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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예천2,335:석송령,,,
작성자이춘우 @ 2023.10.31 06:13:39

  도청신도시 예천 2,335 : 석송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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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송령 : 반송(다복솔)/ 2017.04.19./ 있는 반송들이 있대요. 그런데 그 중 가장 대표적인 건 경북 예천군 감천면의 석송령이란 이름을 가진 반송이라고 하더라고요. 이 석송령은 성이 석(石) 이름이 송령.../ blog.naver.com/njhoops/ 보림농원님의블로그(daum 2017)

 

  석송령 : 세금 내는 나무 석송령/ 2016.12.27./ 세금 내는 나무 석송령, 이 나무의 성이 석(石)이고, 이름이 송령(松靈)입니다. 경상북도 예천군 감천면 천향리 804, 이 소나무는 높이가 10m, 둘레 4.2m, 동서의 길이는.../ mcd724.blog.me/ 호두파의 창업과 부업...(daum 2017)

 

  석송령 : ♣ 우리나라 천연기념물 소나무(19개)♣/ 2016.10.02./ 탑같이 보인다고 해서 탑송(塔松)이라고도 한다. 8. 천연기념물 294호 예천 감천면의 석송령 석평마을의 마을회관 앞에서 자라고 있는 예천 감천면의 석송령은 나이.../ blog.naver.com/leekh850/ 검은 배(daum 2017)

 

  석송령 : 경북 예천 가볼만한 곳 : <2> 장안사, 회룡포 전망대/ 2016.08.17./ 주변에 용문사 대장전(보물 145) 외에 많은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는 용문사와 예천 감천면의 석송령(천연기념물 294) 등의 관광지가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예천.../ leslie0903.blog.me/ elysia 의 행복한 여...(daum 2017)

 

  석송령 : 우리나라 천연기념물 소나무 19/ 2016.10.12./ 탑같이 보인다고 해서 탑송(塔松)이라고도 한다. 8. 천연기념물 294호 예천 감천면의 석송령, 석평마을의 마을회관 앞에서 자라고 있는 예천 감천면의 석송령은 나이.../ blog.daum.net/hansoo7007/ 조국의 한민족 수호신(daum 2017)

 

  석송령 : 느림의 미학 52 오지의 산 인제 방태산<1,444m>/ 2017.03.22./ 2품을 하사받은 '속리산 정이품송'과, 지금도 재산세를 내는 경북 예천 감천면 석평 마을의 '석송령'이 있다. 석평 마을에 사는 이수목 노인이 낮에 잠시 꾼 꿈에서.../ blog.daum.net/4488khm/ 느림의 미학 흥만(daum 2017)

 

  석송령 : 예천 석속령을 보며.. 우리도 나무를 심어봅니다^^/ 2017.03.15./ 석송령은 아니지만 태백산 주목나무 기념식수.. 찰칵~ 예천 석송령과의 만남.. 경상북도 예천군 감천면 천향리 804. 천연기념물 제294호. 토지도 소유하고 있고 세금.../ bongwhasansa.blog.me/ 기침천식에 송준스님...(daum 2017)

 

  석송령 : 예천 천향리 석송령/ 2016.04.24./ 천향리 석송령(천연기념물 제294호) 경상북도 예천군 감천면 천향리 804번지 외 3필지.. 도로가에 위치한 이 석송령은 소나무의 한 품종이며, 가슴높이의 줄기 둘레가.../ blog.naver.com/ story77616(daum 2017)

 

  석송령 : 경북선 역 근방 명승지여행-예천역/ 2017.04.06./ 대은리의 예천 회룡포(醴泉回龍浦, 명승 제16호)가 있으며, 천연기념물로 감천면 천향리의 석송령(石松靈, 천연기념물 제294호), 용궁면 금남리의 예천금남리의 황목근.../ blog.naver.com/ljh29237781/ 문장대등산기(daum 2017)

 

  석송령 : 가을맞이 가족 나들이로 알맞춤인 예천박물관 :: 예천 가볼 만한 곳.../ 2017.10.06./ ycg.kr 예천박물관 경상북도 예천군 감천면 복골길 150 예천충효공원 전화 상세보기... 있는 개심사지오층석탑, 세금 내는 소나무 석송령 :: 예천 가볼 만한 곳, 예천.../ blog.naver.com/gbnadri/ 어서오이소! 경북::경...(daum 2017)

 

  석송령 : 대구, 안동, 영주 친구들의 작은 동기회 - 회곡 (3)./ 2016.05.23./ 영주 친구들의 작은 동기회(3) 약선당에서 맛있는 식사를 마치고 귀향길에 감천면 석송령을 보고 그늘이 좋은 팔각정에서 학창시절의 추억을 더듬어 보며 즐거운 시간.../ blog.daum.net/kyk548/ 아까돈보(daum 2017)

 

  석송령 : 시즌 마무리 충주 박투어 그리고 바생다반사../ 2015.11.26./ 특이한 건 소나무가 땅을 상속받아서 세금을 내고 있다. 예천 감천면 석송령 네이버 지도 예천 감천면 석송령 관광/명소 천연기념물 map.naver.com 이 동네에 잘 와보지.../ hwayongoh.blog.me/ 베이글과 크림치즈 (B...(daum 2017)

 

  석송령 : 예천의 자랑 3658 : 예천8경 중 석송령(8)/ 작성 장병창/ 조회 2,123ㆍ추천 4(daum 2014), 석송령 : 천연기념물 294호 예천군 감천면 석송령/ 2013.07.03/ 소재지 : 경상북도 예천군 감천면 천향리 804 일반적으로 반송(盤松)이라 불리는 석송령(石松靈.../ www.ycg.kr/open.content/ko/participate/.. 예천군청(daum 2017)

 

  석송령 : 예천의 자랑 3659 : 예천8경 중 석송령(9)/ 작성 장병창/ 2/ 2010.07.26/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단양으로 가는 길에서 아버님이 우리 가족들에게 예천군 감천면 석송령을 소개하여 주었지요. 먼 길 돌아서라도 한 가지라도 더 보여 주시고자 하시는.../ www.ycg.kr/open.content/ko/participate/.. 예천군청(daum 2017)

 

  석송령 : [예천기행1] 예천 회룡포 /11월 26일/ 2016.12.07./ 용문사 대장전(보물 145) 외에 많은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는 용문사와 예천 감천면의 석송령(천연기념물 294) 등의 관광지가 있다. ​오늘의 코스, 약 10km, 용주.../ blog.naver.com/getz6533/ 그대안의 블루(daum 2017)

 

  석송령(-[수필대전 수상작] : 장려상 -석송령, 인격을 부여받다 / 권상연/ 2018 경북문화체험 전국수필대전) [기사] : 풍기에서 예천까지 한 길로 이어진 소백로다. 산의 능선을 따라 빼곡히 들어선 과수원에는 내륙의 열기를 담은 사과가 익어가면서 늦더위의 열기를 식히고 있다. 버드래미, 짤뜨메기, 안마을 등 산골 냄새를 풀풀 풍기는 이정표가 낯설면서도 반갑기 그지없다. ‘골’이라 붙여진 농원이 아니더라도 석관천과 나란히 흘러가는 산의 능선으로 보아 분명 소백로는 골짜기를 가로지르고 있음이라. 오랜 가뭄 탓일까. 물줄기가 약해진 석관천 둑에는 바람 한 점 없고 어쩌다 마주치는 고목들은 선비의 진중함을 닮아 묵직하면서도 풀 먹은 창호지처럼 뻣뻣하기 이를 데 없다. 천향리 석평 마을 입구에 다다르니 수려한 석송령이 보인다. 단단한 껍질이 밑동에서부터 줄기를 따라 홍합 껍데기처럼 다닥다닥 붙어 있다. 담벼락을 치듯 일정하게 닦인 길들이 껍데기마다 모둠을 만들면서 우듬지까지 쭉 뻗어 오른다. 하늘로 승천하려는 용이 몸통의 똬리를 풀고 꼿꼿이 서 있는 형상이다./ 밑둥치를 벗어난 줄기들이 각각의 살림을 차렸다. 사방으로 뻗어간 가지는 또 다른 가지를 벌렸다. 멀리서 보면 서로 수많은 소나무가 모여 군락지를 이룬 것 같다. 운이 좋은 가지는 위쪽에서, 조금 늦된 가지는 아래쪽에서 살림을 이룬다. 빛을 많이 받는 위쪽은 환하고 아래쪽은 어둡다. 빛이 모자라 젖은 건지, 빛이 넘쳐서 마른 건지 가지는 두 마음을 모두 품으면서 중심을 잃지 않고 얼기설기 엉켜 있다. 언뜻 보면 한 치의 양보도 없이 치열한 듯 보이지만 실상은 옆가지를 배려해 적당한 공간을 내어주며 자신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듯도 하다./

 

  석송령 수관 아래로 들어선다. 믿음직한 줄기들이 솔가지를 활짝 벌려 빈 하늘을 받친다. 펼쳐진 잔솔가지 사이로 드나드는 바람이 산 능선을 타듯 굽이치며 일렁이는데, 바늘 끝처럼 아프게 찔러오는 푸른 향이라니, 파편이 튕기듯 솔잎은 흩어져서 빗자루가 되어 구름 한 점 없는 허공을 향해 설렁설렁 비질을 하니 빗살 끝에 닿은 하늘이 눈이 시리도록 맑다. 전설에 따르면 풍기 지방에 큰 홍수가 났다. 뿌리째 뽑힌 소나무는 고향을 등지고 석관천 물살에 떠밀려오다가 석평 마을에 이르러 한숨 돌리며 쉬고 있을 때 지나가던 마을 주민이 나무의 신령함에 끌려 마을 입구에 심었다 한다. 고목의 신령함은 마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고 주민들은 석송령이 마을의 평안과 건강을 지켜준다고 믿었다. 그런 이유로 마을 노인들은 송계를 만들어 석송령을 보호했다. 해마다 음력 정월 대보름날 새벽이면 석송령은 막걸리를 마신다. 조상에게 술을 올리듯 마을 사람들은 동제를 지낸 후 나무의 둘레를 돌며 소원을 빌고 막걸리를 뿌린다. 산세 좋고 물 맑은 예천에서 어진 선비가 나는 건 당연한 일이었는지도 모른다. 예천이 선비 문화를 꽃피울 수 있었던 것은 학문을 숭상하는 선비들이 후학을 양성하는 데 게으르지 않았던 탓일 게다. ‘국순전’, ‘공방전’ 등 우리나라 최초의 가전체 소설을 남긴 고려 죽림칠현의 한 사람이었던 서하 임춘만, 성균관 대사성 시절 후학을 길러내 불교 사회를 유교 사회로 바꾸는 데 기여한 조선의 윤상은 예천이 배출한 대표적인 선비들이다. 예천의 올바른 선비의 품성은 주민의 한 사람으로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은 석송령에도 전해졌으리라. 1930년대는 일제의 토지조사사업이 절정에 다다른 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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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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