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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예천2,341:석송령노래.,.석송령동제...
작성자이춘우 @ 2023.11.06 06:25:23

  도청신도시 예천 2,341 : 석송령노래...석솔령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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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송령 노래 [歌詞] : 장점환 글, 나유성 곡으로, 2004년 8월 31일 오후 2:41에 발표되었다. 그 가사는 다음과 같다. “석송령// 1. 한세월 모은재-산 물려받은 석송령/ 굵은 가지 용틀임하듯 얼기슬기 뻗어있다./ 독수리 양날개 펴고 날아가는 기상이다./ (후렴) 솔가지 올망졸-망 솔방울 이여물고/ 석-관천 둔치위-에 대를 잇는 싹이 돋아/ 이수목 따뜻한 피가 가지마다 돌고 있다./ 2. 장학금 거둬내-고 세금 무는 반송목/ 솔-잎끝 부채질에 목련꽃이 활짝 핀다/ 남산을 올려다보던 잔솔밭도 깔끔하다/ (후렴) 솔가지...(장성대 醴泉郡廳홈페이지 自由揭示板 2006-07-16)

 

  석송령 동신제(石松靈洞神祭) [祭祀] : 감천면 천향리 천연기념물 제294호인 석송령에서 열리는 해마다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동신제로, 이 석송령은 약 600년 전 호우 때 석곶천(石串川) 상류 풍기 지방에서 홍수를 타고 떠내려 온 어린 소나무를 주민이 건져 심은 것으로 전해온다. 1930년경에 이 마을 이수목이라는 사람이 소나무를 영험있는 나무라 하여 석송령으로 이름 짓고, 그의 사후를 부탁하며 자신의 토지 1,191평을 상속 등기해 주어 이 때부터 석송령으로 불리게 되었다. 매년 음력 1월 14일 자정에 제관 2명과 동네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지내게 되는 동신제는, 동신제 3일 전 동네에서 액운이 없는 사람 들 중에서 제관 2명을 정하게 되며, 제관으로 선정된 사람은 동신제까지 외부 출입을 삼가며 집안에서 근신한다. 음력 1월 13일 저녁 제관들은 나무에 두를 금줄을 만들며 14일 아침에는 제수를 장만하기 위해 장을 보고 오후에 장만해 둔 금줄을 나무에 치며, 저녁에 동제에 쓸 그릇과 음식을 장만하는데, 음식은 백설기, 돼지머리, 막걸리, 채소, 과일 등을 준비한다. 제사는 일반 제사와 같은 순서로 진행되며 축문을 낭독하고 가구수 만큼의 종이를 풍년과 행운을 기원하며 태우게 되며, 동제를 마치면 다음날 아침 동네 주민들이 모여 전날의 음식들을 나누어 먹는다. 특히 석송령제를 지낼 때 쓰는 고깔을 가져다 태워서 아들없는 사람이 먹으면 아들을 낳고 공부하는 학생이 먹으면 공부를 잘 한다고 하여 14일 석송령제 때에는 고깔을 가지려 하는 사람들이 몰려온다는 일화가 있다(예천군 홈페이지 2000). [매일신문] : 감천면 천향리에서 200여 년 간 정월 보름마다 600년된 노송인 석송령에 지내던 동신제로, 이를 위해 '석송계'를 조직 운영하고 있다. 주민 중에서 한햇 동안 상고나 액운이 없었던 사람 2명을 제사일 3일 전에 제관으로 선정하는데, 이들 제관은 제사 날까지의 기간 중 금욕하고 외출을 삼가며 마을 앞개울에서 찬물 목욕하는 등 정성을 다한다. 또 외부인과 잡귀의 접근을 막기 위해 황토를 마을 어귀에서부터 제관의 집까지 뿌려 두며, 제관의 집에는 숯과 솔가지, 고추 등을 매단 금줄을 쳐 외부인 접근을 막는다.(每日新聞 1999.2.27)

 

  석송령 동신제(天然記念物을 地域祝祭 求心點으로) [記事] : 국가가 지정하는 문화재 등급 중 하나인 천연기념물에는 동ㆍ식물이 주류를 이룬다. 이 중에는 그 마을의 공동체적 구심점 역할을 하는 당산나무나 숲이 많다. 이런 점에 주목해 문화재청(청장 유홍준)은 천연기념물과 관련된 민속행사를 지원함으로써 마을 축제로 승화시켜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문화재청이 고른 천연기념물은 모두 9건. 제320호인 충남 부여 내산면 은행나무를 중심으로 전승되는 동신제, 제294호인 경북 예천 감천면 석송령을 기반으로 하는 동신제, 제169호 충남 서천 마량리 동백나무숲 일대에서 펼쳐지는 풍어제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문화재청은 이들 민속제를 지역 축제로 활성화하고, 그 과정을 비디오나 CD 등으로 기록할 방침이다.(김태식 記者 聯合뉴스 2005.2.3)

 

  석송령 동신제('石松靈'에 金秀男 郡守 큰절!) [記事] : 마을 주민의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동신제가 2005년 2월 22일 자정 김수남 군수, 석송령 회원, 마을 주민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천면 천향리 현지에서 개최됐다. 매년 정월대보름 제를 올리고 있는 석송령 동신제는 제례 3일 전부터 마을에서 액운이 없는 제관 2명을 정하고 제관으로 선정된 사람은 동신제까지 외지 출입을 삼가하고 목욕제계와 마음을 정갈하게 하는 등 제관들은 동신제 당일까지 집안에서 근신하게 된다. 또 음력 1월 31일 저녁 제관들은 나무에 두를 금줄을 만들고 14일 아침 제수를 직접 장만하고 오후에는 나무에 금줄을 치며 저녁에 동신제에 쓸 그릇과 백설기, 돼지머리, 막걸리, 채소, 과일 등 제물을 준비한다. 동신제는 일반제와 같은 순서로 진행되며 축문 낭독과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며 태우는 20매의 소지가 하늘로 올려지고 동신제 끝나면 다음날 아침 동네 주민들이 모여 전 날의 음식을 나눠 먹는 것으로 동신제 행사는 모두 끝나게 된다.(정차모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05-02-23)

 

  석송령 동신제(正月 대보름 子正을 期해 마을의 安寧과 豊年農事를 祈願하는 石松靈洞祭...) [記事] : 감천면 천향리에서는 2006년 2월 12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석송령(천년기념물 294호)에서 김수남 군수, 안철모 면장,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의 안녕과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동신제를 지냈다. 이날 동제에서는 동제 제관은 장규도 씨가, 축관은 조동두 씨가 각각 지냈으며, 주민들은 동제를 마치고 마을회관에서 음복을 함께하며 덕담을 나눴다. 석송령은 6백년 전 풍기 지방에 홍수가 났을 때 석간천(石串川)을 따라 떠내려오던 소나무를 지나가던 사람이 건져 심은 것을 천향리에 살던 이수목이라는 사람이 '석평마을에 사는 영감이 있는 소나무'라는 뜻의 '석송령'이라는 이름을 지어 주고 자신의 토지 6,600㎡를 물려주고 등기까지 내주어 재산을 가진 소나무가 되었다. 이후 박정희 대통령으로부터 5백만 원의 상금을 받았으며 마을에서는 석송령의 재산으로 장학금을 조성, 학생들에게 혜택을 주고 있으며 매년 정월대보름 마을의 평화와 안녕을 비는 제사를 지내고 있다. 석송령은 현재 높이 11m, 둘레 3.67m에 밑동에서부터 여러 갈래로 갈라져 있어 전체적으로 우산 모양을 하고 있으며 곁가지의 무게를 지탱하기 위해 곳곳에 돌로 된 기둥을 세워놓고 있다.(김상국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06-02-12)

 

  석송령 동제 [記事] : 감천면 천향리 석평마을의 마을회관 앞에서 자라고 있는 예천 감천면의 석송령은 나이가 600년 정도로 추정되며, 높이는 10m, 둘레는 1.9m, 3.6m이다. 나무는 밑동에서부터 여러 갈래로 갈라져 있어 전체적으로 우산 모양을 하고 있으며, 결가지의 무게를 지탱하기 위해 곳곳에 돌로 된 기둥을 세워 놓았다. 전하는 이야기에 의하면, 약 600년 전 풍기지방에 큰 홍수가 났을 때 석관천을 따라 떠내려오던 소나무를 지나가던 사람이 건져서 이 자리에 심은 것이라고 한다. 그 뒤 이 마을에 살던 이수목(李秀睦)이라는 사람이 ‘석평마을 사는 영감이 있는 소나무'라는 뜻으로 석송령이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고, 1927년 8월 10일자로 자신의 토지 6,600㎡를 물려주고 등기까지 내주어 재산을 가진 나무가 되었다. 마을에서는 석송령의 재산으로 장학금을 조성하여 학생들에게 주고 있으며 매년 정월 대보름에 마을의 평화를 비는 제사를 지내고 있다. 석평마을에서는 천연기념물 제294호인 석송령을 마을 신목으로 여기고 있고, 석송령보존회(80년 전에 설립)가 주관하여 매년 정월 열나흘 날 자정에 제를 지낸다. 5년 전부터 예천군수가 참여하여 아헌관을 하고 있다. 제관과 도관(음식 장만, 요즘은 축관을 선출하지 않아 도관이 축문을 읽는다)을 정월 열이틀 날 마을 주민 중 일진을 봐서 생기복덕을 가려 각 1명을 선출한다. 선출 된 날부터 마을 사람을 봐도 말을 하지 않고 술, 담배, 비린 것을 먹지 않고, 부부간에 잠자리와 외출을 삼간다. 열사흘 날 아침에 제관과 도관이 금색을 만들어 신목과 각자의 집에 친다. 황토는 열나흘 날 아침 각자의 집부터 신목까지 보폭만큼의 간격으로 뿌린다. 장은 열나흘 날 해뜨기 전에 예천장으로 가서 맨 먼저 여는 가게에 가서 구입한다. 장에 갈 땐 말을 하지 않으며, 앞만 보고 간다. 제물을 구입할 때 흥정을 하지 않는다. 제물은 백설기, 삼실과, 사과, 배, 메 1그릇, 탕 1그릇, 삼채, 돼지머리를 올린다. 제의는 제관, 군수, 도관이 초헌, 아헌, 종헌을 올리고 축을 읽고 소지를 올린다. 천향리는 과거 축문을 한문으로 된 것을 읽었으나, 최근에 사람들이 한문의 뜻도 잘 모르고 하여 한글로 된 축문을 읽는다고 한다.

 

  과거 축문 : 維歲次 正月 朔十五日 幼學 ㅇㅇㅇ/ 敢昭告于/ 恭惟洞神 幽應最靈 佑人壽福 俾家熾昌 瓊摩旣俱/ 日吉辰良 香烟上升 靈雲下降 守郊護庄 其理孔神/ 凡此洞民 齊心共尊 誠築壇柵 禮崇郊閭 酒淸肴香/ 飯潔魚淨 沐浴昭告 神如在上 三人致齊 十姓共誠/ 舊賴孔多 新歲新德 學士田翁 載耕載讀 土宜稻?/ 村聞絃誦 農夫夢魚 俊士登龍 里仁爲美 胥勉厚風/ 驅彼厲鬼 降我禎祥 黙垂陰騭 洞人有慶 其靈赫明/ 惟物所? 馬?斯雲 拘足生釐 山君渡河 鳴?達四/ 毫客屛跡 里門夜開 民和物定 洞我太平 禾麻??/ 倉廩崇崇 輔相一村 歌頌三街 候誰之德 咸曰神?/ 敢忘廣惠 永報祀事 拜手祝口 肅雍淸夜 至誠感通/ 神其醉止/ 尙/ 饗

 

  현재 축문 : 유세차 정월 삭십오일 유학 ㅇㅇㅇ은/ 목욕재계하고 경배하오며 감히 아뢰옵니다./ 동신령님이시여 엎드려 생각하업건대/ 신령님께선 수천 년 내려오는 저희들의 삶의 터전인/ 이 땅 천향리를 보살펴 주시며/ 어리석고 몽매한 동민들을 깊은 사랑으로 어루만져 주셨나이다./ 집집마다 사람마다 수와 복을 내리시고 마을을 지켜 주시며/ 전장을 살피시와 이 어린 백성으로 하여금 서로 돕고/ 화평하게 살아갈 수 있게 아름다운 도의심을 밝혀주셨고/ 논과 밭에서는 먹고 남을 넉넉한 곡식을 주셨으니/ 태산같은 은혜를 어찌 헤아릴 길이 있사오리까/ 우러러 받들어 모시는 한결같은 정성으로/ 여기 조촐한 제단을 모았나이다./ 정결한 메 한 그릇 자반 한 접시에도 성심을 모아/ 그윽한 향연 속에 새해의 새 술을 올리며/ 빌고 또 비나이다./ 전지전능하신 동신령님이시여!/ 이미 베풀어주신 하해같은 은혜를 새해에도 한결같이 내려주소서./ 우순풍조하여 논밭마다 오곡이 풍성하고/ 역귀를 물리쳐서 사람마다 건강을 갖게 하시고/ 언제 어디서나 안전한 삶의 즐거움을 누리게 하소서,/ 서로서로 이해하고 이웃끼리 서로 돕고 예절을 숭상하여/ 순박한 미풍을 간직하게 하소서./ 학업에 열중하는 학도들은 뛰어난 성적으로 이 나라의 동량이 되게 하시고/ 이곳을 집을 떠나 객지에서 살아가는 수많은 자손에게도/ 건강과 안전 그리고 사랑과 용기를 북돋우어 주소서./ 그리하여 그들로 하여금 조상의 이 고장을 잊지 않게 하여 주소서./ 이렇게 이룩한 영원한 낙토 천향리가/ 동신령님의 하늘같은 은혜로 이룩된 것을 어찌 감히 잊으오리까./ 여기 간절한 소망을 비오며 이 고요한 맑은 밤에 지성으로 축수하오니/ 원하옵건대 음감하시고 흠향하시옵소서./

 

  소지는 마을 각 호주의 성명을 부르며 평안을 빈다. 다음날 아침 석송령의 앞에 위치한 마을회관에 동민 모두 모여 음복한다. 제비는 석송령 보유의 토지를 6가구가 농사를 지어 도지를 받아 지냈으나 현재는 농사를 지을 사람이 없어 2003년부터 군에 지원비를 신청하여 지내고 있다.(제보자 김성호 남 66세 2004년 도관 석송령보존회 총무)(醴泉郡誌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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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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