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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예천2,268:서하집...
작성자이춘우 @ 2023.08.24 06:07:24

  도청신도시 예천 2,268 : 서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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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하집(西河集) [冊] : 예천 출신 서하 임춘(林椿)의 문집으로, 출처는 “한국여성관계자료집 중세편(하)/이화여자대학교 한국여성연구소 편, 이화여자대학교 출판부, 1986, 도서”이다. 그 내용은, “목록 안사열(安社悅) 제문 누이를 대신하여 쓰다/ 본문/ 생각컨대 영(靈)은 부모와 형을 잘 섬김으로써 몸을 삼가고 화목〔敦和〕으로써 덕을 갖추었도다. 일찍이 부업(父業)을 계승하여 집에 있었을 때는 편작3(扁鵲)처럼 사람을 많이 살렸고, 조정에 나가서는 임금의 걱정을 나누어서 사룡(士龍)이 죄를 판결하는 것 같이 잘 하였도다. 이미 음공(陰功)이2대(二代)에 있었으니 마땅히 백 년 동안의 상수4(上壽)를 누린 줄 알았노라. 여러 형제 중에서도 가장 어질어서 집안을 보존하는 주인이라 불렀는데, 공명이 이루어진 뒤 갑자기 세상을 버리는 슬픔을 맞이하였구나. 더욱이 타향에서 지내다가 죽음을 맞이하였으니, 이것이 사람의 이치에 있어서 어찌 망극한 일이 아니겠는가. 처음에 부고를 듣고는 실로 가슴이 터지는 것 같았도다. 어찌하여 천도(天道)도 무심하게 선한 사람에게 이와 같이 하는가. 너의 아들들 모두 어리고, 과부가 된 너의 아내마저 먼 곳에 있으니 혼백은 어디로 갈 것인가! 길이 아득히 막혀 있구나. 나의 자식에게 너의 장례를 집행하게 하니 위급함을 돕는 형제간의 두터운 정을 저승에서도 잊지 말라. 왕사(王事)가 아직 안정되지 않았으니 살아서 국문에 들어가지 못함이 한스럽도다. 여자로서 시집을 갔기 때문에 친히 상여줄을 잡을 수 없으므로 감히 깊은 정성을 표하여 변변치 못한 제수를 올리니 만일 영혼이 있다면 나의 마음에서 우러난 정성을 흠향할지어다.”이다.

 

  서하집(西河集) [冊] : 예천 출신 서하 임춘(林椿)의 저술로, 출처는, “한국여성관계자료집 중세편(하)/이화여자대학교 한국여성연구소 편, 이화여자대학교 출판부, 1986, 도서”이다./

 

  그 내용은, “본문/ 목록 이 추밀(李樞密) 제문 사위를 대신하여 쓰다/ 생각하건대 영(靈)은 높은 벼슬에 오를 사람이며 재상이 될 팔자를 타고난 사람이셨읍니다. 평소에(항상) 도의(道義)의 연원을 찾아 고금의 치란〔理亂〕에 통달하셨으니 문장은 한승상(韓丞相당나라 시인 한유)의 웅장한 글인 대갱(大羹)․현주5(玄酒)와 같이 위대하였고, 기상은 자전(紫電)․백홍6(白虹)의 장공부(張工部)와 같이 뛰어났습니다. 일찍이 저절로 구중(九重궁중)에 계신 임금님에게 알려져 높이 일대의 종신(宗臣)이 되었으니, 가장 중요한 지위에 발탁되어 병권을 잡았고 아울러 예위(禮?)를 맡아 선비를 뽑으셨습니다. 황각(黃閣재상의 官署)의 맑은 바람은 만고에 한결같았으며7 공명은 경국제세(經國濟世)를 할 만큼 위대하였으니, 3천인의 벼슬아치가 모두 문하에서 나온 뛰어난 인물입니다. 요사이 삼태성8(三台星)이 떨어져 변을 알리더니 병이 속에 들어 고치지 못하였습니다. 임금님의 사랑이 바야흐로 깊으니 임금님의 알아주심을 만난 것이 만세까지 알려질 것입니다. 윤언9(綸言)이 매우 친밀하여 󰡐짐(朕)을 위하여 누워서라도 6군(六軍)을 맡으라.󰡑하셨으니, 이것은 대개 국운이 어려웠기 때문에 더욱 경력이 많고 사물에 노련한 이를 임용한 것입니다. 그 때 서로 탐내어 경쟁하는 당시의 풍조를 바로잡기 위하여 여러 번 간절히 상소하여 아뢰었는데, 나라를 걱정함이 심히 깊었음에도 불구하고 나이가 많아 관직에서 물러나셨습니다. 공을 이루고도 이에 머물지 않고 물러나와 녹야당10(綠野堂)에서 노시더니 죽어서는 신선이 되어 문득 낙천원(樂天院)으로 돌아가십니다. 어진 사람이 장수한다고 하였는데 어질고 밝은 사람이 죽는 것은 어찌된 일입니까. 하늘이 생명을 빌려주지 아니하니 사람들이 모두 그를 위해 애통해 하면서 󰡐이는 우리들이 복이 없어서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어느 누가 우리나라에 잘못이 있다고 합니까. 구준11(寇準)과 같이 충명(忠明)한 이도 자연히 염라대왕(閻羅大王)이 불러갔고, 이하12(李賀)와 같이 재덕 있는 이도 반드시 상제(上帝하늘)가 불러갔나이다. 외로운 무덤이 우뚝 솟으니 송백(松栢)이 이미 생겨났고 현각이 닫히니 세상에 나쁜 것만 가득 찼습니다. 돈을 주어 장례를 치르게 하였으니 이는 군왕(君王)께서 후하게 마련하신 것이나, 살림이 없어 처자가 궁색함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선비들은 산이 무너진 듯이 탄식을 하고 백성들은 거리에서 슬피 울었습니다. 하물며 인척이 되는 제게 있어서랴. 용호(龍虎뛰어난 사람)가 떠나고 호리(狐狸소인배)가 춤을 추니, 부질없이 영숙(永叔)의 평생을 생각합니다. 그의 빛난 학문과 깨끗한 인품은 소균13(韶鈞)이 울리는 것 같으니, 창려(昌黎당나라 한유의 호)의 유고〔道草〕를 가지고 읊는다 해도 어찌 미칠 수 있겠습니까? 감히 스스로 진정을 다하여 변변치 못한 제수를 올리고, 땅에 엎드려 울부짖으며 영결하옵니다.”이다.

 

  서하집(西河集) [冊] : 서하 임춘의 문집을 하리면 송월리 출신인 진성규(秦星圭, 1949- , 大昌高 卒業, 中央大 敎授)가 번역한 책으로, 459쪽, 22cm, 서울 일지사(一志社)에서 1984년에 발행하였다. 소장된 대학 도서관은 강원대(중앙), 경남대, 경성대, 계명대(동산), 고려대(서울, 서창), 광주교대, 국립중앙도서관, 국민대, 단국대(천안), 경산대, 대전대, 덕성여대, 동국대(경주), 동아대, 부산대, 상명대(서울), 서강대, 서울여대, 성균관대(중앙), 수원대, 숙명여대, 순천대, 순천향대, 안동대, 연세대, 영남대, 울산대, 이화여대, 전남대, 전북대, 전주대, 중앙대(제1캠퍼스, 제2캠퍼스), 청주교대, 주대, 충북대, 한국교원대, 한림대, 홍익대이다.

 

  목차] : 목차/ 머리말/ 解題 = 3/ 일러두기 = 15/ 林西河文集序 = 21/ 序 = 24/ 西河集重刊序 = 27/ 西河先生集序 = 30/ 西河集 第 1 卷 古律詩/ 1. 李郎中茶店二絶 = 34/ 2. 謝人以筆墨見惠 = 34/ 3. 題橙子 = 35/ 4. 七夕三首 = 37/ 5. 盤松歌 = 38/ 6. 謝人見訪 = 41/ 7. 八月十五夜偶成 = 42/ 8. 用前韻贈演之 = 43/ 9. 記夢 = 43/ 10. 贈李眉수 = 44/ 11. 寄益源上人 = 45/ 12. 寄友人 = 46/ 13. 寄山人益源 = 47/ 14. 趙亦樂將隱居城南 = 50/ 15. 李尙書謝賜藥宴 = 51/ 16. 寄李湛之乞墨 = 51/ 17. 訪咸子眞 = 53/ 18. 樓上小飮 = 53/ 19. 희贈二首 = 54/ 20. 贈纘之二音 = 55/ 21. 吳賢良見訪 = 56/ 22. 詠夢 = 57/ 23. 漁父 = 57/ 24. 咸寧侯所種四季花 = 58/ 25. 次韻鄭侍郎詩 = 60/ 26. 贈隱者 = 66/ 27. 題吳江圖 = 66/ 28. 題外院壁 = 67/ 29. 會李郎中宅 = 67/ 30. 有懷眉수四首 = 68/ 31. 寄朴東俊 = 70/ 32. 冬日道中三首 = 72/ 33. 崔文胤將卜居湍州 = 73/ 34. 贈皇甫若水 = 75/ 35. 贈金君猷 = 75/ 36. 松風亭三首 = 76/ 37. 寄亦樂破肉戒 = 77/ 38. 題法住寺 = 81/ 39. 書湛之家壁 = 81/ 40. 觀古人筆迹 = 83/ 41. 八月十五夜 = 84/ 42. 宿亦樂家 = 85/ 43. 梁國俊家牧丹 = 85/ 44. 贈皇甫兄弟 = 86/ 45. 途中暴雨 = 89/ 46. 有感 = 89/ 47. 王可訓山水圖 = 90/ 48. 贈演之 = 91/ 49. 贈若水 = 91/ 50. 杖劒行 = 92/ 西河集 第2卷 古律詩/ 51. 次韻李上人覺天 = 98/ 52. 次韻李相國長句二首 = 99/ 53. 書懷 = 113/ 54. 寄北原鷄林先生 = 114/ 55. 次韻金蘊(珪題)觀音院 = 115/ 56. 贈月師 = 115/ 57. 書蓮花院壁 = 116/ 58. 戱亦樂 = 118/ 59. 過長湍 = 119/ 60. 長湍湖上將成草堂 = 119/ 61. 追悼鄭學士 = 120/ 62. 九月九日遊龍興寺 = 121/ 63. 贈若水 = 123/ 64. 眉수以語言爲戒 = 123/ 65. 寄茶餉謙上人 = 125/ 66. 희書謙上人方丈 = 126/ 67. 喜閔元拔見訪 = 127/ 68. 六月十五夜對月六首 = 128/ 69. 留別金璿 = 132/ 70. 희贈若水 = 134/ 71. 次前韻寄鷄林先生 = 134/ 72. 희贈湛之二絶 = 135/ 73. 賀皇甫若水及第 = 135/ 74. 次韻資福寺留題 = 141/ 75. 九日獨坐聞諸公有會 = 141/ 76. 聞從兄到尙州 = 142/ 77. 遊密州 = 143/ 78. 題嶺南寺 = 145/ 79. 竹樓 = 146/ 80. 次韻鄭學士 = 147/ 81. 鄕校諸生見訪 = 148/ 82. 遊智勒寺 = 148/ 83. 희密州졸 = 149/ 84. 謝人見訪 = 150/ 85. 謝人恩鯉 = 150/ 86. 二月十五夜 = 151/ 87. 次韻梅花二絶 = 152/ 88. 寄密州太守 = 153/ 89. 謝眉수見訪四首 = 154/ 90. 寄尙州鄭書記 = 156/ 91. 遊法住寺 = 157/ 92. 次韻鄭書記 = 158/ 93. 送眉수 = 159/ 94. 次鄭書記韻희作三首 = 159/ 95. 賀湛之擢第 = 160/ 96. 題竹林寺 = 161/

 

  97. 聞필율 = 161/ 98. 李相國挽詞 = 162/ 西河集 第3卷 古律詩/ 99. 代書答金秀才 = 164/ 100. 賀李壯元眉수 = 164/ 101. 謝惠紙 = 165/ 102. 與眉수會湛之家 = 168/ 103. 秋夜會湛之家 = 168/ 104. 次友人見贈詩韻 = 169/ 105. 諸公餞皇甫若水僕以病不赴 = 171/ 106. 賀仁演及第 = 173/ 107. 遊紺嶽 = 173/ 108. 訪興嚴寺堂頭 = 175/ 109. 寄從兄 = 176/ 110. 寄眉수求草書 = 177/ 111. 訪吳先生別墅 = 178/ 112. 眉수見和復韻 = 180/ 113. 秋日訪湛之 = 185/ 114. 和山人演之 = 186/ 115. 續牛後歌 = 187/ 116. 書曺溪壁 = 188/ 117. 賦眉수家垂柳 = 189/ 118. 訪吳先生 = 189/ 119. 送湛之使北朝 = 190/ 120. 悼金閱甫 = 192/ 121. 謝惠粮 = 192/ 122. 次韻呈湛之 = 194/ 123. 重遊尙州 = 195/ 124. 暮春聞鶯 = 197/ 125. 謝三生見訪 = 197/ 126. 寄金先達蘊珪 = 198/ 127. 희尙州妓一點紅 = 200/ 128. 次韻金相國詩 = 200/ 129. 洪書記見邀宴飮以詩謝之 = 201/ 130. 贈洪書記 = 201/ 131. 寄黃嶺寺堂頭 = 202/ 132. 摘瓜寄洪書記 = 203/ 133. 次韻崔伯環見贈 = 204/ 134. 翼嶺途中口占 = 205/ 135. 送人赴試 = 207/ 136. 代書答皇甫淵 = 207/ 137. 重到京師 = 208/ 138. 憶舊遊 = 209/ 139. 次韻李相國題奉嚴寺竹樓 = 210/ 140. 次韻崔相國四絶 = 210/ 141. 病中有感 = 212/ 142. 奉寄天院洪校書 = 212/ 143. 贈湛之 = 213/ 144. 次前韻奉答二首 = 214/ 西河集 第4卷 書簡/ 上李學士書 = 218/ 湛之寄權御吏書 = 220/ 答同前書 = 222/ 答朴仁碩書 = 224/ 上吏部李郎中書 = 225/ 與皇甫若水書 = 228/ 與眉수論東坡書 = 230/ 答靈訓上人書 = 231/ 上李學士書 = 233/ 上刑部李侍郎書 = 234/ 與王若疇書 = 236/ 與皇甫若水書 = 238/ 與趙亦樂書 = 239/ 同前書 = 241/ 與湛之書 = 242/ 與山人悟生書 = 243/ 與契師書 = 245/ 與洪校書書 = 246/ 西河集 第5卷 序․記․傳/ 中秋會飮序 = 250/ 浮屠可逸名字序 = 251/ 送李眉수序 = 252/ 送咸修赴翼嶺序 = 253/ 送皇甫若水序 = 254/ 送謙上人序 = 255/ 妙光寺聖衆記 = 257/ 小林寺重修記 = 260/ 畵안記 = 263/ 逸齋記 = 264/ 足庵記 = 269/ 東行記 = 272/ 麴醇傳 = 276/ 孔方傳 = 280/ 西河集 第6卷 啓․狀․祭文/ 上金侍郎闡啓 = 288/ 謝金少卿居實啓 = 291/ 賀新及第崔永濡啓 = 293/ 上吳郎中啓 = 295/ 上某官啓 = 307/ 上李學士知命啓 = 314/ 上按部啓 = 318/ 賀王舍人啓 = 325/ 謝鄭書記啓 = 328/ 代金瑗上晋州太守啓 = 330/ 答從兄啓 = 334/ 謝人見訪啓 = 335/ 賀李壯元啓 = 336/ 上海州陳郞中光脩啓 = 338/ 上李常侍啓 = 342/ 祭復源도梨文 = 347/ 祭金尙書莘尹文 = 350/ 祭李惟諒文 = 352/ 祭皇甫源文 = 353/ 祭安社悅文 = 355/ 祭李樞密文 = 356/ 附李眉수祭林先生文 = 359/ 附西河列傳 = 364/ 刊後敍感 = 367/ 高麗西河林公行狀 = 368/ 跋 = 373(목차 정보 : 국립중앙도서관 제공)(keris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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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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