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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신도시 예천 2,301 : 석송라이온스클럽...석송령...(부, 예천군(박황순, 곽문찬, 최휘웅), 22일 김천의 2023 경상북도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함...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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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송라이온스클럽(석송라이온스 예천사랑마을(원장 배연남) 거주인 및 직원 초청 '겨울철 나눔' 봉사!) [기사] : 예천석송라이온스클럽은 2018년 11월 24일 예천사랑마을 배연남 원장 및 거주인과 직원 40여명을 초대하여 '겨울철 나눔(한솥밥)봉사'를 펼쳐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예천석송라이온스클럽 17주년 기념행사와 '겨울철 나눔(한솥밥) 봉사'를 진행하였고 이어 노래반주기와 열풍기3대를 예천사랑마을에 전달했다. 식사를 마치고 예천사랑마을에서는 감사한 마음을 전하려 거주인의 하모니카 연주와 노래를 부르고 행사를 준비한 김달년 총무, 석송라이온스클럽 회원들과 거주인이 같이 춤을 추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예천석송라이온스클럽은 2001년 창립 시부터 예천사랑마을에 정기적으로 후원활동을 이어오며 따뜻한 사랑을 전해주고 있다. 예천석송라이온스클럽 정명수 회장은 "앞으로도 회원들과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배연남 원장은 "겨울철 나눔(한솥밥) 봉사를 통해 보답을 받을 수 없는 사람들에게 봉사하는 것이 진정한 봉사인데 여러분의 봉사가 진정한 봉사이며, 앞으로도 예천사랑마을 가족들과 행복하고 아름다운 동행이 되기를 기대 한다."고 감사의 인사를 하고 행사를 마무리했다.(정차모 기자 예천인터넷뉴스 2018-11-28)
석송령(소나무가 綜土稅 낸다/ 慶北 醴泉 石坪마을 600살짜리) [記事] : ◎무후 노인 천2백 평 상속 유언/ 63년 동안 납세… 장학사업도// 경북 예천군 감천면 천향리 416의 6백 년생 소나무 석송령은 1992년 10월 말까지 10,510원의 세금을 물어야 한다.「세계 유일의 세금내는 소나무」인 이 노송은 자신이 소유한 대지 1,191평에 대해 1992년분 종합토지세를 부과받았기 때문이다. 나무 둘레 4.2m, 높이 10m의 이 동신목이 납세의 의무를 부여받은 것은 1928년부터. 이 마을에 살던 이수목 노인이 후손 없이 죽음을 앞두고는 자신의 전 재산인 땅 1,191평을「믿을 수 없는 사람」들을 마다하고 마을 수호신인 소나무에게 상속한 것. 석평마을의 영험있는 소나무란 머리글자를 따서 석송령이란 이름으로 소유권 이전 등기를 마치고는 1991년까지 63년 간 한 번도 납기일을 넘기지 않아「조세의 날」 수상 후보자로도 손색이 없다. 세금은 마을 주민들로 구성된 석송령 관리계가 맡아서 내주고 있다. 그늘 면적은 400여 평에 이르는 석송령은 세금만 내는 것이 아니고 돈도 벌고 85년부터는 장학사업까지 해오고 있다. 세금 무는 소나무를 가상히 여긴 전두환 전 대통령이 보내준 500만 원의 격려금을 토대로 석송령장학회가 조직, 매년 4~5명의 마을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는 것. 주민 권동구 씨(58)는,『제사 때 사용한 고깔을 태워 먹으면 득남한다는 소문까지 나돌아 아들은 낳으려는 부녀자들이 몰려들어 1년 전부터 고깔 예약 사태가 빚어진다.』고 말했다. 석송령은 건강도 좋은 편이어서 73년 예천군에서 늘어난 가지를 대리석 기둥으로 받쳐주고 80년 황달기를 보여 영양주사 한 차례 맞은 것 외에는 6백 살의 나이에도 이파리 하나 병들지 않고 정정하다.(조세현 記者 京鄕新聞 1992-09-17)
석송령(慶北 醴泉 6百 年된 石松靈 : 名所 巡禮) [記事] : ◎땅 1천여 평 소유부자나무/ 70여 년 전 한 노인에 상속받아 꼬박꼬박 세금/ 장수․부귀의 상징… 주민들 계 만들어 보호 앞장// 경북 예천군 예천읍에서 영주 방향 국도를 따라 8㎞ 가량 가다가 풍기로 빠지는 길로 꺾어들어 4㎞쯤 더 달리면 마치 큼직한 우산을 펼쳐놓은 듯한 노송 한 그루가 길 왼쪽에 떡 버티어 서 있다. 예천군 감천면 천향1리 속칭 석평마을 앞에 동서 32m, 남북 22m의 길이로 푸르른 가지를 늘어뜨리고 있는 6백 살 나이의 이 소나무가 바로 1992년 1만3천40원의 종합토지세를 낸 일명부자나무석송령이다. 조선 초기 마을 앞을 지나는 석간천에서 홍수를 타고 떠내려 오던 어린 소나무를 어떤 주민이 건져 올려 심었다고 전해지는 이 소나무가 자기 명의의 토지를 소유하고 해마다 납세의무를 지게 된 내력은 일제 치하인 1920년대 말로 거슬러간다.
당시 이 마을에서 자식 없이 살던 이수목이란 노인이 이 나무에석평마을의 영험있는 나무란 뜻의 석송령이란 이름을 지어주고는 마을 옆의 자기 땅 1,191평에 대한 소유권을 이 나무 명의로 이전한 채 세상을 뜬 것이다. 그 뒤 주민들은 석송계를 조직해 석송령의 재산관리와 나무 돌보기에 나섰고, 이 나무를 동신목으로 떠받들어 해마다 정월 대보름 자정에 마을의 번영과 풍년을 비는 동신제를 올려왔다. 마을 주민 모두가 계원인 석송계는 석송령 소유의 땅에 집을 짓고 살거나 밭을 일구고 있는 주민들이 내는 임대료(1992년 13만여 원)를 받아 우선 세금을 낸 뒤 남는 돈은 동신제 비용과 나무 관리비에 보태 쓰고 있다. 석송계는 또 지난 85년 대통령이 보내온 5백만 원의 기금으로 석송장학회를 꾸려 해마다 이 마을 출신의 중․고 입학생 가운데 성적이 좋은 3~5명에게 10여만 원씩의 장학금을 지급해오고 있다. 지난 82년 천연기념물 제294호로 지정된 석송령은 최근 들어 봄․가을마다 단양과 안동을 오가는 관광버스가 한 동안 멈추어 관광객을 쏟아내기도 해 이젠 제법 그 이름이 다른 지방에까지 알려지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관광객들이 울타리를 마구 넘나들고 나뭇가지에 올라가 기념사진을 찍어대는 통에 별도의 관리인을 두지 못한 주민들은 혹 석송령을 상하게나 하지 않을까 무척 조바심을 내고 있다. 석송령 소유의 땅에 집을 짓고 사는 주민 권영업(34) 씨는, 어릴 적부터 이 나무를 볼 때마다 마음이 경건해지는 느낌을 받고 자랐다며, 당국에서는 천연기념물로 지정한 만큼 좀더 적극적인 보호 대책을 세워줘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이 나무에는 지난 73년부터 세우기 시작한 돌기둥 10개와 쇠파이프 32개가 늘어진 가지의 무게를 받쳐주고 있어 언뜻 보기에도 세심한 보호가 절실함을 알 수 있다. 석송계의 계장이자 석송령의 음덕으로 군의회 의장직까지 맡게 됐다는 김지환(66) 씨는일제 말 이 나무를 베어 조선소에 보내려던 일본인 관리가 자전거를 타고 나무 옆 개울을 건너다 넘어져 뇌를 다쳐 죽었다는 얘기가 전해온다고 이 나무의 영험함을 자랑한 뒤, 장수․부귀․상록의 얼을 담은 이 나무는 활과 함께 예천의 상징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안영수 記者 한겨레新聞 1993-02-21)
석송령(萬物相) [記事] : 소나무는 이제 국가적 상징이 될만큼 우리 사회의 귀염둥이로 새삼 자리 잡았다. TV화면에 대통령 당선자의 얼굴과 함께 비치는 것이 속리산의 저 유명한 정이품송이다. 현대에 들어 소나무는 정치적 상징물이 되기 앞서, 도시의 조경수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소나무 망국론」이 횡행하던 일제 때의 사정을 기억한다면 가히 소나무의 복권이라 할만하다. 소나무는 척박한 땅에 잘 자란다. 때문에 소나무가 잘 번식한다는 것은 그만큼 지력의 퇴폐를 뜻한다고 해서 나온 주장이 적송 망국론이다. 이제 학계의 시각도 달라졌다. ▼산에 들어가면 상쾌한 기분이 드는 것은 나무가 내뿜는 발산 물질 피트치드(phytcide) 때문이다. 소나무과 나무들에 이 성분이 많다. 소나무 삼림욕을 하면 특히 동맥경화 예방에 효험이 있다 한다. 이런 과학적인 규명을 알기 전에도 한국 사람의 소나무 사랑은 유별났다. ▼정이품송처럼 벼슬을 받았다는 소나무도 있지만 사람처럼 성명 3자를 가진 소나무도 있다. 경북 예천군 감천면에 있는 천연기념물 제294호는 성은 석씨요, 이름이 송령이다. 이 잘 생긴 나무를 사랑했던 분이 일제 때 땅 2천 평을 남겼기 때문에 석송령은 토지 소유자로서 사업자 번호를 갖고 있고, 지금도 해마다 재산세를 납부한다. 나무에다 인격을 부여할 정도로 한국 사람의 자연 사랑은 지극했다. ▼이런 전통을 생각한다면 우리가 멸종 위기의 야생 동식물 국제거래 협약에 가입하기로 한 것은 당연한 일이다. 가입의 결과로 웅담 등 생약재 사용이 규제를 받게 된다. 한국 사람의 유별난 강장제 선호에 어떤 제동이 걸리는 자각이 있었으면 한다.(朝鮮日報 1993-02-21)
◆ 예천군(박황순, 곽문찬, 최휘웅), 22일 김천의 2023 경상북도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함...축하합니다.
예천군 수상(예천군, 2023 경상북도 지적측량 경진대회 장려상 : 지적측량 현지검사 능력, 측량장비 운영능력 등 인정) [기사] : 예천군(군수 김학동)이 2023년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김천시에서 열린 ‘2023년 경상북도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 지적직 공무원 23팀(시군별 3명)이 참가해 현장에서 경합을 벌였으며, 예천군은 종합민원과 박황순 토지관리팀장, 곽문찬 주무관, 최휘웅 주무관이 한 팀으로 참가해 장려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상북도 지적측량 경진대회는 지적측량 현지검사 능력, 성과결정의 정확성, 측량장비 운영능력 등 지적업무 담당 공무원의 업무 수행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이를 통해 토지 경계 등과 관련된 민원을 예방하고 고품질 지적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18년 시작됐다. 박상현 종합민원과장은 “우리 군 공직자들의 업무 능력에 자부심을 느끼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정확한 지적측량 서비스를 제공해 군민의 재산권 보호는 물론, 토지경계와 관련한 분쟁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예천뉴스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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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