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곳은 군민 여러분들의 자유로운 의견을 게시할 수 있는 공간으로 게재된 내용에 대한 답변은 하지 않습니다. 아울러 건전한 통신문화 정착과 군민의식함양을 위하여 실명으로 운영되며특정인 비방, 광고, 음란물, 유사 또는 반복 게시물 등은 사전 통보없이 삭제됨을 알려드립니다.
※게시판의 건전한 운영을 위하여 "예천군 인터넷 시스템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6조" 에 해당하는 글은 사전예고 없이 삭제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70조"에 의하여 처벌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글 등록시 제목이나 게시내용, 첨부파일등에 개인정보(주민등록번호, 사업자등록번호, 통장계좌번호 등)는 차단되오니 기재를 금합니다.
도청신도시 예천 2,378 : 선리 연혁..,산몽데...(부, 예천군(군수 김학동), 11일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평가 전국 2위 선장됨...축하합니다./ 호명면 출신 이항성 전 국회의원, 11일 <이한성의 라이프> 출판기념회를 300여 명 참석리에 개최함...축하합니다.)
---
선리(仙里) 연혁, 선리 [里] : 선리는 용문면(龍門面) 행정 동리 중의 하나로, 선돌(立石, Menhir)이 있는 것으로 보아 청동기 시대(BC 7C)에 이미 사람이 살았고, 이 곳 어림성(御臨城)이 옥저(沃沮, 30-50)의 매곡성(買谷城)이라는 설이 있어 부족국가 시대에도 사람이 살았음을 증명해 준다. 신라(新羅) 때 수주촌(水酒村) 소속이었고, 658년(무열왕 5)에 수주군(水酒郡) 소속이었다. 757년(통일신라 경덕왕 16)에 예천군(醴泉郡) 소속이었고, 936년(고려 태조 18)에 보주(甫州) 소속이었다. 1172년(명종 2)에 기양현(基陽縣) 소속이었고, 1204년(신종 7)에 보주(甫州) 소속이었다. 1413년(조선 태종 13)에 보천군(甫川郡) 소속이었고, 1416년(태종 16)에 예천군(醴泉郡) 소속이었고, 임진왜란(1592) 직후에 예천군 제곡면 선동리(醴泉郡渚谷面仙洞里)였다. 1728년(영조 4) 예천현 제곡면 선동리(醴泉縣渚谷面仙洞里)였고, 1738년(영조 14) 예천군 제곡면 선동리(醴泉郡渚谷面仙洞里)였다. 1914년 예천군 제곡면 선동리(醴泉郡渚谷面仙洞里)가 예천군 용문면 선동(醴泉郡龍門面仙洞)이 되었는데, 행정상 1,2동으로 분동되었다. 1988년 동(洞)을 리(里)로 개칭하였다. →선동
선몽대(仙夢臺), 백송정자(白松亭子) [景觀] : 호명면 백송리 74번지 행소리마을 동쪽 우암산(遇巖山) 서북쪽 벼랑 위에 있는 정자로, 뒤에는 높은 우암산이 있고, 앞에는 내성천(乃城川)의 맑은 물이 동에서 서로 흘러서 경치가 매우 아름답다. 주변에는 우거진 송림이 있어 절경을 이루고 있다. 건지산(巾芝山)이 포근히 감싸 안고 행솔이(白松里)마을이 자리하여 진성 이씨(眞城李氏) 후손이 수백 년을 이어 살아오는 유서 깊은 고장이다.
주위에는 수령 500년이 넘은 노송이 송림을 이루고 강변에는 평사십리 백사장(平砂十里白沙場)이 멀리 서울나드리(京津)까지 이어짐을 한눈에 볼 수 있고, 우암산 위에서 내려오다가 보면 약수터가 있고, 절벽 사이에 학심대(鶴尋臺)와 방학정(訪鶴亭)이 있으니 정산 청천 백운(靑山淸川白雲)의 조화를 이루고 백송동천(白松洞天)의 외연(巍然)한 병암(屛巖)과 자연 송림의 솔바람 향기로움이 어디서나 볼 수 없는 너무나 아름다운 절경을 이루고 있다. 지금 예천은 물론 영남 전역에 알려진 명승지로 사계절의 구별없이 소풍객이 찾고 특히 여름 피서기는 인산인해를 이룬다. 정랑 이열도(正郞李閱道)가 1563년(명종 18)에 창건하여 학업에 몰두한 곳인데, 퇴계 이황(退溪李滉), 서애 유성룡(西厓柳成龍), 학봉 김성일(鶴峰金誠一), 약포 정탁(藥圃鄭琢), 한음 이덕형(漢陰李德馨, 辛卯書), 청음 김상헌(淸陰金尙憲) 등의 시를 차운(次韻)한 것을 비롯하여 170여 명이 선몽대운(仙夢臺韻)을 지어 찬양하였고, <심방록(尋訪錄)>에 기재된 명사만도 지금까지 1,860명을 헤아린다. 선몽대가 위치한 후방에 학심대(鶴尋臺), 방학정(訪鶴亭) 등 2동이 있었다고 하나 지금은 전하지 않는다. 1671년, 1922년, 1967년에 중수, 1974년에 수리하였다. 선몽대 경내에는, '이열도유허비(李閱道遺蹟碑)'와 함께 2기의 입석(立石)이 있는데, 새겨진 글은 '산하호대(山河好大)', '선대동천(仙臺洞天)'이다. [仙夢臺 篇額] : 현판 글씨 3자는 퇴계 이황(退溪李滉)이 1563년에 썼는데, 세로 33cm, 가로 91cm이다. 자경으로 '仙' 자는 27x26cm, '夢' 자는 26x30cm, '臺' 자는 26x30cm로 현존한다. 또한 이황의 친필 시도 남아 있다. [亭子] : 정면 4칸, 측면 2칸, 팔작기와집 누식이다. [廚所] : 정면 8칸, 측면 1칸 단층맞배집 시멘트블록, 와즙이다. [李閱道의 原韻] : 정자를 높이 거울 빈 데 세우니/ 먼 개 긴 하늘 바라봄이 넓고야/ 따오기와 지는 나오리 여러 모양을 드리는데/ 늦은 바람 나는 비 또 소소(疎疎)하고야/ [李滉의 次韻] : 소나무 높은 데 늙어 푸르고 빈 데 꽂으니/ 흰 모래 푸른 벽 그림 그리기 어렵고나/ 내 이제 신선의 꿈 밤마다 비겨/ 다달아 구경(九經) 서끔을 한탄하지 마소/ [金尙憲의 次韻] : 모래는 희고 물은 맑아 맑기가 빈 것 같으니/ 옥산(玉山)과 구슬 뒤원을 비교컨대 어떠할꼬/ 신선의 구역 만리 이르기 어려워라/ 이 정자 오고 가는 것 또 서끌게 하지 마오/. 그리고 유성룡(柳成龍)의 시(高臺登眺若憑虛/ 漁釣生涯我不如/ 花落半庭春事晩/ 碧詹松彩更蕭疎/ 정탁(鄭琢)의 시(主人能自卜淸許/ 양苑玄都此不如/ 夢罷幾回臺上臥/ 滿天明月看星疎/)와 김성일(金誠一)의 시( 半畝松陰倒碧虛/ 玉壺今日興何如/ 憑君更聽遊仙句/ 便覺塵緣立地疎/ [李德馨의 詩] : 山環蒼壁地凌虛/ 水釣氷耕신自如/ 未到此坮名己好/ 賞情難動世情疎/)가 있다.(醴泉郡邑誌 1780 1786 1841 1895, 醴泉郡誌 1939, 朝鮮寰輿勝覽 1929, 嶠南誌 1937)
[醴泉新聞] : 호명면 백송리에 있는 정자로, 1563년(명종 19)에 우암 이열도(遇巖李閱道)가 창건하였다. 퇴계 이황이 '仙夢臺'라는 대호(臺號) 3자, 시와 서문을 썼다. 1623년(인조 1) 홍수로 허물어져 장서각(藏書閣)의 책을 모두 백송리 본집으로 옮겼다. 1671년(현종 12) 현손 지(址)가 중수하였다. 1673년(현종 14) 본가의 화재로 서적이 소실되었으나 제영록(題詠錄)과 심유록(尋遊錄)만을 구하였다. 1922년에 15세손 인희(麟熙)가 중수하였는데, 원래 대(臺)가 12칸, 주사(廚舍) 10칸, 학심대(鶴尋臺) 4칸, 방학정(訪鶴亭) 4칸이었으나 학심대와 방학정은 지대가 경사져서 풍우에 넘어짐에 복구할 수 없었다. 1967년에 16세손 중화(重華)가 중수하였는데, 기둥을 돌로 바꾸었고, 헌함도 개조하였고, 주사도 새로 10칸을 세웠고, 송정(松亭) 4칸을 신축하였다. [退溪 李滉의 詩] : 선몽대란 제목을 지어 부친다// 솔은 늙고 대는 높아서 푸른 하늘에 꽂친 듯 하고/ 강변에 흰 모래와 푸른 벽은 그림 그리기보다 어렵구나/ 내가 지금 밤마다 선몽대에 기대니/ 전날에 가서 기리지 못하였음을 한탄하지 않노라// 가정 계해년(1563) 도산에서//
◆ 예천군(군수 김학동), 11일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평가 전국 2위 선장됨...축하합니다.
예천군 선정(예천군,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평가 우수기관 선정 : 경영성과부문 전국 2위, 종합경쟁력 전국 9위 경북도 내 유일하게 선정) [기사] :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한 「2023년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평가」에서 ‘경영성과부문’ 전국 2위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시상은 2023년 12월 11일 한국공공자치연구원 이기헌 원장이 예천군을 방문해 김학동 예천군수에게 직접 인증패를 전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는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1996년부터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식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인적자원, 경제활력 등 지표를 분석해 경영자원, 경영활동, 경영성과 3부문과 종합경쟁력으로 나누어 매년 평가ㆍ발표하고 있다. 지난 11월 30일 「2023년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평가」에서 예천군은 전국 지자체 중 군부 경영성과 부문 2위, 종합경쟁력 9위를 차지해 경상북도에서 유일하게 상위기관으로 이름을 올려 주목받았다. 경영성과 부문은 ▲인구활력 ▲보건복지 ▲교육문화 ▲공공안전 ▲지역사회 ▲경제활력 6개 영역 27개 지표로 총 259점을 얻어 타 지자체에 비해 우수한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됐다. 이는 도청 신도시 내 복합커뮤니티센터, 패밀리파크 등 생활밀착형 공공시설 확충으로 주민들에게 여가문화공간 제공 및 정주여건 개선은 물론 경북형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유치를 통한 산업기반 구축으로 자족 신도시 발전을 위한 노력의 결실로 보여진다. 또한, 예천읍 남산공원을 중심으로 예누리길, 개심사지오층석탑을 연계한 도심관광자원화를 비롯한 아이사랑 안심케어센터 건립ㆍ운영,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추진 등으로 아이와 부모 모두 만족하는 복지인프라 구축에 힘쓴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경영성과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은 군민의 적극적인 군정 참여와 관심, 공직자들의 철저한 경영마인드로 무장한 도전적 행정추진의 성과로 살기 좋은 예천군을 만드는데 더욱 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예천뉴스 2023.12.12.)
◆ 호명면 출신 이항성 전 국회의원, 11일 <이한성의 라이프> 출판기념회를 300여 명 참석리에 개최함...축하합니다.
이한성(이한성 전 국회의원 '이한성의 라이프' 출판기념회! : 내년 총선 상주.문경 출마한다...) [기사] : '이한성의 라이프' 출판기념회가 2023년 12월 11일 오후 2시 상주시청소년수련원 강당에서 권오덕 전 법률구조공단 사무총장, 황천모 전 상주시장, 도희섭 한국고령사회연구회장, 김진태 가락김씨종친회장, 권태화 전 문경새마을지회장, 김인호 전 문경시의회의장, 박병두, 노진식 전 시의원, 신봉식 민주평통 상임위원, 김두기 영주농협이사, 채홍호 전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 김현호 한성유아이엔지니어링 대표이사와 300여 지지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재선 국회의원을 지낸 호명면 출신의 이한성 전 의원은 "본인이 여러모로 많이 부족한 관계로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항상 따뜻하게 해 주신 참석하신 모든 분께 감사를 드리고, 오늘 출판기념회를 갖는 '이한성의 라이프'는 2015년 국회의원 활동 틈틈이 자료를 정리해 두었던 내용으로 뒤늦게 출판을 했다"며 "생명문제, 과학기술, 환경 등 행여 소홀하기 쉬운 내용들을 담았는데 재미있게 읽어 주셨으면 한다."는 인사말을 전했다. 이한성 저자의 부인 이은희 여사는 "남편이 힘들고 어려웠을 때 마음을 담아 적어둔 글이 있는데, 좌절과 시련은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는 쓴 약이 되는 것이고, 절망 뒤에는 희망의 꽃이 피는데 시기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꽃이 필 것이라는 믿음이 중요하고, 인생을 걸고 어려움을 헤쳐가는 길은 당연한 것이고,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겠느냐"고 말했다. 황천모 전 상주시장은 "이한성 저자를 언제나 큰 바위라고 생각하며, 모두들 마음속으로 큰 격려를 보내주자"는 축사를 했다. 도희섭 한국고령사회연구원장은 축사를 통해 "이한성 선배님은 정말 겸손이 첫 번째이고, 그리고 성실, 정직이 좌우명인 이시대 어울리지 않는 훌륭한 인재이며 법학박사"라며 "특히 주변에 잘못을 하고 떠났지만 이를 용서하고 참을 줄 아는 사람이 이한성 저자이고, 원칙없는 선거구 변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계시지만 오늘 저자와의 '토크쇼'를 통해 상주.문경시를 사랑하는 진면목을 보는 것 같아 만족스럽고 앞으로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린다."고 말했다.(정차모 기자 예천인터넷뉸스 2023-12-12)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본 페이지의 관리부서는 홍보소통과전산정보팀(☎ 054-650-6073)입니다.
최종수정일2019.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