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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예천2,347:석송산악회...
작성자이춘우 @ 2023.11.12 06:53:13

  도청신도시 예천 2,347 : 석송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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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송산악회(石松山岳會 慶南 하동 金烏山 登攀) [記事] : 석송산악회(회장 배경식)는 2009년 10월 24일 경남 하동군 금오산을 산행하였다. 금오산은 지리산 동남쪽으로 뻗은 줄기로 높이 8백49m. 하동군 청소년수련원을 산행 들머리로 하여 계곡길, 능선길, 너덜지대, 봉수대를 통과 정상을 밟고 우측 석굴암 쪽으로 하산하여 청소년수련원으로 내려오는 원점회귀 코스를 택하였으며 약 3시간 정도의 시간이 소요 되었다. 전국적으로 금오산 지명을 사용하고 있는 곳은 구미의 금오산(9백77m), 밀양·삼랑진의 금오산(7백30m), 전남 여수의 금오산(3백60m), 경주 남산의 금오산(4백68m), 경남 하동의 금오산 등 모두 5군데가 있다. 석송산악회 11월에는 서울의 북한산이 계획되어 있다.(醴泉新聞 2009년 10월 29일)

 

  석송산악회(醴泉 石松山岳會 北漢山 白雲臺(837m) 3月 定期山行 消息...) [記事] : 예천 석송산악회(회장 배경식)는 2014년 3월 22일 회원 40명과 함께 국립공원 북한산(北漢山) 백운대(白雲臺, 837m)로 3월 정기산행을 다녀왔다. 북한산은 거대한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주요 암봉 사이로 수십 개의 맑고 깨끗한 계곡이 형성되어 산과 물의 아름다운 조화를 빚어내고 있는 곳이다. 삼국시대 이래 2천년의 역사가 담겨진 북한산성을 비롯한 수많은 문화유적과 도선국사가 창건한 도선사(道詵寺), 태고사(太古寺), 화계사(華溪寺), 문수사(文殊寺), 진관사(津寬寺) 등 100여개의 사찰, 암자가 곳곳에 산재되어 있는 곳이다. 북한산의 주봉인 백운봉 정상에 서면 맞은편의 깎아지른 듯 인수봉이 서 있고 국망봉, 노적봉 등 높은 봉우리들이 모두 발밑에 있음은 물론 도봉산, 북악산, 남산, 남한산, 관악산 등 멀고 가까운 산들이 모두 눈앞에 들어온다. 특히, 북한산은 진흥왕 순수비가 있는 곳으로 신라 진흥왕(재위 540~576년)이 세운 순수척경비(巡狩拓境碑) 가운데 하나로, 한강 유역을 신라 영토로 편입한 뒤 진흥왕이 이 지역을 방문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것인데 지금은 1972년에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옮겨 보존하고 있으며 비봉 정상에는 복사비가 설치되어 있다. 봄기운이 만연한 화창한 날씨에 산행은 북한산성 주차장을 시작으로 대서문과 보리사를 지나 정상인 백운대까지 왕복 6시간 동안 회원 상호간 친목을 다지며 즐거운 산행을 마쳤다. 석송산악회 4월 정기산행은 경남 합천에 있는 매화산을 탐방할 예정이다. 자료 제공: 석송산악회 사무국장 황민환.(정차모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14-03-25)

 

  석송산악회(醴泉 石松山岳會(會長 배경식) 京畿道 南陽州 서리산(832m) 5月 定期山行) [記事] : 석송산악회(회장 배경식)는 2014년 5월 24일 회원 40명과 함께 경기도 남양주 서리산(832m)으로 5월 정기산행을 다녀왔다. 서리산은 응달이 많아 서리가 내려도 쉽게 녹지 않아 늘 서리가 있는 것 같아 보여 서리산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서리산은 삼육대학교 한상경 교수가 직접 조성한 아침고요 수목원으로 유명한 축령산을 마주보고 있으며 이 두 산 사이에는 또 하나의 축령산자연휴양림이 분지처럼 휘감고 있다. 축령산에 가려 잘 알려지지 않았던 서리산은 정상 300여m 아래 철쭉동산의 철쭉지대가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철쭉철에 많이 찾는다고 한다. 수령이 20년 넘는 키 큰 철쭉들이 철쭉동산 언덕 주변에서 널리 분포되어 있으나 우리가 산행 때에는 이미 진 후여서 조금 아쉬웠다. 서리산 정상은 시야가 탁 트여 축령산이 가깝게 보이고 정상에서 능선을 따라 축령산으로 오를 수 있는데 절고개 부근은 가을이면 억새가 가득하여 볼만 하단다. 초여름 만연한 날씨에 회원들의 산행은 축령산자연휴양림을 시작으로 화채봉삼거리와 철쭉동산을 지나 서리산 정상에 올랐다. 점심식사를 마치고 휴식을 취한 뒤 전망대를 지나 원점으로 회귀하는 5시간동안 회원 상호간 친목을 다지며 즐거운 산행을 마쳤다. 석송산악회에서는 6월 정기산행을 경기도 가평군에 있는 유명산을 탐방할 예정이다.[제공:석송산악회 사무국장 황민환](醴泉인터넷뉴스 2014-05-26)

 

  석송산악회(醴泉石松山岳會 7月 영월 동강 山行記..8月 거문도. 백도 둘레길 山行키로..) [記事] : 석송산악회(회장 배경식)는 2014년 7월 26일 회원 45명과 함께 강원도 영월에 있는 발산(675m)을 등반하고 동강에서 레프팅을 함께하는 7월 정기산행을 다녀왔다. 발산은 영월읍의 진산으로 주위에는 장릉, 영모전, 보덕사 금몽암 등의 유적을 품고 있으며 정상의 조망이 매우 뛰어난 곳으로 해발은 낮지만 동강을 휘감고 있어 산행 후 문화재 관람이나 동강의 시원한 물살을 맛볼 수 있어 알찬 산행의 묘미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산행은 충신 추익한이 백마를 탄 단종에게 산머루를 진상하는 영정이 모셔져 있는 영모전을 시작으로 오솔길을 따라 오르면 평탄한 길이 나오고 이 길을 지나면 바위지대가 나타나는데 크게 위험하지는 않다. 바위지대를 한참 지나 정상에 오르면 조망은 시원하기가 이를 데가 없다. 회원들은 정상에서 점심을 먹고 잠시 휴식을 취한 뒤 단종의 능이 있는 장릉 쪽으로 하산을 하면서 동강의 시원한 바람과 함께 산행의 묘미를 더욱 만끽했다. 회원들은 산행을 일찍 마치고 동강으로 이동하여 협곡 어라연의 넓고 푸른 물위에서 레프팅을 체험하면서 회원 상호간 친목을 다지는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석송산악회에서는 8월 정기산행은 거문도·백도에 대한 도서탐방과 함께 둘레길을 산행을 할 예정이다. 석송산악회 사무국장.(정차모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14-07-28)

 

  석송산악회(醴泉石松山岳會(會長 배경식) 여수시 다도해 거문도.백도 도서탐방 다녀와...) [記事] : 석송산악회(회장 배경식)는 2014년 8월 16일 1박2일로 회원 40여명과 함께 전남 여수시 소재 거문도로 도서탐방과 회원 간 친목도모를 위한 정기여행을 다녀왔다. 거문도는 여수와 제주도 중간에 위치한 다도해의 최남단 섬으로 등대와 백도가 유명한 곳이다. 거문도 등대는 해발 196m의 수월산에 자리 잡고 있으며 1905년에 준공되어 15초 간격으로 불빛을 밝혀 약 42km 거리에서도 볼 수 있게 설치되었다고 한다. 노후된 시설을 보수하고 높이 33m의 새로운 전망대가 신축되면서 100년 동안 사용한 기존 등탑은 외벽과 중추식 회전장치를 보수하여 해양유물로 보존하고 있다고 한다. 거문도 등대로 오르는 길옆으로는 동백나무숲이 울창하고 등대 절벽위에는 남해 바다의 절경을 즐길 수 있는 관백정이라는 정자가 자리하고 있어 사방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해풍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거문도에서 동쪽으로 28km를 가면 섬 전체가 온통 하얀색인 백도가 나온다. 백도는 39개의 크고 작은 무인도로 구성되어 있는데, 깎아지른 듯이 솟아있는 위벽이 병풍처럼 둘러쳐져 있다. 이 섬을 멀리서 보면 온통 희게 보인다 하여 백도라고 부르기도 하고, 또 봉우리가 아흔아홉 개로 백에 하나가 모자란다 하여 "百"에서 획 하나를 빼고 白島라 부른다고도 한다. 백도에는 기이하고 아름다운 바위들과 기암절벽이 절경을 이루고 있어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이다. 석송회원들은 이른 새벽부터 여수로 이동하여 아침 7시 40분 여수항 출발을 시작으로 거문도 백도를 탐방하고 올레길 산책, 자전거 하이킹, 배낚시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가지면서 회원 간 친목을 다지는 즐거운 여행을 가졌다. 석송산악회에는 9월 정기산행은 강원도 동해시에 있는 무릉도원이 있는 곳 두타산을 산행할 예정이라고 한다.[제공/석송산악회 사무국장](醴泉인터넷뉴스 2014-08-18)

 

  석송산악회(醴泉 石松山岳會 江原道 東海市 두타산(1,352m) 9月 定期山行 다녀와...) [記事] : 석송산악회(회장 배경식)는 2014년 9월 27일 회원 40명과 함께 강원도 동해시 무릉계곡이 있는 두타산(1,352m)으로 9월 정기산행을 다녀왔다. 이른 아침 예천을 출발하여 무릉계곡 입구에 도착하자 맑은 물소리와 시원한 공기가 반가이 맞이하고 청정한 가을날씨와 더불어 삼화사에서부터 산행은 시작됐다. 무릉반석을 지나 학소대, 쌍폭포, 용추폭포에 이르는 동안 조물주는 솜씨를 자랑하듯 깎아지른 암벽과 그 위에 소리 없이 서있는 노송들, 금세 무너질 듯한 바위들과 계곡물의 어울림은 무릉계곡의 비경이었다. 마침 며칠 전 태풍으로 인해 계곡물이 불어 풍족한 수량이 흐르면서 웅장함을 더하고 있어 정말 한마디로 무릉도원이었다. 두타산은 산도 높지만 계곡이 깊은 곳인데 예정보다 도착이 늦어 정상까지 오르기는 시간상으로 어려움이 있었다. 석송회 일행은 두타산 정상을 앞에 두고 박달령에서 아쉬움을 뒤로 하고 하산하기로 했다. 산 이름 '두타'는 '속세의 번뇌를 버리고 불도 수행을 닦는다.'는 뜻이라는데 두타산 밑에서 점심식사를 마치고 잠시 휴식을 취한 뒤 흐르는 계곡물에 모든 번뇌를 털어버리고 원점으로 회귀하는 6시간동안 회원 상호간 친목을 다지는 즐거운 산행이었다. 석송산악회에서는 10월 정기산행은 경남 남해에 있는 금산으로 산행할 예정이다. [글 제공: 사무국장 황민환](醴泉인터넷뉴스 201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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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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