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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예천2,303:석송령...(축,물안마을)
작성자이춘우 @ 2023.09.28 05:40:09

  도청신도시 예천 2,303 : 석송령...(부, 감천면 수한리 물안마을,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부의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우수지구로 선정됨...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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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송령(發見! 이 채널) [記事] : MBC TV󰡐TV 특종! 놀라운 세상‘(오후 7시 20분)에서 경북 예천군 석평마을에 있는 고목(古木) 󰡐석송령󰡑을 취재했다. 이 나무는 주민등록번호는 물론 자기 명의의 재산까지 가지고 있다.(朝鮮日報 2003-08-19)

 

  석송령(新羅 때 地名 그대로 간직한 醴泉/ 石松靈) [記事] : 감천면 덕율삼거리에서 왼쪽 길로 접어들면 천향리 석평(石坪)마을에 수령 600년을 자랑하는 거대한 반송(盤松) 한 그루가 서 있다. 높이 10m, 수폭 동서 32m, 남북 22m라는 이 소나무는 그늘 면적만도 300여 평에 이르며, 부귀, 장수, 상록을 상징하고 마을의 안녕과 협동심을 북돋아주는 신목(神木)이다. 600여 년 전 마을 앞을 흐르는 석간천(石澗川) 상류에서 홍수에 휩쓸려 떠내려 오는 어린 소나무를 마을 사람이 건져 심었다고 전해 오는데, 1920년 경 이 마을에 살던 한 노인이 후사 없이 죽으면서 소유 토지를 기탁함으로써 한 인격체가 되어 석송령(石松靈)이라는 이름을 당당히 지니게 되었다. 석평마을의 영험한 소나무란 뜻이다. 석송령 명의로 1,500평의 토지를 소유하고 있는 이 나무는 세금도 납부하고 마을 학생에게 석송령장학금을 지급하기도 하는 성스러운 나무이다. 막걸리를 좋아해서 행사 때마다 마시는 막걸리가 1년에 열 말도 넘는다고 하는데 아직도 원기 왕성해 보이는 이 나무의 건강과 장수를 빈다. 천연기념물 제294호이다. 예천에는 토지를 소유하고 세금을 납부하는 나무가 또 하나 있다고 한다. 용궁면 금남리 금원마을에 있는 수령 500년의 황목근(黃木根)이라는 이름을 가진 팽나무인데 토지를 4,000평이나 소유하고 있으며 천연기념물 제400호란다. 유적도 많고 문화재도 많은 유서 깊은 예천을 하루 동안에 돌아보았으니 무엇을 얼마나 보았을까 마는 예천문화원을 비롯한 관계 기관의 친절한 안내로 이만큼이나 볼 수 있었던 것을 감사하며, 은근과 끈기의 예천이 계속해서 우리의 전통문화를 아름답게 지켜나가는 고을이 되기를 빈다.(pwj32.com.ne.kr 2004)

 

  석송령(東洋畵家 이호신 '소나무야 소나무야'展) [記事] : 동양화가 현석(玄石) 이호신이 1년여 간 전국을 누비며 '소나무 기행'에 나섰다고 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소나무만큼 우리 민족의 문명 발달에 영향을 미친 나무는 없을 것이다. 궁궐을 비롯한 옛 건축물 축조의 재료는 소나무였고, 물길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던 당시 쌀과 소금을 실어 날랐던 조운선도 소나무로 만들어졌다. 세계에서 자랑하는 조선백자도 영사라고 불리는 소나무 장작이 있었기에 가능했고, 대용품이 없는 소금의 생산도 이 땅의 솔숲이 감당해야 했다. 또 왜적을 무찌른 거북선과 전함도 물론 소나무로 만들어졌다. 이처럼 물질적 기능의 중심이었던 소나무는 또한 우리 민족사의 곧고 굳은 정신적 기개와도 맥을 같이하고 있어 오늘날도 우리는 나무하면 소나무를 가장 먼저 떠올리고 있는지 모른다. 현석의 소나무 기행도 민족사와 같이 해 온 소나무의 정신적․물질적 영향 탓이 아닐까 한다. 특히 조형미가 뛰어난 소나무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에 대해 현석은, 󰡒소나무가 유명한 경북 울주군 평해읍 월송리에서 자란 어린 시절의 추억 때문인 것 같다󰡓고 말한다. 현석이 1년여 동안 소나무 기행을 통해 만났던 소나무를 화폭에 담아 전시회를 열고 있다. 2004년 3월 26일 개관해 동년 4월 6일까지 서울 금호미술관 전관에서 열리는 이 번 전시회에서는 대관령, 준경릉, 홍성, 안면도, 예천(石松靈), 청도, 포항, 진주, 통영, 보성, 강진, 영주, 춘양, 울진, 고성, 수원, 서울, 제주, 일본 교토 등에서 만난 소나무 51점이 전시된다. 특히 '사라지는 소나무 숲', '예감-산불 후' 등의 작품은 인간의 자연 파괴에 대한 경고이고, '우리는 서로 지기(知己)' 등 5m가 넘는 대작은 인간과 자연의 동일체를 역설한다. 이 번 전시는 산림청이 후원했다.(유재명 京仁日報 2004-03-30)

 

  석송령(4. 靜 - 때로는 沈潛하고 싶은 時間. 고요 속으로의 沈潛 : 醴泉 石松靈) [記事] : 박종인의 저서로, 조선일보사에서 2001년 5월 1일에 펴낸 <다섯 가지 지독한 여행 이야기(느낌따라 떠나는 감성여행지 38군데)> 4번에 수록되어 있다. 이 책은 여느 여행 안내서와는 다른 독특한 여행 이야기를 담았다. 조선일보 여행전문 기자인 저자는 여행의 추천지를 지역별, 계절별이 아닌 느낌에 따라 분류하였다. 몽환적인 즐거움(幻)과 한가로운 여행(遊), 그리고 슬프기 짝이 없는 사람들이 더욱 지독한 슬픔을 맛볼 수 있는 여행(哀), 고요 속으로의 침잠(靜), 지금은 죽어 없거나 혹은 펄펄하게 살아 있어 이 땅 골속골속 아름다움을 채워가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는 인(人)까지 저자는 이렇게 다섯 가지 여행 이야기를 들려준다.

 

  아름다운 풍경 사진과 함께 가는 길, 묵을 곳, 먹거리 등 다양한 여행 정보가 들어 있는 이 책은 우리를 새로운 여행의 세계로 안내해 줄 것이다. 이 책은 아주 독특한 여행 안내서이다. 우선『다섯 가지 지독한 여행 이야기』라는 책이름이 그렇다. 그리고 일반 여행 안내서와는 달리 저자가 추천하는 여행지를 지역별, 계절별이 아닌 느낌에 따라 환(幻)․유(遊)․애(哀)․정(靜)․인(人)으로 나눈 점도 그렇다. 이 책을 쓴 저자 또한 독특하다. 자칭 타칭 도사로 명산대천을 쏘다니며 하늘과 땅과 사람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글을 쓰기를 지독히 좋아하며, 그래서 하늘이 주신 천직이라고 생각하는 여행 담당 기자의 역할을 지독히 열정적으로 해내고 있다. 저자는 대자연과 인류가 펼쳐내는 대장엄(大莊嚴)을 경험하려면 800세까지 살아야겠지만 그럴 가능성이 희박해 더욱 여행에 열중하게 된다고 말한다. 환(幻)은 환상을 품고 떠날 수 있는 곳들이다. 볼거리로는 섬진강 매화, 섬진강 산수유, 바래봉 철쭉, 인제 개인동, 무안 회산지 연꽃, 어둠의 환(幻)인 삼척 환선굴, 선덕여왕릉과 경주 남산, 세월의 환(幻) 변산반도를 추천한다. 몽환적인 즐거움을 준다. 유(遊)에서는 한가로이 노닐면서 즐길 수 있는 곳들을 골랐다. 아무 생각 없이, 가족 혹은 사랑하는 사람과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탕용견(宕湧甄), 주왕산, 진천, 보탑사와 농다리, 양평, 충북 드라이브 코스, 56번국도․구룡령, 파주 초릿골, 군위 석굴암, 인제 방태산휴양림, 김포 덕포진교육박물관으로 시간과 공간을 즐길 수 있다. 애(哀)는 슬프기 짝이 없는 사람들이 더욱 지독한 슬픔을 맛볼 수 있는 곳. 영월, 단양 온달산성, 만추를 느끼기 좋은 충남 아산과 서산, 청원, 응달마당, 인각사, 눈 덮인 철원, 김제 평야이다. 정(靜)은 때로는 고요 속으로 침잠하고 싶을 때 이 곳을 찾으면 좋다. 봉화 청량사, 남도 석물, 수종사, 순창 강천산, 강화도 마리산, 예천 석송령, 가을의 사색 영주 부석사, 봄의 사색 직지사, 부여 무량사이다. 인(人)은 사람 역시 여행의 대상이 될 수 있다. 이 책에 소개된 사람들은 머릿속으로 그 사람을 떠올리기만 해도 웃음이 나오고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들이다. 비수구미 사람들, 안성 서일농원, 자연주의 농부 김광덕, 정선 된장공장, 우록동 녹동서원과 왜장 사야가이다. 물론 저자의 이러한 분류는 주관적이기 때문에 당신은 같은 장소에서 저자와는 다른 느낌을 가질 수 있다. 그런데 그 것은 문제되지 않는다. 이 책이 주는 정보를 좇아서 새롭게 분류하는 자유가 당신께 있는 것이다. 이 책은 단순히 여행을 한 뒤의 감상만을 기록한 책이 아니다. 각 여행지에 대한 상세한 정보들이 있다. 가는 길, 묵을 곳, 먹거리, 기타 유용한 정보를 실어 이 책에 소개된 정보만으로도 충분히 주말여행을 즐길 수 있다.[예스24 提供]

 

  ◆ 감천면 수한리 물안마을,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부의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우수지구로 선정됨...축하합니다.

 

  물안마을(예천군 수한리 물안마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우수지구’ 선정 : 거환경 개선과 재해 사전 예방에 높은 평가, “안전하고 행복한 마을만들기”) [기사] :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평가에서 ‘감천면 수한리 물안마을’이 ‘우수지구’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부가 2016년 선정해 완료된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44개 지구에 대해 실시했다. 예천군은 우수지구로 선정돼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상 등 표창을 받고, 2025년도 신규지구 선정 평가에서 가점을 인센티브로 받는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취약지역 주민들이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주거, 안전, 위생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생활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2015년부터 공모로 추진하고 있다. 우수지구로 선정된 감천면 수한리 물안마을은 “안전하고 행복한 마을만들기”를 목표로 좁은 마을 진입로와 안길 확장, 빈집 정비, 재래식 화장실 정비, 담장 정비 등 마을 경관을 개선했다. 특히, 위험한 기반 시설 정비 등 생활안전을 우선으로 한 자연재해 사전 예방, 활발한 주민공동체 활동, 높은 주민 만족도가 평가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홍혁선 농촌활력과장은 “이 사업으로 취약지역의 낙후된 생활 인프라와 주거환경으로 불편을 겪던 주민들의 삶의 질이 한층 향상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협력해 취약지역 대상마을 발굴과 공모사업 추진으로 주민 모두가 살기 좋은 예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에는 2015년부터 현재까지 총 12개 마을이 공모사업에 선정이 되어 4개 마을(용궁 향석2, 감천 수한, 보문 독양2, 풍양 공덕2)이 사업을 완료했으며, 5개 마을(용문 선2, 개포 금, 예천 갈구2, 지보 마산, 풍양 공덕1)에서 사업을 진행 중이고, 2024년에 3개 마을(효자 사곡, 은풍 은산1, 감천 벌방)이 신규로 사업을 시작하게 된다.(예천뉴스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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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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