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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예천2,384:선몽대...축,예천군/예천군)
작성자이춘우 @ 2023.12.19 05:58:37

  도청신도시 예천 2,384 : 산몽데...(부, 예천군(군수 김학동), 보건복지부의 2023년 방과후 아동돌봄사업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장관상을 수상함...축하합니다./ 예천군(군수 김학동), 15일 경상북도 과수산업 육성시책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함...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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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몽대(仙夢臺) [記事] : 호명면 백송리에 있는 정자로, <다산시문집(茶山詩文集)> 제1권에 다산 정약용(丁若鏞)의 시가 있다. “부친을 모시고 선몽대(當時 左議政 鄭琢의 別館)에 올라// 높은 언덕 자리잡아 허공에 솟은 누각/ 술 마시며 유람하니 객이 시름 사라지네/ 꽃잎에 닿은 산중 비 방울져서 떨어지고/ 전나무에 든 시냇바람 우수수 들려온다/ 사신(7代祖 監司 丁士憂가 일찌기 사명使命을 받들고 이 곳에 와서 남긴 壁上의 詩와 記文이 있다)이라 관개는 낡은 자취 서글프고/ 승상(丞相 : 鄭琢)이라 의건(衣巾)은 예전 놀이 상상되네/ 단약 부엌 연기 없어 신선의 꿈 싸늘한데/ 강물과 구름 고금이 절로 한가로워라/”

 

  선몽대("天使 아저씨 來年에도 仙夢臺 놀러 갈게요" : 虎鳴面 박영호(仙夢臺 管理 日傭人夫) 氏) [記事] : 요즘 예천군청 인터넷 홈페이지󰡐칭찬합시다󰡑코너가 호명면 선몽대 한 지킴이에 대한 감사의 글과 칭찬으로 화제다. 선몽대 지킴이로 알려진 주인공은 호명면 오천리 박영호(33) 씨다. 2005년 8월 18일 오후, 화제의 주인공을 만나기 위해 찾아간 선몽대는 간간이 내리는 빗줄기 때문에 사람의 그림자조차 찾을 수 없이 적막했다. 공중화장실에서 플라스틱 빗자루를 들고 나오는 박영호 씨를 만나 인사를 나눴다.

 

  검게 그을린 얼굴에 환한 미소는 십년지기를 만난 듯 금세 친근함으로 다가온다. 송림을 지나 정자로 안내하며, 옷에 먼지라도 묻을까 얼른 걸레질을 해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눈치를 보니 올 여름 선몽대를 다녀간 관광객들의 반응이 도대체 믿어지지 않는 모양이다.󰡒별로 잘 한 것도 없는데 이렇게 칭찬을 들으니 부끄럽다󰡓며, 󰡒많은 분들이 좋게 봐주시니 앞으로 더 잘 해야겠다는 생각 뿐󰡓이란다. 박영호 씨는 2005년부터 여름 성수기(90일) 동안 한시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호명면사무소 소속 선몽대 관리 일용인부다. 7월에 처음 시작한 일은 냄새와 악취로 접근조차 어려운 재래식 공중화장실을 청소하는 일이었다. 하루일과는 새벽 5시면 일어나 축사와 농사일 등 집안일을 하고 아침 9시 출근해 종일 선몽대에서 보내는 고달픈 일상이지만 관광객들과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누며, 남기고 간 쓰레기를 치우고 주변 정리를 끝내고 나면 피로도 봄눈 녹듯 사라진다. 2005년 여름휴가철에 선몽대를 찾은 관광객은 주말이면 하루 3백여 명. 쓰레기는 평균 1톤이 나왔다. 고단한 나날이지만 틈만 나면 고평교, 형호교, 서당마을 솔밭 등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을 돌아보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스스로 일을 찾아서 할 정도로 부지런하다는 것이 주변인들의 평이다. 말끔하게 정돈된 송림과 몰라보게 깨끗해진 화장실, 친절함으로 다가오는 박영호 씨의 모습은 2005년 선몽대를 찾아온 관광객들에게 물맑고 인심좋은 예천의 이미지를 심어주는 좋은 본보기가 됐다. 경북 구미에 사는 김미정 씨는 군홈페이지를 통해 󰡒선몽대에서의 1박 2일이 참 즐겁고 좋았다󰡓며, 󰡒항상 지금처럼 깨끗한, 다시 가고픈 선몽대로 남아있기를 바란다. 관리하시는 젊은 아저씨의 노고에 감사하다󰡓는 글을 남겼으며, 서울에서 온 최영란 씨는, 󰡒덥고 짜증나는 날씨 속에서도 밝게 웃으면서 주차를 도와주고 사촌동생들이 물가에 가는 것까지 일일이 챙겨주시는 모습에 너무 감명을 받았다󰡓며, 󰡒비록 검게 그을려 얼굴은 까맣지만 천사의 마음을 가진 아저씨 때문에 내년에도 다시 가족들과 함께 선몽대를 찾고 싶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호명면사무소 복지환경담당 임병철 씨는, 󰡒하나에서 열까지 무엇하나 나무랄 것이 없는 사람󰡓이라며, 󰡒몸에 밴 친절함과 근면성실한 자세로 생활하는 박씨의 모습을 보며 한편으로는 대견하고 10월이면 일을 그만두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면 안타깝다󰡓고 토로했다.󰡒칠순의 부모님을 모시고 아내와 함께 오순도순 살아가는 것이 소망󰡓이라는 박영호 씨. 󰡒고향이 좋은데 먹고 사는 일이 제일 걱정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환경미화 쪽 일을 계속하고 싶은데…󰡓 말끝을 흐리는 박영호 씨의 모습에서 안타까움이 느껴진다.(백승학 記者 醴泉新聞 2005-08-26)

 

  선몽대(仙夢臺) [樓臺] : 호명면 백송리 행소리마을 내성천 변에 있는 누대로, 진성인 우암(遇巖) 이열도(李閱道)가 1563년에 세웠다. 정면 4칸, 측면 2칸, 목조와가 팔작지붕이다. 이열도는 퇴계 이황의 종손(從孫)이고, 퇴계 칠필 ‘仙夢臺’라는 글씨와 역시 퇴계의 원운을 비롯하여 이열도, 약포(藥圃) 정탁(鄭琢), 서애(西厓) 유성룡(柳成龍), 학봉(鶴峰) 김성일(金誠一)의 차운시(次韻詩)가 제액(題額)되어 있다. 1924년에 이열도의 유고와 유물을 보관하던 장서각(藏書閣)이 소실되어 심유록(尋遊錄)만이 전하고 절경이므로 찾는 이가 많다.(醴泉鄕校誌 2004)

 

  선몽대(仙夢臺) [樓亭] : 호명면 백송리 74번지(垈)에 있는 정자로, 마을 동쪽 우암산(遇岩山) 북서쪽 벼랑 위에 내성천을 바라보며 위치하고 있다. 퇴계 선생의 종손인 우암(遇岩) 이열도(李閱道)가 1563년에 세웠으나 1623년에 수해로 도괴된 후 1671년에 중건하였으며, 1922년과 1968년에 중수하였다. 정자는 정면 3칸, 측면 2칸 규모의 팔작기와집인데, 전면 기둥의 하부에는 콘크리트로 하층주를 세워 누마루를 이루게 하였다.(文化遺蹟分布地圖 醴泉郡 2005)

 

  선몽대(虎鳴面 白松里 '仙夢臺' 아름다운 숲 全國大會 어울림賞 受賞 淸淨醴泉 立證) [記事] : 예천군이 2007년 10월 6일 전남 담양에서 개최된 제8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선몽대(호명면 백송리)를 출품, 장려상인 어울림상을 수상하여 청정 예천의 이미지를 전국에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지난 2000년부터 산림청과 사단법인 생명의 숲 국민운동본부, 유한킴벌리가 공동으로 주관하여 실시하고 있는 이 대회는 2007년 총 21개 대상지가 응모했으며, 선몽대는 5백~6백년 수령의 아름드리 노송, 역사적 가치, 마을 숲 보전을 위한 민관의 협력, 숲의 미래에 대한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선몽대는 퇴계 이황의 종손이며 문하생인 우암 이열도가 1563년 창건한 정자로서 "선몽대" 의 대호 세 글자는 퇴계 선생의 친필로 뒷산에 병암이 둘러싸고, 동서로 흐르는 내성천 모래밭 평사십리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정자주변은 천년 세월을 가늠할 수 있는 울창한 노송이 둘러싸고 있어 일년 내내 사람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의 아름다운 숲을 잘 보존하고 소중하게 가꾸어 꿈과 희망이 있고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며 생명이 넘치는 숲으로 조성하여 청정예천의 이미지를 높혀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김상국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07-10-09)

 

  선몽대(醴泉 白松 仙夢臺 退溪 親筆 詩, 仙夢臺 臺號는 退溪 先生 할배 親筆) [인터넷] : 퇴계 이황의 종손(從孫)이며 문하생인 우암 이열도가 1563년 창건한 정자로, 선몽대 대호 세 글자는 퇴계 선생의 친필이다. 신선이 나오는 꿈을 꾼 후 지은 퇴계 친필 현판과 퇴계 선생의 시에 약포 정탁, 서애 류성룡, 학봉 김성일, 한음 이덕형, 금계 황준량, 청음 김상헌, 다산 정약용 등의 차운 친필시가 게액되어 있다.

 

  특히 대 위에 이르면 내성천 백사장의 평사십리가 한눈에 펼쳐지고 넓고 큰 내가 자랑하듯 울창한 노송이 들어서 여름에는 피서지로 봄, 가을, 겨울에는 산책코스로 좋다. 주변에는 여름철 피서지로 모래사장과 송림 등 경관이 아름다운 '서당마을'과 조선 중기 건축사의 귀중한 자료인 '연안이씨별좌공종택', 그리고 조선 선조 때 명재상 약포 정탁의 유물을 보존하고 있는 '정충사', '도정서원'이 있다. [퇴계 친필 시] : 松老高臺揷翠虛 白沙靑壁?難如 吾今夜夜?仙夢 莫恨前時?賞疎(退溪)// 솔은 늙고 대는 높아서 푸른 하늘에 꽂힌 듯하고,/ 강변에 흰 모래와 푸른 벽은 그림 그리기보다 어렵구나./ 내가 지금 밤마다 선몽대에 기대니/ 전날에 가서 기리지 못하였음을 한탄하노라./ [藥圃, 鶴峯, 西涯, 漢陰, 淸陰, 茶山의 次韻詩] : 퇴계 선생의 仙夢臺 韻을 공경히 次韻하다.(鶴峯續集 제1권) -학봉 김성일// 半畝松陰倒碧虛 玉壺今日興何如 憑君更聽儒仙句 便覺塵緣立地疏// 넓다란 솔 그늘이 푸른 허공 가렸으니 술 마시는 오늘의 그 흥취가 어떠한가/ 그대 인해 유선의 시구 다시 들으니 속세 인연 그 자리서 멀어짐을 깨닫겠네./(國譯 鶴峯全集 2, 정선용 譯, 1999, 민족문화추진회) [약포 정탁] : 주인이 능히 스스로 맑고 빈곳을 점쳤는데/ 낭원(郎苑)과 현도(玄都)가 이보다 못하도다/ 꿈을 깨고 몇 번이나 대(臺) 위에 누워서/ 하늘에 찬 달과 별을 보았을까/(*낭원은 신선이 사는 곳이요, 현도는 옥경산에 있다.) [서애 유성룡] : 높은 대(臺)에 올라보니 공중을 의지한 것 같구나/ 고기잡고 낚시질하는 것, 나는 그러하질 못하였네/ 꽃이 뜰에 떨어지니 봄이 이미 늦었는데/ 푸른 주렴 솔 그림자가 다시 소조(蕭條)하도다/ [한음 이덕형] :옥 같은 구름과 구슬 같은 달이 빈 대(臺)에 비치는데/ 유묵(遺墨)을 새로 새기니 그림 같구나/ 늘 이 대에 올라 신선의 꿈을 꾸고자 하니/ 주인이 나를 기다려 드리웠던 발을 걷는구나/ [청음 김상헌] : 모래가 희고 내가 맑아서 담담해 빈 것 같으니/ 옥 같은 산이요 구슬 같은 전원에 비교하는 곳이 어떨까/ 신선의 땅이 하도 멀어 오기가 어렵다 하나/ 이 정자에 오고감을 게을리 하지 말자/ [다산 정약용의 선조 정사우(丁士優)] : 물 속에 있는 신선의 집과 같이 거울처럼 비치는데/ 주인의 마음마저 담박한 듯하네/ 이틀 동안 선몽대에 오르내리니/ 천 척이나 높은 세상 티끌이 생각에 소원하도다/ 난정(蘭亭)의 옛 자취가 이미 허무하게 되었으니/ 좋은 일 이때에 누구와 함께 할 것이냐/ 거북이와 학 같은 분들이 거듭 놀게 되니 참으로 다행한 일이다/ 가을이 오매 서신을 보내는 것을 소흘하지 말진저/

 

  ◆ 예천군(군수 김학동), 보건복지부의 2023년 방과후 아동돌봄사업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장관상을 수상함...축하합니다.

 

  예천군 수상(예천군, 2023년 방과후 아동돌봄사업 ‘우수지자체’ 선정 : 경북 유일,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기사]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주최한 2023년 방과후 아동돌봄사업 공모전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2023년 방과후 아동돌봄사업 공모전은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에서 전국 돌봄시설과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주최했다. 이번 평가에서 예천군은 지난 5년 동안 마을돌봄사업으로 진행한 아파트 내에 설치된 다함께돌봄센터와 2023년 복합커뮤니티센터 및 아이사랑안심케어센터에 설치된 다함께돌봄센터, 공립형지역아동센터의 마을돌봄지원체계 구축 성과를 인정받아 경북 22개 시군에서 유일하게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박영선 주민행복과장은 “호명면 신도시 조성으로 인구유입이 되면서,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이 증가했으며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지역의 초등돌봄 사각지대 해소하고 부모님이 아동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지자체 부문 우수상 외에 아동참여형 수기공모전에서 우방센텀마을돌봄터 이용 아동들이 장려상을 수상했다.(예천뉴스 2023.12.18.)

 

  ◆ 예천군(군수 김학동), 15일 경상북도 과수산업 육성시책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함...축하합니다.

 

  예천군 수상(예천군, 경상북도 과수산업 육성시책 평가 ‘우수’ 수상 : 국ㆍ도비 예산 적극 확보 및 농산물축제 성공 개최 등 호평) [기사] :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2023년 12월 15일 경상북도에서 주최한 ‘2023년 경상북도 과수산업 육성시책 평가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경상북도 과수산업 육성시책 평가는 도내 22개 시ㆍ군을 대상으로 시ㆍ군의 △과수분야 예산확보 및 집행실적 △과수산업 육성노력 △사업추진 실적 및 지자체 관심도 등을 포함한 5개 분야 8개 항목을 평가했다. 예천군은 그동안 과수 분야 국ㆍ도비 예산을 적극적으로 확보해왔으며, 특히 유례없는 집중호우로 피해가 큰 감천면 벌방리 과실전문생산단지 조성지 복구를 위해 ‘24~25년 사업 예산을 추가로 확보하고 친환경 스테비아 지원 등 신규사업도 발굴했다. 또한, 2023 예천농산물축제에서 ‘예천사과 월드컵’을 성황리에 개최해 예천사과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알리는 등 활동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권용준 농정과장은 “앞으로도 과수산업 발전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과수농업 발전은 물론 부자농촌을 만들기 위한 농업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예천뉴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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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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