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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예천2,315:석송령,,,(축,김제덕)
작성자?댁텣??1 @ 2023.10.10 06:11:27

  도청신도시 예천 2,315 : 석송령...(부, 예천군청 양궁팀 소속 김제덕 선수, 6일 중국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수상함...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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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송령(石松靈) [由來] : ㅇ 위치 : 감천면 천향리 (석평), ㅇ 내용 : 천향리 석평마을에 있는 석송령(石松靈)은 예천에서 풍기 방향으로 10km의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천연기념물(天然記念物) 제294호로 지정(指定)되어 있다. 이 나무는 부귀(富貴), 장수(長壽), 상록(常綠)을 상징(象徵)하는 반송(盤松)으로, 크기는 수고(樹高) 10m, 가슴 높이의 줄기 둘레 4.2m, 수폭 동서(東西) 32m, 남북(南北) 22m이며, 그늘 면적은 1,000㎡에 이르는 큰 소나무로서 수령(樹齡)이 600여 년으로 추정된다. 지금도 마을의 단합(團合)과 안녕을 기원하는 동신목(洞神木)으로 보호받으며 매년 정월(正月) 대보름에 동신제(洞神祭)를 올리고 있다. 석송령(石松靈)의 유래(由來)는 지금으로부터 600여년 전 풍기지방에 큰 홍수(洪水)가 났을 때 석관천(石串川)을 따라 떠내려 오던 소나무를 주민들이 건져 지금의 자리에 심었다고 전해진다. 1927년 8월경에는 당시 이 마을에 살던 이수목(李秀睦)란 사람이 영험(靈驗)있는 나무라는 뜻으로 석송령(石松靈)이라는 이름을 짓고 자기소유 토지 5,259㎡를 상속(相續) 등기해 주어 이때부터 이 나무는 수목(樹木)으로서는 토지를 가진 부자(富者)나무가 되었다고 한다. 재산을 가지고 세금(稅金)을 내고 있을 뿐만 아니라 1985년에는 새마을사업을 잘한다고 하여 대통령(大統領)이 준 500만원으로 이 나무의 이름을 따서 장학회(奬學會)를 조직하여 고향의 우수한 학생을 선발하여 장학금(奬學金)도 주고 있다. 석송령에 얽힌 여러 전설에 의하면, 1) 일제시대에 이 나무를 제거하여 민족(民族)의 정기를 말살하고 일본(日本) 군함(軍艦)의 재료(材料)로 활용하고자 일본인이 인부를 동원하여 나무를 베려고 톱과 장비를 가지고 자전거를 타고 석송령 부근의 개울을 건너오는데 갑자기 자전거 핸들이 뚝 부러져 순사(巡査)는 목이 부러져 죽었고, 인부들은 영험스러운 이 나무를 보자 겁에 질려 달아나서 무사했다. 2) 그리고 한국전쟁(1950) 때는 인민군(人民軍)이 석송령 나무 밑을 야전병원(野戰病院) 막사로 사용하였는데 삼천초등학교(三泉初等學校)를 비롯한 인근 모든 지역에는 비행기로 많은 폭격(爆擊)을 받아 피해를 보았으나 우산(雨傘) 모양의 이 나무 밑에는 아무런 피해를 받지 않아 영험스러움을 다시 한번 증명하였다 한다. 3) 또한 지금도 학질(?疾)에 걸리면 이 소나무에 가서 절을 정중히 하고, 기도(祈禱)를 드리면 병(病)이 낫는다고 전해진다. 4) 이 소나무는 술을 무척이나 좋아하는데 정월(正月) 대보름이나 각종 마을행사가 있으면 1년에 10말 이상을 마신다고 한다. 그것은 한 번에 막걸리 5말씩을 행사 후에 나무뿌리 주변에 살포(撒布)한다.

 

  석송령에서 바라보이는 예천온천(醴泉溫泉)은 2000년 3월 24일 개장하여 하루 천명 이상이 다녀간다. 물 좋기로 소문난 이곳은 중탄산-나트륨(HCO3-Na) 성분(性分)을 가진 알칼리성(PH 9.7~10.25) 단순천으로, 수질(水質)이 매우 부드러워 피로 회복은 물론 여성들의 피부미용과 노화방지에 아주 좋다. 최근 수질검사 결과 북한이 최고로 자랑하는 금강산에 있는 온정리 온천수와 같다는 판정을 받아 화제가 되기도 한다. 이외에도 별의 동산인 예천천문과학문화센터, 가전체소설(假傳體小說)의 효시(嚆矢)인 <국순전(麴醇傳)>의 저자 서하(西河) 임춘(林椿) 등을 봉향한 옥천서원(玉川書院), 우리나라에서 제일 오래된 것으로 추정되는 철조여래좌상(鐵造如來坐像 - 보물 제667호)을 모신 한천사(寒天寺), 선사시대(先史時代) 고인돌로 추정되는 마촌리(馬村里)의 남,옥근석(男,玉根石)이 있다. 또한, 경북북부 유교문화권(儒敎文化圈) 개발사업 중 우리 군의 가장 관심을 가지고 추진 중인 충효테마공원(忠孝테마公園)이 조성 중이며, 수락대 정자(水落臺亭子)가 복원되었다.(甘泉面홈페이지 2013)

 

  석송령(財産稅 내는 소나무) [記事] : 한 잘난 소나무에게 정이품 벼슬을 내렸다는 소리는 들어봤어도 소나무가 부자라서 세금을 꼬박꼬박 내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이는 많지 않을 게다. 경북 예천군 감천면에 `거주’하며 재산세를 납부하는 소나무 이야기다. 천향리(泉香里) 804번지에서 600여 년 동안 선비처럼 터를 잡고 푸르게 살아온 석송령(石松靈)이란 이름의 소나무. 높이 10m, 둥치 둘레 4.2m의 이 소나무가 옆으로 펼친 가지는 나무높이의 세 배에 이르러 그늘 면적이 자그마치 340평이나 된다. 소백산 자락의 55가구 동네사람 모두가 한꺼번에 다 앉아 쉴 수 있게 넉넉히 품어주는 그늘의 음덕(蔭德)도 적지 않거늘, 석송령의 재산으로 마을 학생들에게 장학금까지 주고 있다. 종합토지세 제도가 시행되고부터는 어김없이 `납세자’의 의무마저 지고 있으니 마이너스 재산을 자랑스러운 청렴으로 여기는 몇몇 국회의원보다 낫지 싶다. 석송령의 재산은 밭과 대지를 합쳐 모두 6600㎡, 알기 쉬운 개념으로 2000평이다. 1927년 이 나무를 자식같이 여겨 벗했던 마을 주민 석 씨 성 가졌던 사람이 자신의 토지를 `상속’한 것이다. 지금 석송령은 그 앞으로 등기가 되지 않은 토지 1000여 평을 더 갖고 있다고 한다. 기존 재산에서 나온 수익금을 오래 적립하여 마련한 땅인데, 주민등록번호를 갖지 못해 옛날처럼 그렇게 토지의 매입자가 되거나 등기의 주체가 될 수 없기에 마을 공동명의로 하여 보존회(회장 이동섭)가 관리하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7만5940원의 재산세를 낸 이 소나무는 조림과 산림보존에 각별한 발자취를 남긴 박정희 전 대통령도 감동시킨 적이 있다. 나무를 잘 관리하라는 뜻으로 마을에 500만 원을 주었다는 것이다. 전해오기로 석송령은 600여 년 전에 상류 풍기(豊基)지방에 큰물이 져 떠내려 오던 솔가지를 거두어 심은 나무라 한다. 잘 심어 가꾸어 내린 나무 한 그루의 가치가 이렇다. 내일 69회 식목일을 계기로 인터넷 여기저기를 떠돌다가 발견한 석송령이기에 애초 쓰려던 이야기 밀쳐두고 이로써 대신한다. 이 나무 내력을 잘 아는 분들에겐 가소로운 요동백시(遼東白豕)이겠다. 하지만 109조70억 원에 이른다는 우리나라 산림의 공익적 가치(2010년 기준)에 석송령 같은 동신목(洞神木)을 둘러싼 아름다운 공동체의식의 값어치는 포함되지 않았으니 `식목절’ 글치레로 재산세 내는 소나무, 장학금 내놓는 마을나무 이야기가 마냥 무의미한 것은 아니리라.(정재모 記者 慶北道民日報 2014.04.04)

 

  ◆ 예천군청 양궁팀 소속 김제덕 선수, 6일 중국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수상함...축하합니다.

 

  김제덕(금메달 김제덕 출향&군민께 감사 인사! : 이철우, 변형우, 문형철 현지 응원...) [기사] : 예천군청 양궁팀 소속 김제덕 선수는 2023년 10월 6일 오후 4시 30분 중국 항저우 푸양인후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남자 단체전에서 이우석(코오롱), 오진혁(현대제철)과 출전하여 인도를 상대로 5대1(60-55 57-57 56-55)로 압도적인 실력 차이를 보이며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어 양궁의 고장 예천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쾌거를 이루었다. 2020 도쿄올림픽 2관왕인 김제덕 선수는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여 올림픽,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 등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자와 만난 김제덕 선수는 "마음고생이 많았으나 함께 출전한 이우석, 오진혁 선배님과 선수촌에서부터 열심히 연습하며 호흡을 같이한 것이 주효한 것 같아 기쁘고 자만하지 않고 내년 올림픽에서 개인 및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히고 "예천군의 적극적인 지원과 출향인, 군민들의 응원에 감사드리며 더 큰 선수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예천군 양궁선수단 소속 국가대표 김제덕 선수가 중국 항저우에서 개최된 제19회 아시안게임에 참가함에 따라 예천군은 문형철 감독과 이철우 예천군체육회장, 변형우 경상북도 양궁협회장과 도영기.심왕섭.김황년.엄희갑 부회장 등이 현지를 방문하여 김제덕 선수를 비롯한 선수들을 격려하여 사기를 진작시키고 화이팅 넘치는 응원을 통해 한국 양궁 단체전이 금메달을 획득하는 데 한 몫을 담당했다. 특히 2024년 5월 예천에서 개최되는 세계 양궁 월드컵 대회의 성공을 위한 준비 단계로 송윤석 예천군 체육진흥팀장과 최재창 주무관(직장운동경기부), 양궁 월드컵TF팀 이원길 기획팀장과 김경남 홍보팀장, 박은애 주무관을 현지에 파견하여 중국이 지난 3년 동안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경기장 건설과 자원봉사자 및 대회 준비요원(시상식 요원 및 내외 귀빈 운영 등)들의 운영 실태를 현지에서 꼼꼼히 확인 하는 등 대회 운영 전반에 걸친 벤치마킹을 통해 내년도 월드컵 성공 개최를 철저히 준비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현지 확인에 나선 송윤석 팀장과 일행은 화장실 운영 실태, 선수 대기실 등 경기장 곳곳의 시설물 확인과 대회 마스코트 판매장을 찾아 20여 개의 대회 홍보물의 판매 현황을 확인하면서 예천 월드컵에서는 어떤 기념품을 준비할 것인지 서로 의견을 교환하고, 양궁경기가 시작될 무렵이면 관중들이 입장하는 출입구에서 준비해 간 현수막을 들고 한국 양궁, 특히 김제덕 선수를 응원하는 모습에 중국 관람객들도 신기한 듯 바라보면서 입장하여 한국 선수들이 경기할 때면 큰 박수를 보냈다.

 

  이 같은 예천군 체육회 및 경상북도 양궁협회, 예천군청 직원들의 열띤 응원에 힘입어 1982년 뉴델리 대회부터 우승을 독차지 해 오다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중국에 졌고, 2018년 자카르타 대회에서는 결승에서 대만에 져 은메달을 획득하는 수모를 겪는 아픔도 있었지만 이번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양궁은 13년 만에 아시안게임 남녀 단체전 동반 우승의 위업을 달성하며 부동의 세계 최강임을 입증했으며 여기에는 예천군청의 김제덕 선수가 있다는 사실에 예천인들의 자부심은 높다.(정차모 기자 예천인터넷뉴스 2023-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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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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