂), 물계서당(勿溪書堂), 무이서당(武夷書堂), 죽림서당(竹林書堂), 어계서당(漁溪書堂), 구산서당(龜山書堂), 죽고서당(竹皐書堂), 만의서재(晩義書齋), 천곡서당(泉谷書堂), 도장서재(道庄書齋)가 있었다.

 

  서당골(書堂谷) [골] : 1) 개포면 황산리(黃山里)의 뱀등, 황새봉, 개구리봉 사이에 있는 골짜기로, 서당이 있었다. 2) 보문면 옥천리(玉泉里)에 있는 골짜기로, 서하 임춘(西河林椿)의 옥천사(玉川祠)가 있었다. 3) 예천읍 생천리(生川里) 물방아간 동네 뒤에 있는 골짜기로, 서당이 있었다. 4) 용궁면 가야리 강당(講堂) 동남쪽에 있는 골짜기로, 서당이 있었다. 5) 용궁면 덕계리(德溪里) 덕봉에 있는 골짜기로, 옛날 서당이 있었다. 6) 용궁면 무이리 무이서당(武夷書堂)이 있는 골짜기이다. 7) 용궁면 월오리(月梧里) 안터 뒤 양지쪽에 있는 골짜기로, 구한 말에 서당이 있었다. 8) 용문면 능천리(能川里) 웃능내 북쪽 2km 떨어진 곳에 있는 골짜기로, 이조 때 능천서당(能川書堂)이 있었으나, 지금은 담배 밭으로 이용되고 있는 그 터에는 녹문정(鹿門亭), 돌담, 기왓장 등이 산재되어 있고, 또 디딜방아의 절구같이 중앙에 움푹 파여진 홈을 가진 큰 돌(지름 2m)이 하나 있는데, 홈의 깊이는 40cm 정도이다. 이 홈의 물로 몸의 사마귀를 씻으면 깨끗이 없어진다고 한다. 9) 호명면 종산1리(宗山一里)에 있는 골짜기로, 서당이 있었다.

 

  ◆ 예천군, 경북의 2023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함...축하합니다.

 

  예천군 수상(예천군, 경북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 ‘장려상’) [기사] : 자체 모의훈련 및 합동 소방훈련 등 산불진화 역량 키워/ 예천군은 경상북도에서 주관한 ‘2023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경상북도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봄철 산불조심 기간 동안 산불예방 및 산불진화 분야, 일반사항 등에서 종합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군은 공무원 8백여 명을 마을담당 공무원으로 지정해 소각행위 단속 등 산불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했으며 주민과 함께 ‘소각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운동을 전개해 산불예방 의식 확립에 최선을 다했다. 또한, 산불대응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자체 모의훈련 및 합동 소방훈련으로 산불진화 역량을 키웠으며 산불감시원을 산림연접지역에 집중 배치해 수시로 순찰해 산불발생 위험을 최소화했다. 뿐만 아니라 산불예방 캠페인을 추진해 주민들에게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켰으며 마을 및 산불취약지역에 가두 방송을 실시하는 등 산불예방을 위해 노력했다. 권용준 산림녹지과 과장은 “민·관·군이 긴밀하게 협조하고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산불 예방 및 계도 활동 등을 펼친 결과 경상북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달성했다.”며 “다가오는 겨울철 산불초동 진화 태세를 완벽하게 구축해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고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예천신문 2023.07.03.)

 

  ◆ 예천군소프트테니스협회 이원근, 권현준 선수, 2일 문경의 제33회 한국장년연맹회장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겸 제24회 아시아 시니어 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 파견 한국선수권 선발전에서 3위에 입상함...축하합니다.

 

  예천군소프트테니스협회(예천군소프트테니스 전국 대회 3위 입상! : 이원근.귄현준 선수...) [기사] : 제33회 한국장년연맹회장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겸 제24회 아시아 시니어 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 파견 한국선수권 선발전이 2023년 6월 30일~7월 2일(3일간)까지 문경국제소프트테니스장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예천군소프트테니스협회 소속 60대부는 충북팀에게 6강에서 고배을 마셨고 50대부 개인복식에 참가한 이원근.귄현준 선수가 3위에 입상했다. 김인식 예천군소프트테니스협회장은 "모든 선수가 적극적으로 참여하였고 앞으로 더 좋은 성적을 올리기 위해 열심히 노럭하겠다."며 "예천군체육회에서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는 것에 감사하다"고 전했다.(정차모 기자 예천인터넷뉴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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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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