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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예천2,337:석송령과초감정,,,석송령과황목근...(축,예천소방서연구팀/예천군골프협회)
작성자이춘우 @ 2023.11.02 05:39:44

  도청신도시 예천 2,337 : 석송령과 초간정...석송령과 황목근...(부, 예천소방서 연구팀(김난희 소장 외 3명), 31일 중앙소방학교의 제35회 119소방정책 콘퍼런스 논문 발표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함...축하합니다./ 예천군골프협회(회장 김윤환), 31일 울진의 제14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골프대회에서 종합우승, 여자부 개인전에는 김숙희 선수가 우승을 차지함...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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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송령과 초간정 [記事] : 귀연산우회 카페/ 충효의 고장 예천 기행-석송령과 초간정/ 글쓴이: 靑山/ 2009.06.10 14:20/ 충효의 고장 예천 기행 <석송령과 초간정> : 어렵게 길을 찾아 도착한 보문사는 작고 조용하지만 역사의 숨결이 스며있었다. 보문사 3층 석탑의 투박함 아름다움이 학가산 기슭에서 묵묵히 오랜 세월을 지키고 있음에 놀란다. 깊은 산중까지 드나들 수 있는 길이 있어 작고 아담한 절집을 볼 수 있음에 감사하며 서둘러 감천면으로 향한다. 예천에 들러 꼭 봐야 할 천연기념물이기에 서둘러 천향리에 당도하니 너무도 희한하고 기이하여 눈이 확 뜨인다. 예천 석송령은 소나무의 한 품종인데 가슴 높이의 줄기둘레가 4.2m, 키가 10m에 이르는데 수령은 600년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일명 반송 또는 부자나무라고도 불리며, 현재도 마을의 단합과 안녕을 기구하는 동신목으로 보호받고 있다. 전하는 바에 의하면 약 600년 전 풍기지방에 큰 홍수가 졌을 때 석관천을 따라 떠내려 오던 것을 지나가던 과객이 건져 심었다고 한다. 그 후 1930년경에 이 마을에 살던 이수목이라는 사람이 영험있는 나무라 하여 석송령(石松靈)이라는 이름을 짓고, 자기 소유의 토지 300평을 상속 등기해 주어 이때부터 이 나무는 수목으로서는 드물게 토지를 가진 부자가 되었다고 한다. 보은 속리산의 정이품송이나 부인송 보다는 그 모양이 다르지만 형태나 생육 특히 옆으로 뻗힌 나무줄기의 생동감은 그 어떤 소나무와 견주어도 빼어나다. 허약해진 정이품송이 도로변 차량과 사람들에게 시달려 말라죽는 모습이지만 석송령은 아직도 싱싱하게 도도한 기상을 뽐낸다. 주변 정자 옆에는 석송령 2세 나무가 자라고 있어 깊은 감동을 준다. 부디 싱싱하고 올 곧게 자라 마을을 지키고 나라의 안녕과 평안을 지켜주길 바래본다. 석송령의 담대하고 아름다운 반송에 취한 예천 여정은 저무는 해를 따라 용문면 죽림리로 향한다.

 

  정자를 찾아 떠나는 여행의 귀결이어서인지 벚나무 도로 변을 따라 한참을 달린 여정은 노송과 잘 어우러진 풍광과 만난다. 초간정(草澗亭)은 대동운부군옥(大東韻府郡玉)을 지은 초간 권문해(1534~1591)가 세우고 심신을 수양하던 곳이다. 조선 선조 15년(1582)에 처음 지어졌는데 임진왜란 때 불타 버린 것을 중건하였으나, 인조 14년(1636)에 다시 불타는 등 수난을 거듭했는데, 지금의 건물은 초간의 현손이 1870년 중창한 것으로 기암괴석과 주변의 경관이 조화를 이뤄 매우 아름답다. 정자채는 사주문을 통하여 들어가며 뒤쪽과 오른쪽 절벽을 이루고 있다. 자연기단 위에 주초를 놓고 네모기둥을 세운 정면 3칸, 측면 2칸의 겹처마 팔작집이다. 정면 3칸 중 앞면의 좌측 2칸은 온돌방을 배치하고 나머지 4칸은 통간의 대청으로 우물마루를 깔았으며 측면은 난간을 설치하였다. 지붕 석가래의 빗살무늬가 특이하고 난간에서 절벽을 바라보는 모습이 일품이다. 난간에 앉으니 찬바람이 겨드랑이에 살랑거려 너무도 시원하다. 절벽 건너에서 바라보면 바위벽에 초간정이라는 각자가 선명하다. 노송과 절벽 그리고 겹처마 팔작지붕의 아름다운 조화가 정자 문화의 수작으로 꼽힐 만큼 우수하다. 특히 옆 한옥에서는 한옥 체험을 할 수 있는 민박이 저렴한 가격에 운영되고 있어 관광객들에게 흥미롭다. 조용하고 아담하며 절벽 옆으로 흐르는 개천 그리고 노송이 어우러진 초간정에서 시를 읊고 심신을 수련했던 권문해 선생의 그윽한 선비적 기풍을 느껴 본다. 경북 예천에 보물처럼 숨겨진 우리 문화의 또 다른 정자 문화의 꽃을 볼 수 있음이 여간 행복한 것이 아니다.

 

  해가 늬엇 늬엇 저무는 석양 무렵 영화 황진이 촬영지인 병암정을 찾았다. 이앙기로 모를 심는 농부들이 분주한데 수련과 연이 아름다운 연못 위에는 너무도 멋스러운 정자가 자리하고 있다. 병암정(屛巖亭)은 팔작 기와집으로 정자들 동쪽의 병풍처럼 생긴 큰 바위 위에 자리 잡고 있다. 이 건물은 예천 지역의 대표적 독립 운동가인 권원하(權元河)와 관련된 건물로 알려져 있다. 정자의 우측에는 3칸 규모의 맞배기집 별묘(別廟)가 있는데 원래는 인산서원의 사당이었으나 서원이 훼철되자 사당만 이곳으로 이전하여 권맹손, 권오기, 권오복, 권용을 봉사하는 별묘로 사용하였다고 한다. 드넓은 농촌 평야를 바라보며 위치한 병암정은 연못과 바위 절벽 그리고 연못에 드리운 정자의 또 다른 모습으로 사진작가들의 촬영지로 인기가 높다. 석양에 지는 햇살에 아름다운 풍광으로 다가오는 병암정을 찍기 위해 삼삼오오 카메라를 설치하고 포커스를 맞추는 사진 동호인들의 분주함이 연못가에 가득하다.

 

  예천! 양궁 김진호의 고향! 아니 충효와 예의 고장! 멋들어진 영남 예천 권씨와 안동 권씨의 풍류가 묻어 있는 이곳은 정말 많은 문화 유적을 간직하고 있다. 낙동강을 따라 이어지는 갖가지 풍물과 내륙 깊숙이 간직된 조상들의 숨결이 건물과 정자 그리고 석송령과 같은 노송들로 가득히 다가온다. 하루를 꼬박 보아도 다 보지 못한 예천을 기행하며 한참을 굶주렸던 여행의 참맛을 느낌이 너무 행복하다. 여행은 또 다른 삶을 느끼게 하며 만나는 대상 모두가 한없는 즐거움을 줌에 여유와 기쁨이 두 배이다.(daum 2009)

 

  석송령과 황목근(醴泉 石松靈․黃木根/ 제 이름으로 稅金내는 富者나무) [記事] : 600살 먹은 소나무 석송령. 후손없는 노인이 땅 1,379평을 소나무에게 물려줬다. 매년 이 소나무 밑에서 큰 제사를 지내고 석송령이란 이름으로 학생들에게 장학금도 지급한다. 500살 먹은 팽나무 황목근. 마을 공동으로 관리하던 논밭을 아예 팽나무 앞으로 등기 이전했다. 매년 소작료로 쌀 5가마를 받는다. 1996년에는 250만 원짜리 건강 진단도 받았다. 경북 예천군의 토지 관리대장. 「3750-00248」번에「석송령」이라는 이름이 보인다.

 

  흔하지 않은 이름. 토지 관리대장을 자세히 보면 대지 1,379평의 소유자라고 명시되어 있다. 1995년 종합토지소득세는 9,590원. 체납하지 않고 세금을 제 때 잘 냈다. 그런데 좀 이상하다. 이 납세자의 나이가 600세로 기록되어 있는 것. 담당 공무원의 실수로 「0」을 하나 더 붙인 것이 아닌가 싶었다. 그러나 잘못 적은 것이 아니었다. 이 납세자는 사람이 아니라 조선 연산군 때 세상에 나온 소나무였다. 그럼 어떤 연고로 소나무가 땅을 갖고 세금까지 내게 되었는가. 때는 1927년의 무더운 8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젊었을 적에 머슴살이를 하며 힘겹게 돈을 모았던 이수목이란 분이 후손 없이 세상을 뜨게 되었다. 이 노인은 자신의 전 재산인 땅 1,379평을 마을의 동신목이었던 소나무에게 물려주었다. 석송령이라는 이름과 함께. 그 뒤 감천면 천향리 마을 사람들은 매년 음력 1월 14일 밤 12시에 나무 아래에서 이 노인의 명복과 마을의 안녕을 비는 큰 제사를 지낸다. 비용은 석송령이 소유한 논․밭에서 나오는 임대료로 충당하고 있다.『제사 모실 제관으로 선정되면 사흘 전에 깨끗이 목욕하고 일절 집 밖에 나오지 않아야 돼. 그 기간엔 담배도 못 펴』. 이 마을에 사는 전병렬 옹(73)의 설명이다. 석송령은 85년 근처의 임하댐 기공식에 참석하였던 당시의 전두환 대통령으로부터 나무 보호 기금으로 500만 원을 받았다. 그 돈을 마을 사람들로 구성된「석송령계」가 관리하며 매년 3~4명의 중․고생에게 석송령 이름으로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이 나무는 영험이 있는 나무여. 바람이 아무리 세차게 불더라도 제 모실 시간만 되면 그친다니까. 아 일정 시절엔 일본 순사들이 나무 베겠다고 오다가 멀쩡한 대낮에 석간천 다리 위에서 굴러 떨어져 버렸어』. 조재영 옹(85)의 자랑이 아니더라도 석송령은 나무 그 자체로도 가치가 있다. 강원이나 경북 북부지방에 발달된 소나무는 주로 금강형. 가지가 짧고 가늘며 나무뿌리가 깊은 형태의 질 좋은 소나무들이다.

 

  ◆ 예천소방서 연구팀(김난희 소장 외 3명), 31일 중앙소방학교의 제35회 119소방정책 콘퍼런스 논문 발표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함...축하합니다.

 

  예천소방서 연구팀(예천소방서 연구팀, 119소방정책 콘퍼런스 논문발표 대회 대통령상 수상 : 전기차 Off-Gas 조기경보 시스템 구축 방안에 관한 연구) [기사] : 예천소방서 연구팀(예천소방서장 김난희 외 3명)은 2023년 10월 31일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린 중앙소방학교 주최 ‘제35회 119소방정책 콘퍼런스 논문 발표대회’에서 경북소방본부에서는 최초로 대회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올해로 35회를 맞이하는 ‘119소방정책 콘퍼런스’는 국민의 안전을 위한 소방 정책 개발과 각종 재난에 대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하여 1982년부터 개최하여 오고 있는 전국 최대 규모 소방 학술대회이다. 이번 대회는 전국 19개 시ㆍ도 소방본부 연구반이 1차 논문 심사에 참가하고 이를 통과한 8개 팀이 최종적으로 소방 정책 발전을 위한 연구과제를 발표하여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최종본선에는 전북, 경북, 경기, 인천, 부산, 광주, 전남, 서울소방본부에서 참여하여 현장대응역량 고도화 분야와 소방정책 및 제도발전분야에 대한 논문발표를 진행했다. 예천소방서 연구팀은 2023년 1월부터 약 10개월간 ‘전기차 Off-Gas 조기경보 시스템(O.P.S) 구축 방안에 관한 연구’라는 주제의 논문으로, 위 논문은 전기차 배터리 발열 초기에 방출되는 다양한 종류의 가스를 검출하여 조기에 화재여부를 판단하는 방법에 대한 연구와 전기차 배터리 열 폭주 단계 전 화재감지와 자동신고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연구의 내용이 담겨있다. 위의 연구에 따르면 전기차 내에 소방기관 및 관계인에게 자동통보기능 탑재로 신속한 초기진압 및 초기대응을 가능하게 하고 지하주차장 화재피해를 최소화 하여 대형화재로의 확대를 사전에 예방하고 방지할 수 있게 한다. 신봉석 예천소방서 소방행정과장은 “지난 1년간 바쁜 본연의 업무에도 불구하고 완성도 높은 연구결과를 도출해 낼 수 있게 함께해 준 연구반원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김난희 예천소방서장은 “지하주차장 화재는 우리 소방대원들에게도 아주 위험한 현장이다.”고 운을 뗐으며 “지하주차장에 있는 전기차 충전시설에 화재 조기진압 시스템을 구축한다면 더욱 안전하고 신속하게 화재를 진압하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을 것이다.”며 “이번 기회에 전기차 Off-Gas 조기경보 시스템에 대한 연구가 활발해져 한층 더 높은 소방기술발전에 이바지 했으면 한다.”고 전했다.(예천뉴스 2023.11.01.)

 

  ◆ 예천군골프협회(회장 김윤환), 31일 울진의 제14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골프대회에서 종합우승, 여자부 개인전에는 김숙희 선수가 우승을 차지함...축하합니다.

 

  예천군골프협회(경상도지사기 생활체육골프대회 종합우승! : 김숙희 여자 개인전 우승...) [기사] : 경상북도골프협회가 주최하고 울진군체육회.울진군골프협회가 주관한 '제14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골프대회'가 2023년 10월 31일 울진군 울진마린CC에서 개최된 가운데 예천군이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올려 도민체전 단체전 우승에 이어 다시 한 번 체육웅군 예천군의 골프를 경북도내 22개 시군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이번 대회에서 단체에는 김윤환 예천군골프협회장과 조영식.권순덕 선수가 출전해 우승을 차지했으며, 여자부 개인전에는 김숙희 선수가 차지해 메달을 목에 걸었다.(정차모 기자 예천인터넷뉴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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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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