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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예천2,306:석송령...( 부,예천방문1722)
작성자이춘우 @ 2023.10.01 06:18:55

  도청신도시 예천 2,306 : 석송령...(부, 예천방문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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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송령(石松靈 後繼者가 나왔어요) [記事] : "석송령(石松靈) 후계목 사 가세요." 경북 예천군이 천연기념물 제294호인 `석송령'의 대를 이을 나무를 키워 분양하고 있다. 2003년 11월 25일 예천군에 따르면 감천면 천향1리 804에 있는 석송령은 높이 10m, 몸통 둘레 4.2m, 그늘 면적 990여 ㎡에 이르는 600년 된 큰 소나무로 분재한 나무처럼 기묘하고 아름다워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또 마을 한 주민이 홍수 때 떠내려 온 어린 소나무를 심어 자란 것이라고 하는 석송령은 자기 이름으로 논·밭 5천87㎡를 갖고 있어 2003년 종합토지세가 8,850원이 나오는 등 세금내는 부자 나무다. 이에 따라 예천군은 석송령 보존과 전승을 위해 1997년부터 후계목 육성에 나서고 있다. 군농업기술센터가 현재 석송령에서 직접 씨앗을 따 발아시키는 방법으로 키우고 있는 어린 소나무는 600여 그루나 된다. 이 가운데 5~7년된 250그루를 조경수로 일반 사람들에게 판매하고 나섰는데, 화분에 담은 1그루는 3만 원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석송령은 용 네 마리가 동서남북으로 승천하는 듯한 모습을 하고 있다"며, "석송령의 성장 과정과 모습 등을 알기 위해 후계 나무를 육성하고 있다"고 말했다.(김효중 記者 聯合뉴스 2003-11-25)

 

  석송령(植木日 맞춰 '나무' 關聯書 봇물) [記事] : 2004년으로 59회를 맞는 식목일을 앞두고 나무와 풀을 소재로 한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박상진 경북대(임산공학과) 교수의「나무 살아서 천 년을 말하다」는 전국에 흩어져 있는 천연기념물 나무를 소개하고 그에 얽힌 이야기를 풀어 쓴 책이다. 이 책은 마의태자의 한을 품은 경기도 용문사 은행나무, 자기 땅에서 당당히 세금 내며 사는 예천 석송령, 희고 고운 껍질로 좋은 일을 예견하는 서울 재동의 백송 등 천연기념물 나무들의 희로애락을 담았다. 박 교수는 최근 나무와 관련된 역사를 정리한 책「역사가 새겨진 나무 이야기」(김영사 刊)를 펴내기도 했다. 랜덤하우스중앙 刊. 240쪽. 식물 생태 사진가인 윤주복 씨의「나무 쉽게 찾기」는 우리나라에서 자라는 나무 612종의 생태를 자세히 소개한 '나무 도감'이다. 책은 나무의 꽃을 봄꽃과 여름ㆍ가을꽃으로 나누고 이를 다시 붉은색, 노란색, 흰색, 녹색의 4가지로 분류했다.(함보현 記者 聯合뉴스 2004-03-30)

 

  석송령(冊 : 韓國의 名品 소나무) [記事] : 사람도 법인체도 아닌 식물이 자신의 재산을 가지고 꼬박꼬박 재산세를 납부하고 학생들에게 장학금도 준다. 경북 예천의 석송령은 1920년대 자식이 없는 한 할아버지로부터 재산을 물려받아 지금까지 주변의 땅을 소유하고 있다. 한국에서 자라는 1000여 가지 나무 중에서 소나무는 크고 굵은 줄기 등으로 땔감이나 건축재 등 실용성이 뛰어나 우리 선조에게 가장 많은 혜택을 준 나무 중 하나다. 그러나 윤선도의󰡐오우가󰡑의 한 대목󰡒더우면 꽃 피고 추우면 잎 지거늘 솔아 너는 어찌 눈서리를 모르는다. 구천의 뿌리 곧은 줄을 글로하여 아노라󰡓에서 알 수 있듯이, 소나무는 한민족에 실용성 이상의󰡐정신적 벗󰡑이었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42그루의 소나무는 100살이라면 어린아이에 속할 정도로 평균 수명이 400~500살의󰡐어르신󰡑들이다. 이들 소나무는 몇 백년 세월 동안 마을 수호신 역할을 하며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등 한국의 역사적 부침을 지켜봤다. 영월의 관음송은 세조에게 죽음을 당한 비운의 왕 단종의 최후를 지켜본 유일한 친구이며, 운문사의 처진 소나무는 임진왜란 때 근처 모든 절이 타는 동안에도 살아남은 마지막 생존자였다. 거대 역사뿐이 아니다. 얼싸안고 있는 형상의 포천 부부송은 아이를 가지지 못한 부부들이 찾아와 기원하고, 마을 수호신의 역할을 하는 괴산 청천면의 왕송은 주민들이 해마다 마을의 풍요를 기원하는 등 소나무는 일반 사람들의 삶 속에도 깊숙이 파고들어 그들의 희망이 되기도 했다. 국민대 산림자원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전영우 씨는󰡐한국의 명품 소나무󰡑를 통해 우리의 역사와 함께 살아 숨쉬는 천연기념물 지정 소나무를 소개한다. 책에는 소나무마다 소개 사진을 여러 장 담고 있어 자신의 이름을 가지고 다른 개성을 가진 소나무들의 형상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옆으로 가지가 길게 뻗은 소나무, 위로 곧게 쭉 뻗은 소나무, 한쪽으로 휘굽어 꼬여서 그늘을 드리우는 소나무 등 소나무도 인간처럼 그 세월의 굴곡과 유전자에 따라 다른 형상을 하고 있다. 이렇게 우리와 밀접한 소나무이지만 무분별한 개발과 관리 소홀, 자연 재해 등으로 고사한 나무들도 많아 전문가에 의한 관리가 시급한 실정이다.(정진수 記者 世界日報 2005-10-15)

 

  석송령(재선충 感染 막아라) [記事] : 충북 보은군은 천연기념물인󰡐정이품송󰡑에 대한 소나무 재선충병의 감염을 막고자 자치단체와 시민단체가 자체 순찰을 강화하는 등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 정이품송 뿐 아니라 백두대간의 모든 소나무가 치사율이 100%에 가까워󰡐소나무 에이즈󰡑로 불리는 소나무 재선충병에 시달리고 있다. 천적이나 치료약이 없는 상태에서 소나무 재선충병의 방제법은 조기 예방을 통해 확산을 막는 것이 최선책이다. 이 때문에 산림청 방제팀은 소나무 보호를 위한 재선충병 대책 마련으로 항상 분주하다. EBS는 소나무와 한민족간의 독특한 유대 관계를 재조명하고 소나무 보호의 중요성을 되짚어보는󰡐하나 뿐인 지구, 소나무 이야기󰡑편을 2005년 12월 12일 밤 11시 5분에 방영한다. 한국인의 43.8%가 가장 좋아하는 나무로 꼽는 소나무. 한국인은 왜 소나무를 이렇게 좋아하는 것일까. 경북 예천군 감천면 석평마을에는 토지세를 내는 수령 600세의 소나무가 있다. 마을 노인이 죽으면서 소나무에게 물려준 재산을 마을에서 공동 관리하는 것이다. 이 사례를 보면 소나무를 인격화해온 우리 조상들의 시각을 엿볼 수 있다. 이 뿐 아니라 한국 최고의 미인송으로 꼽히는 강원도 삼척 준경릉 소나무와 경북 포항 내연산의 겸재 소나무는 지역 주민들에게 정서적인 교감을 느끼게 할 정도로 친밀하다. 경북 울진군 서면 소광리 솔숲에는 한반도 제일의 소나무들이 즐비하다. 조선시대에는 왕실의 목관 제작용으로, 현재는󰡐21세기에 보존해야 할 첫 번째 숲󰡑으로 꼽을 만큼 원형을 간직하고 있는 천연 금강소나무숲은 태풍과 산불에도 견뎌낸 생명력의 현장이다. 이외에도 고려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천년 소나무 왕국의 현장인 안면도 솔숲. 정부는 안면도 솔숲을 유전자 보전림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다. EBS는 한민족과 함께 해온 솔숲의 원형을 어떻게 유지하고 대물림할 것인지를 알아본다.(김경수 記者 파이낸셜뉴스 2005년 12월 11일)

 

  @예천방문 1722

 

  삼강주막 나루터축제 2023(2023 예천 삼강주막 나루터 축제 성황리 개막! : 관람객 2천여 명 몰려....) [기사] : 예천군이 주최하고 (재)예천문화관광재단에서 주관하는 '2023 예천 삼강주막 나루터 축제'가 2023년 9월 29일 오후 개막식을 갖고 10월 1일까지 계속된다. 이번 축제는 '레트로(Retro, 과거의 재현)와 뉴트로(Newtro, 과거의 새로운 해석)' 라는 주제로 삼강주막, 보부상체험관, 강문화전시관 등 삼강문화단지의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각종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운영 프로그램은 K-세일즈맨, 보부상운동회, 삼강골든벨, 스토리텔링 공연, 삼삼오오버스킹, 전통문화체험, 나룻배만들기체험, 전통의상체험, 막걸리만들기체험 등 삼강주막의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전통적인 체험과 현대의 새로운 프로그램을 접목해 방문하는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으로 첫날인 29일에는 2천여 명의 관광객들이 몰려들어 대 성황을 이루었다. 김학동 군수는 "삼강주막 나루터 축제는 경상북도 유망축제로 선정된 만큼 추석 명절을 대표하는 축제로써 귀성객들의 쉼터가 되는 축제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람을 당부하고 "앞으로도 삼강주막, 강문화전시관, 회룡포 등 대표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경북 북부권의 새로운 관광거점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2023 우리가락 우리마당 야외상설공연 '노세 노세 캥마쿵쿵 노세'가 이어져 모듬북(화랑의 기백을 주제로 한 웅장하고 강인한 북의 울림), 퓨전국악 콘서트(추안, 판소리 흥부가 중 박타는 대목, 창작판소리극 시르렁 실근, 신뱃놀이), 신모듬 공연에 이어 마지막으로 화려하고 역동적인 사물판굿과 각자의 기량을 뽐내는 재주 마당의 판 굿이 진행되어 관람객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정차모 기자 예천인터넷뉴스 2023-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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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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