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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신도시 예천 2,329 : 석송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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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송령(大韓民國을 지키는 守護木-나무는 韓國史다) [記事] : 요즘 여행의 화두는 단연 힐링(Healing)이다. 세상살이 빡빡하고 힘들 때 숲에 들면 위로와 치유를 동시에 얻을 수 있어 자연과 만나는 일은 새삼 중요한 일이 됐다. 삼림욕을 하면 피톤치드를 통해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장과 심폐기능이 강화된다고 한다. 그래서 숲은 몸과 마음을 정화하는 기능이 있다. 그 숲의 주인공은 단연 나무다. 나무는 인류의 오랜 벗으로 몇 억년 된 나무화석이 이를 입증한다. 세상에 태어나면 가장 먼저 금줄에 솔가지가 걸리고 나무를 벗 삼아 살다 저 세상으로 갈 때는 나무 관에 몸을 뉘어 우리나라 사람들은 나무와는 떼려야 뗄 수 없다. 마치 한 사람의 생로병사를 다 들여다보듯 우리 삶은 나무와 함께 한다. 시골 동네 어귀엔 어김없이 당산나무가 있어 마을을 지켰고, 나라에 변고가 있을 때마다 가지를 부러뜨리거나 우는 소리를 내는 등 수호신같은 나무도 부수기지다. 나무들마다 고이 간직하고 있는 사연을 들여다보면 우리 역사를 그대로 대변한다. 5000년 대한민국을 지켜 온 수호목(守護木), 그 나무세상 속으로 들어가 본다... ◇세금을 내는 나무-예천 석송령 경북 예천군 감천면 천향리 석송령(石松靈)은 천연기념물 제294호다. 석평 마을회관 앞에 자라고 있는 석송령은 나이가 600살 정도로 높이 11m, 둘레 3.67m다. 나무는 밑동에서부터 여러 갈래로 갈라져 있어 전체적으로 우산모양을 하고 있으며 곁가지의 무게를 지탱하기 위해 곳곳에 돌로 된 기둥을 세워 놓았다. 전하는 얘기에 의하면 약 600년 전 풍기지방에 큰 홍수가 났을 때 석간천을 따라 떠내려오던 소나무를 지나가던 사람이 건져 이 자리에 심은 것이라고 한다. 그 뒤 이 마을에 살던 이수목(李秀睦)이라는 사람이 ‘석평마을에 사는 영감이 있는 소나무’라는 뜻으로 ‘석송령’이라는 이름을 지어 줬다. 자신의 토지 6600㎡를 물려주고 등기까지 해 재산을 가진 나무가 됐다. 토지를 보유하면서 매년 세금을 내는 부자나무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또한 박정희 대통령이 500만원을 하사한 일도 있다. 마을에서는 석송령의 재산으로 장학금을 조성해 학생들에게 나눠주고 매년 정월 대보름에 마을의 평화를 비는 제사를 지내고 있다...(양승진 記者 아시아투데이 2014-11-11)
석송령 : [한국의 명목ㅣ예천 천향리 석송령]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2014.11.05/ 마을의 단합과 안녕을 기원하는 등신목으로 보호받아, 경북 예천 천향리 석송령(石松靈)은 중앙고속도로 예천 나들목에서 빠져나와 영주로 가는 국도를 따르노라면.../ blog.naver.com/sudony/ 동성 주막(東城 酒..(daum 2015)
석송령 : 石松靈[석송령] 예천/ 2014.11.25/ 석송령(石松靈). 높이 10m, 흉고 4.2m, 수폭 동서 32m, 남북 22m, 그늘 면적 300평, 예천 감천면의 석송령은 마치 사람처럼 재산을 가지고 세금과 장학금을 내는 등.../ blog.daum.net/okok6385/ 암벽하는 사람들...(daum 2015)
석송령 : 석송령(경북 예천)/ 2015.01.27/ 2015년 1월 24 일(토) 소백산의 아름다움을 보고 집으로 가는 길에 경북 예천군 감천면에 위치한 석송령을 둘러 봄 - 수령이 600백여 년으로 추정이 되며 소나무.../ blog.daum.net/p-donghae/901 산과 바다를 사랑하..(daum 2015)
석송령 : 600년 소나무 세금내는 소나무 예천에 석송령입니다/ 2014.09.01/ 예천에 토지답사차 어제 오는 길에 세금내는 소나무 석송령입니다. 2013년도에 9만원을 세금으로 냈다고 합니다./ cafe.daum.net/ak1ak2ak3... 행복만땅 귀농.. | 댓글 8(daum 2015)
석송령 : 6월 여행방 예천 석송령, 봉화 분천/ 2013.06.12/ 종로3가 아침 7시 05분에 출발하여 중간 치악휴게소에서 잠시! 예천 천향리 석송령에서 호적도 있고 3천3백여 평의 부동산도 자기소나무 명의로 재산이 있어 세금을 내는 소.../ cafe.daum.net/beautiful... 아름다운 5060.. | 댓글 16(daum 2015)
석송령 : 예천 백수식당과 석송령/ 2014.11.09/ cafe.daum.net/www.hwago... 여행은아름다.. | 댓글 3(daum 2015)
석송령 : 영주-봉화-울진-안동-예천-충주 2박 3일 여행풍경-.../ 2014.05.25/ 관광객들이 이용하고 있다. 후포항 주변, 안동 하회마을 뚝방길 하회마을, 예천관광8경 중 7경-석송령 예천 천향리 석송령(醴泉 泉香里 石松靈)은 경상북도 예천군 감천면 .../ cafe.daum.net/hanshin19... 한신동우회 | 댓글 2(daum 2015)
석송령 : 예천 회룡포, 석송령, 가을들판/ 2013.10.10/ 예천 석송령(醴泉 石松靈) 전하는 말에 의하면 약 600여년 전 풍기지방에 큰 홍수가 졌을 때 석관천(石串川)을 따라 떠내려 오던 것을 지나가던 과객이 건져 이 자리에 .../ cafe.daum.net/farmter/p... 논두렁밭두렁.. | 댓글 14(daum 2015)
석송령([道聽塗說] 國木) [記事] : 이 사람의 주민등록번호는 3750-00248. 타인의 주민번호를 이처럼 대중에게 공개하면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해 처벌받기 십상이지만 이 사람은 예외다. 주민번호도 특이하게 9자리이며, 1이나 2가 아닌 3으로 시작한다. 자신 소유의 땅이 6600㎡에 이르며, 재산세를 꼬박꼬박 낸다. 경북 예천군 감천면에 거주하는 이 사람의 이름은 석송령(石松靈). 나이 600살이 넘은 소나무다. 예로부터 우리 선조들은 소나무를 사람 취급했다. 속리산 법주사 입구의 정이품송(正二品松)은 조선 세조의 행차 때 가마가 걸리지 않도록 가지를 쳐들었다고 해서 벼슬까지 받았다. 윤선도는 소나무를 수석죽월(水石竹月)과 함께 다섯 벗이라고 했다. 태어나면 대문에 생솔가지를 꽂은 금줄을 치고, 소나무로 지은 집에서 자라고, 죽어서는 무덤 곁에 소나무를 심는 한국인이기에 가능한 일이다. 식목일을 맞아 소나무를 국목(國木)으로 지정하자는 이야기가 또 나왔다. 이번에는 새누리당 김상민 의원(비례)이 주인공이다. 2005년에는 심재덕 전 열린우리당 의원이, 2008년 박재순 전 한나라당 최고위원이 각각 제안한 바 있다. 나라꽃은 무궁화로 정해 놓았으나 나라새나 나라나무는 없다. 정해야 한다는 법도 없다. 러시아의 경우 국화는 없으나 국목은 자작나무다. 영화 '닥터 지바고'에 나오던 껍질 하얀 자작나무 숲은 러시아의 상징. 우리의 경우 소나무가 국목이나 진배없다. 소나무 입장에서 본다면 국목 운운은 한가롭기 그지없다. 소나무 에이즈라는 재선충 때문에 한반도 전역에서 목숨이 경각에 달린 지경이다. 곳곳에서 밑동부터 베어져 푸른 비닐에 싸인 채 누워서 썩고 있다. 지난 1월 환경운동단체 녹색연합은 이런 추세라면 3년 내에 소나무가 절멸되리라는 비관적 전망까지 내놨다. 식목철을 맞아 전국에서 나무심기가 한창이지만 소나무는 기피 대상이다.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은 재선충 발생 지역에는 소나무류 식재를 금하고 있다. 지자체들도 피해와 방제의 어려움 때문에 식재를 꺼린다. 국민나무 소나무의 처지가 가련하다. 소나무 재선충병이 처음 발견된 곳이 1988년 부산 금정산이다. 이후 30년이 가깝도록 재선충 하나 어쩌지 못하고 있다. 에이즈도, 암도 막아내는 인간이 소나무의 일이라고 무신경한 듯싶다. 소나무의 아우성이 들린다. "제발 나 좀 살려줘."(國際新聞 2015-04-07)
석송령(稅金 내고 獎學生 키우는 ‘땅富者 나무’…6百年 歲月 福 주렁주렁 <14> 醴泉 石松靈) [記事] : 어미나무 근처에서 자라고 있는 2세 석송령. 20년 전 혈통보존을 위해 종자를 받은 후 이식재배를 거쳤다. 가지마다 용트림하는 모습 등 특이한 형상이 연륜을 거듭하며 만들어지고 있다. 수령 6백년의 석송령이 굵은 가지를 양편으로 펼치며 우리의 전통 춤사위를 보여주는 것처럼 서 있다. 나무아래에서 위를 보면 많은 가지들이 함께 어울리며 살아가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것 같다. 긴 가지를 떠받치고 있는 석주에 새겨진 ‘석송령’ 글씨. 소나무는 척박한 땅에서도 굳건히 뿌리 내리는 생명력을 가지고 있다. 굽이치고 옹이 박힌 모습으로 고단한 사람들의 삶을 위로 하고 희망도 전해 준다. 늙은 소나무는 서낭당처럼 우리의 소원을 빌기도 하고, 마을의 안녕과 평화를 지켜주는 대상이기도 했다. 지금은 힐링의 목적으로 쓰여 공해에 찌들고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휴식과 치유의 공간을 제공한다. 많은 사람들이 소나무 밑에서 사랑하고 이별도 하고 그런 사연들이 쌓였을 것이다. 오랜 세월 이 땅에 뿌리내리고 살아온 나무들에는 그 시간만큼 의미 있고 신기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나무자체가 부동산을 소유하고 세금 내는 소나무가 있다. 자신의 재산을 가지고 장학금까지 베푸는 나무, 천연기념물 294호 석송령. 소백산 자락에 자리 잡은 경북 예천군 감천면 천향리의 유서 깊은 석평마을 이름을 외지에 널리 알린 명물 소나무이야기다. 수령 6백년이라 하니 조선조 태종 때 태어난 나무인 셈이다. 높이 10m, 둘레 4.2m로 장정 3명이 팔을 뻗어야 안을 수 있는 아름드리 노거수이다. 특이하게도 가지가 하늘로 솟구쳐 자라지 않고 옆으로 펴져나갔는데 길이가 동서로 32m나 될 정도로 넓게 뻗어나갔다. 가지마다 용트림, 여자가슴 등의 특이한 형상이 연륜을 거듭하며 만들어지고 있다. 조선조 5백 년을 한 자리에서 바라보며 오랜 격동의 세월을 겪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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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